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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비남편 사진보면 가슴이 멈추고 무서워요

미미 조회수 : 35,554
작성일 : 2024-03-21 16:53:54

혼인신고해서 같이 산지  5 개월 됐고 ..  결혼식이  3 일뒤인 ...  신혼생활 중입니다 .

 

같이산 5 개월동안 남편이랑 다툼이 잦았고

남편이

한 번은 물건 던지고

한 번은 차에서 저를 끌어내리고

한 번은 모르는동네에서 차에서 내리게 하고

막말은 기본에

이혼하자고도 하고

잠수도 탔고

 

제 자신이 너무 힘들었나봐요

 

결혼식영상에 쓰려고 남편 어렸을 때 사진을 보면서 스캔작업을 했는데

남편의 고딩때 사진을 보니(애기때 사진은 괜찮음)

가슴이 멈추고 숨을 못쉬겠더라고요

발작같은게 일어난 느낌이었어요

무서웠어요

도저히 사진속 얼굴을 쳐다볼수 없었는데

왜 이런걸까요 ...

 

이미 혼인신고는 했지만 결혼식은 안하는게 정답일까요 ..

 

저희엄마는 결혼식 하고 안하고 차이가 크니 지금이라도 그만두라고 하시는데 ...

저런 느낌이 드는 정도면 정말 접는게 나을까요 ...

 

상담받고싶은데 시간이 없어서 여쭤봅니다 ..

IP : 210.123.xxx.75
1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21 4:56 PM (106.101.xxx.250)

    어디서 저런 양아치를 ㅠㅠ
    헤어지는게 문제가 아니라 안전이별을 걱정해야할거 같네요

  • 2. ...
    '24.3.21 4:56 PM (112.148.xxx.198)

    엄마말 들어요.
    체면 중시하는 분들은 그런 용기있는
    얘기도 못해요.
    나중에 엄마한테 고마워할거에요.
    꼭!! 멈춰요.

  • 3. ..
    '24.3.21 4:56 PM (1.233.xxx.223)

    지금이라도 멈추라고 하고 싶네요
    몇년후에 원글 어찌하고 있을 것 같나요?

  • 4. 그만
    '24.3.21 4:56 PM (58.230.xxx.235) - 삭제된댓글

    더 늦기전에 멈추세요. 지금 이 상황에서 더 길어지면 언젠가는 공항 발작 와요. 결혼하고 이혼하는 거보다 지금 파혼하는게 훨씬 빠르고 현명한 선택이에요.

  • 5. ..
    '24.3.21 4:56 PM (59.26.xxx.254)

    혼인신고 결혼식이 문제 아닙니다.
    꼭 부디 안전이별 하시길..

  • 6. 엄마말 들으세요.
    '24.3.21 4:57 PM (210.98.xxx.133)

    절대 나아지지 않아요.
    칼들고 설칠 미친 또라이에요.

  • 7. ...
    '24.3.21 4:57 PM (180.71.xxx.134)

    그쯤되면 하지 마셔야죠
    폭력적 성향 남자네요. 결혼식이구 뭐구 안전이별하셔야겠어요

  • 8. 결혼식
    '24.3.21 4:57 PM (115.21.xxx.164)

    안하는게 답이고 안전이별 하도록 하세요. 너무 안좋아요

  • 9. 바람소리2
    '24.3.21 4:57 PM (114.204.xxx.203)

    취소하고 그만둬요

  • 10. ...
    '24.3.21 4:57 PM (211.208.xxx.249)

    주기적으로 계속 글 올리시는 것 같은데...빨리 정리하세요! 작성자님 마음상태도 도움이 필요해보이십니다...

  • 11. ...
    '24.3.21 4:58 PM (125.177.xxx.82) - 삭제된댓글

    지난번 청첩장 계좌번호 그 분은 아니신거죠?

  • 12. 나열히신
    '24.3.21 4:58 PM (118.37.xxx.80)

    6가지 전부 60살까지 한번도 안 당했어도
    사는게 녹록하지 않아요.
    3일 금방 갑니다.
    6가지 저 이유가 이혼이유 되고도 넘쳐요

  • 13. ....
    '24.3.21 4:58 PM (113.131.xxx.241)

    한창 미친듯이 좋아해도 모자랄시기에 저많은 일이 5개월동안 벌어졌다는게 어이없네요...엄마말씀 들으시고 이쯤에서 접으시길..

  • 14. ...
    '24.3.21 4:58 PM (121.135.xxx.82)

    제발 멈추세요. 아무일 없어도 결혼하고싶은 마음이 뱐하면 깰수 있는데 폭력도 있고 내맘도 이렇개 불안 공포가 큰데..
    안전 이별 하시길ㅜㅜ

  • 15. ...
    '24.3.21 4:58 PM (12.106.xxx.226)

    병원에 입원하세요. 공황발작으로라도 진단 받아서요

  • 16. 어머니가
    '24.3.21 5:00 PM (211.234.xxx.95)

    진심으로 자녀를 사랑하네요

  • 17. 이미 남편
    '24.3.21 5:00 PM (125.132.xxx.178)

    혼인신고하고 같이 사는 데 그게 무슨 예비남편이에요? 그냥 남편이지.

    그런데 엄마말은 맞는 말이니까 지금이라도 마음바꿔서 그 결혼 종결하세요. 나중에 엄마한테 고마워할거에요22222

  • 18. ...
    '24.3.21 5:00 PM (221.151.xxx.109)

    뉴스에 나오는 여자들도 다 이러다가 당한걸텐데 ㅠ ㅠ

  • 19.
    '24.3.21 5:00 PM (125.135.xxx.232)

    혹시 한달 전에 글올리신 분 아니예요?
    그때 전부 다 결혼하지 말라고 했는데 버티디ㅣ 이제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답답하네요

  • 20. ..
    '24.3.21 5:01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멀리 보세요. 지금이라도 멈추세요. 물건 던지고 막말에 .. 혼인신고는 왜 했어요? 무섭네요.

  • 21. ....
    '24.3.21 5:02 PM (125.177.xxx.82)

    혼인신고 했는데 무슨 예비남편인가요?
    그 애 하나 있는 돌싱남 맞죠?
    휴...지난번에 끝낸다고 했으면서 또 시작인가요?
    이 결혼식하지 말라고 82 단체로 그리 일렀건만 도돌이표네요.
    님은 진심 치료를 요합니다

  • 22. ...
    '24.3.21 5:02 PM (12.106.xxx.226)

    정신과로 진단 받아 입원하고 병명 받으면 안전이별 가능하지 않을까요?

  • 23. ㄴㄴ
    '24.3.21 5:03 PM (58.29.xxx.31) - 삭제된댓글

    이상하네요.
    혹시 임신때문에 혼인신고 먼저하신건가요?

  • 24. 부디
    '24.3.21 5:03 PM (58.78.xxx.168) - 삭제된댓글

    탈출하세요. 저거 병이구요 못고쳐요. 혹 아이라도 낳게되면 애한테 그렇게 할거에요. 앞으로 살 날이 깁니다.

  • 25. ***
    '24.3.21 5:04 PM (1.219.xxx.80)

    절대 이 결혼은 아닙니다. 안전이별하셔요!!

  • 26. ......
    '24.3.21 5:05 PM (211.46.xxx.4)

    남편이 앞에서 열거한 어떤 행동을 하든 다 제쳐놓고 존경할 부분이 하나라도 있나요?
    그게 있다면 모를까, 지금 조상이 돕고 있는 거에요. 정신차리라고. 원글님 불행하지 말라고요. 결혼식 하고서 헤어지는 것보다, 안하는 게 훨씬 나아요. 혼인신고를 왜 그리 먼저 했어요.
    어차피 엎어진 물....더 많은 버리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하세요!

  • 27. 그냥이
    '24.3.21 5:06 PM (124.61.xxx.19)

    혹시 전에도 글 몇번 올리지 않았나요
    모두가 뜯어말리는

    결국 하시겠네요 결혼

  • 28. ...
    '24.3.21 5:07 PM (59.26.xxx.79) - 삭제된댓글

    이쯤돼면 스토리 모으는 중이라고 봐야

  • 29. 농담아니고
    '24.3.21 5:07 PM (112.214.xxx.197)

    한 번은 물건 던지고
    한 번은 차에서 저를 끌어내리고

    좀 있으면 때릴것 같은데요
    좀 더 지나면.....말 안할게요
    인생 끝장나기전에 정리하세요
    정리하려들면 원글님 목숨 위협 받을지도요
    헤어지는건 온가족 동원해서 함께 협력하세요

  • 30. 대다나다.
    '24.3.21 5:07 PM (106.102.xxx.177)

    그러다 죽어요.

  • 31. 그냥이
    '24.3.21 5:08 PM (124.61.xxx.19)

    혹시 작가세요? 댓글 수집중이네요

  • 32. .....
    '24.3.21 5:08 PM (82.132.xxx.35)

    왜 지옥으로 자진해서 들어가시나여

    그냥 손절하세요.

    가슴이 벌써 벌렁거릴 정도면... 인간 쓰레기 같은데

    ..


    죽을 각오로 이혼하고 이별하시ㅣ길

  • 33. ㄱㄴ
    '24.3.21 5:08 PM (124.216.xxx.136)

    혼인신고까지했으니 다잡아논 물고기라 생각한듯
    이제 시작이네요

  • 34. 그만해라
    '24.3.21 5:09 PM (112.167.xxx.92)

    댓 수집용이야 님 전에 빚 있고 아무것도 없는 놈과 혼인신고 하고 살며 님 돈으로 결혼식한다고 시가 축의금 자기한테 달라고 했던 원글 같구만

    그때 좋은 댓들을 많이 얘기해줬건만 아직도 그러거 있어 님 팔자 지가 꼰거라니까

    아니 뭐가 급하다고 혼인신고를 덮어놓고 했냐 지 인생을 덮어놓고 기분대로 막 사니 그댓가를 여자가 져야지

  • 35. ...
    '24.3.21 5:09 PM (125.177.xxx.82)

    전처 자식이랑 결혼후에도 전처집에서 자고 온다는 얘기는 왜 빼셨어요? 이것도 심각한 문제였잖아요. 돈 반 안 돌려준다고 해서 그냥 결혼 진행하는 거예요?

  • 36. ...
    '24.3.21 5:10 PM (223.39.xxx.199)

    청첩장계좌 그사람인가?ㅡㅡ

  • 37. ////
    '24.3.21 5:10 P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진심 이 여자는 답이 없다.
    다들 그렇게 말렸는데
    그래도 결혼 할 거면 닥치고 그냥 하든가
    아니면 또 이런 글 쓰지 말고
    지금 얼른 결혼식 취소하고 하객들한테 통보해야지
    뭐하는 짓인지...

  • 38. 얼른
    '24.3.21 5:11 PM (114.203.xxx.205)

    부모님께 알리고 형제들한테도 알려서 공동대응 하세요.
    한시라도 빨리 상대에게 알려주는게 그쪽에도 낫습니다.
    안전이 걱정되니 여러 안전 조치를 미리 생각해놔야 할거 같아요.

  • 39. ....
    '24.3.21 5:12 PM (125.177.xxx.82)

    82 에너지가 아까운 분이네요. 우리가 그리 말렸구만. 끝내는 돈돈거리다 헤어진다고 했다가 다시 결혼식까지 진행하고 있네요. 이분은 진심 지능의 문제라고 봅니다.

  • 40.
    '24.3.21 5:17 PM (125.135.xxx.232)

    아 진짜 답답하다 ᆢ
    뻔히 보이는데도 끝끝네 밀어 부치는 용기는 뭐며 ᆢ계속 글 올리면서 82쿡 이모들에게 한꺼번에 고구마 멕이는 거는 또 뭐며ᆢ
    저 정도면 친정엄마가 뜯어 말려야지요 ᆢ오천만원 들어간거 아까워서 그래요? 그대로 살면 그 금액 보다 더 큰걸 잃어 버려요

  • 41. 흠흠
    '24.3.21 5:17 PM (182.210.xxx.16)

    이런다니까...다들 아닌줄뻔히 알면서도
    굳이 불구덩이로 들어가고나서
    또 징징하소연.전문용어로 지팔지꼰이라해요
    왜그렇게살아요ㅜㅜㅜㅜㅜ

  • 42. ㄱㄱ
    '24.3.21 5:17 PM (223.38.xxx.249)

    지난번에도 글 본거같은데
    아직도 안헤어졌어요??

  • 43. wood
    '24.3.21 5:17 PM (211.241.xxx.229)

    에구 얼른 접으세요
    지금 당장이 아닌 함께 할 먼 길을 생각 하셔야지요
    꼭 접으세요

  • 44. 심심해서
    '24.3.21 5:17 PM (220.117.xxx.61)

    82가 놀어주니 심심해서 저러는분
    본인 한 행동도 올려보셔요

  • 45. ...
    '24.3.21 5:18 PM (211.234.xxx.77)

    전부인도 때려서 이혼당했나보네요

  • 46. ...
    '24.3.21 5:18 PM (116.38.xxx.45)

    왠지 지난번 청첩장 계좌 그분이신 듯 한데
    이젠 이분 여기 글쓰면서 즐기시나? 하는 생각까지 드네요.

  • 47. 제발
    '24.3.21 5:20 PM (182.226.xxx.183)

    말좀 들어요!!!

  • 48. ..
    '24.3.21 5:21 PM (223.39.xxx.208) - 삭제된댓글

    딸 있는 싱글남과 결혼한 처자입니까?
    청첩장에 계좌로 다툼있던 처자입니까?

  • 49.
    '24.3.21 5:22 PM (39.7.xxx.59)

    제발요. 지금 당장 그만두세요

  • 50. ..
    '24.3.21 5:23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좀 바보같아요
    왜 그러고 삽니까
    아니 이런 글 왜 쓰고 있나
    진심 궁금해요
    들인 돈 아까워서 그래요??
    지 팔자 지가 꼰다는 말
    님에게 하는 말.

  • 51. ..
    '24.3.21 5:25 PM (39.125.xxx.67)

    당장 헤어지세요.

  • 52. 유일하게 섹스
    '24.3.21 5:26 PM (112.167.xxx.92)

    가 맞나봄 그러니 폭언폭행 무시를 당하고도 혼인신고부터 해되고 저래 동거하고 사는거죠

    유일하게 섹스 하나가 좋으면 남자에게 싸대기 맞고 사네못사네 하다가 밥차리면서 배시시 웃음을 흘리며 섹맛에 사는걸지도 모르죠

    상식적으론 그런놈 차야 하는게 맞지만 여자만에 만족이 섹이 됐든 있으니 저러고 사는거 아니겠어요

    그러니 여서 헤어져라 소리 해봐야 결론은 알아듣질 못하죠

  • 53. 12
    '24.3.21 5:27 PM (14.32.xxx.155)

    애들도 있다는 그 분이세요?
    그냥 여기서 계속 위로 받으세요
    주변에 사람들 다 떨어져나갔죠?
    어쩔 도리가 없는 분 같아요

  • 54. ..:
    '24.3.21 5:28 PM (82.78.xxx.208)

    그 고구마녀 인가봄.
    레퍼토리도 참 다양해요….

    아니라는데 계속 더 아닌거 가지고 나타남.
    일은 계속 진행시키고.

    애초에 집 데이트부터 이상하댔잖아요!!!
    그러는 와중에 님이 젤 이상.
    딸이랑 철륜을 끊으라는 둥.

    남친이 그건 못한다 하는 와중에
    덜컥 혼인신고.무르네 마네~

    친정쪽 본인쪽은 결혼식 올 사람 없다면서
    시어른 계좌 청첩장에 찍었다고 또 난리;;;

    진짜 가지가지… 가지가지…
    걍 살아요.
    우리가 아니라 해도 계속 할거면서
    글은 왜자꾸 파는지

  • 55. 또도리
    '24.3.21 5:29 PM (118.235.xxx.151)

    어휴 지금도 안늦어요 빨리요

  • 56. 이걸
    '24.3.21 5:31 PM (125.240.xxx.204)

    이게 남에게 물어볼 일인가요?
    당장 그만둬야죠.
    이거 쓸 시간이 있다니...

  • 57. 아이고
    '24.3.21 5:39 PM (118.235.xxx.96)

    어쩌다 그런 쓰레기를ㅠ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그만두세요.
    어머니가 현명하시네요

  • 58. 아직도
    '24.3.21 5:48 PM (119.149.xxx.229)

    아이고.. 글 몇 번 쓰신분 맞죠?
    맞다면 그동안 조언 많이 해 주셨잖아요
    분위기보니 그냥 결혼식 할 것 같네요 ㅠㅠ

  • 59. 잘지냈어요??
    '24.3.21 5:49 PM (106.102.xxx.181)

    반가워요.
    결혼 축하하고요.
    어차피 결혼할꺼고 또 글 쓰러 올꺼 잖아요~~
    앞으로 스펙타클한 스토리 기대할게요!!

  • 60. 미쳤어요~?
    '24.3.21 6:03 PM (180.68.xxx.158)

    얼렁 쓰러져서
    입원이라도 하세요.
    지금부터라도 금식하세욧!

  • 61.
    '24.3.21 6:25 PM (220.65.xxx.198)

    예비남편 아니고 남편입니다 결혼식이 중요한게 아니라 혼인신고가 중요해요
    어차피 결혼할거 그냥 해보세요 그래야 원이라도 없지

  • 62.
    '24.3.21 6:31 PM (118.235.xxx.197)

    그 애 딸린 이혼남이랑 결혼하고 계속 글 올리는 분 아닌가요 이제 그만 좀 올리세요 아무리 여기서 뭐라고 해도 말 안 듣고 지 팔자 지가 꼬면서 살던데

  • 63. ㅡㅡㅡㅡ
    '24.3.21 6:31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당장 그만 두세요.
    1년 후에 가슴 쓸어내릴 겁니다.

  • 64. 이쯤되면
    '24.3.21 6:34 PM (223.39.xxx.17)

    원글님이 남자보다 더 이상
    차에서 끌어내린 맘이 이해가 됨

  • 65. 그냥
    '24.3.21 6:34 PM (106.102.xxx.177)

    결혼할듯

  • 66. ..
    '24.3.21 6:36 PM (59.14.xxx.107)

    지금이라도 그만두세요
    주변 이목이 걱정이시라면
    지인도 결혼 몇일전에 파토냈는데
    당시만 그냥 왜그랬데?무슨일이래?하는정도였지
    지금은 그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답니다
    본인스스로 호랑이굴로 들어가지 마세요

  • 67. 엄마말
    '24.3.21 6:44 PM (124.60.xxx.9)

    엄마말들어요.
    이말하려고 로그인함

  • 68.
    '24.3.21 6:52 PM (115.92.xxx.174)

    글은 너무 심각한데
    댓글 읽다가 빵 터졌어요ᆢ다들 한마음으로 진심 걱정해서 달아주시는데 너무 직격탄에 적나라해서 갑자기 웃음이 터졌어요ᆢ에구에구 사랑스런 82님들~

  • 69. ㅁㅁㅁ
    '24.3.21 7:03 PM (211.186.xxx.104)

    난주 결혼하고 폭행-당했다고 글 쓰러 얼마만에 올지...
    한달?
    두달?
    우리 내기나 한번 해 봅시다
    님도 이말 짜증나죠?
    근데 님글 보고 있는 우리도 피로해서 말이
    곱게 안나가요..

  • 70. ..
    '24.3.21 7:14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청첩장에 시부모계좌 인쇄했다고 난리친 원글이죠?
    남편한테 애가 있는데 1년에 4번만 보게할거라는 그 원글.
    남편이 아이 만나러가서 셋이 같은 집에서 잤다는 그 글도 원글이죠?
    헤어지고 싶은데 이미 본인 돈이 많이 들어가서 남편이 남편 명의로 전세금 대출 받아오면 그거 본인이 갖고 안돌려주고 헤어지면 안되냐는 그 원글.
    작가면 직업 때려치고, 진짜면 병원을 가봐요.

  • 71.
    '24.3.21 7:37 PM (211.114.xxx.72)

    니 마음대로 해 어짜피 나중에 다 이혼하거나 둘중하나 피말라 죽거나 하나지 뒤도 안 돌아보고 도망가도 부족할판에 여기 글이나 쓰고 있냐 부모에게 미안하지도 않냐

  • 72. 여기 죽순
    '24.3.21 7:40 PM (220.117.xxx.61)

    모쏠보다 더 이상한 82 죽순 맞죠?

  • 73. 어이없네
    '24.3.21 8:10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결혼 말리는 82쿡님들에게
    그렇게 댓글로 비아냥 되더니 님 애딸린 남자 자식
    유전자 검사까지 운운 전처 쌍년 취급하더니?

    혼인신고 했으니 이혼하던 말고
    곧 뒤지게 맞고 글 올리시겠네요 2222

  • 74. 어이없네
    '24.3.21 8:11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결혼 말리는 82쿡님들에게
    그렇게 댓글로 비아냥 되더니 님 애딸린 남자 딸아이
    유전자 검사까지 운운하며 전처 쌍년 취급하고 이제서야

    혼인신고 했으니 이혼하던 말던
    곧 뒤지게 맞고 글 올리시겠네요? 2222

  • 75. 어이없네
    '24.3.21 8:12 PM (222.106.xxx.251)

    결혼 말리는 82쿡님들에게
    그렇게 댓글로 비아냥 되더니, 애딸린 남자 딸아이
    남자 자식 아닌것 같다고 유전자 검사 한다던 그녀죠?
    스토리가 몇개째야?

    혼인신고 했으니 이혼하던 말던
    곧 뒤지게 맞고 글 올리시겠네요? 2222

  • 76.
    '24.3.21 8:17 PM (223.38.xxx.103)

    ”비아냥 되더니“ ???

    ”비아냥대다“ >> 비아냥대더니 입니다.

    이혼하든 말든 이구요.

    그게 다 이 원글이었군요…
    대단하다

  • 77. AAAA
    '24.3.21 8:18 PM (223.38.xxx.67) - 삭제된댓글

    이 분 최소 20번은 많이읽은글에 등극한 분이에요.
    매 번 어찌그리 새로운 이야기 거리가 나오는지
    이쯤되면 실화가 아니라 작가가 간보는 글이라고 봐야 합니다

  • 78. ..........
    '24.3.21 8:37 PM (210.95.xxx.227)

    겪어본적은 없지만 많은 매체들에서 들었거나 주변에서 들은 이야기로는요.
    폭력은 점점 더 심해지지 약해지지 않아요.
    매맞는 아내들이 처음부터 폭행을 당하지 않았고 처음엔 가벼운 말다툼 손찌검 이런걸로 시작해서 주먹쓰고 흉기들고 날뛰는거로 죽임을 당하기까지 하는거죠.
    애 생겨서 아이 인생까지 말아먹을 생각하지 말고 계속 사시려면 피임이나 잘 하세요.

  • 79. ㅇㅂㅇ
    '24.3.21 8:45 PM (182.215.xxx.32)

    그만두세요..
    서로 지옥이에요

  • 80. 제발
    '24.3.21 9:29 PM (61.43.xxx.204)

    제발 결혼식 하지마세요
    사이다 후기 기대할게요

  • 81. 그때 그 글에도
    '24.3.21 9:35 PM (58.236.xxx.7) - 삭제된댓글

    썼지만
    이 원글 결혼식 할거에요
    신혼여행 다녀와서 또 글쓸듯

  • 82.
    '24.3.21 9:59 PM (118.220.xxx.98)

    세상에
    나 원글님땜에 로그인했어요
    당장 그만두세요 당장요
    제발 본인을 더 아껴주세요

  • 83. 답알고계시잖아요
    '24.3.21 10:01 PM (218.39.xxx.240)

    혼인신고 안했으면 더 좋았겠지만
    결혼식 아직 안했으니 기회있어요.
    남들 앞에 인증하지 마시고 끝내세요
    그런 마음으로 어찌 살아요?
    5개월간 보여준 행동 그거 정상 아니에요

  • 84. ..
    '24.3.21 10:02 PM (39.115.xxx.132)

    피눈물나고 사시려면 진행하세요
    저는 50이나 됐지 요즘 세대에도
    저런 ㄴ이 있나보네요

  • 85. .....
    '24.3.21 10:03 PM (175.117.xxx.126)

    우리가 아무리 지금 돈이 문제냐, 하지 말라, 당장 안전이별해라.. 해도
    이 분 결혼할 것 같아요.
    몇 달 뒤에 맞았다고 82 올 듯... ㅠㅠㅠㅠㅠ

  • 86. 그분?
    '24.3.21 10:14 PM (112.152.xxx.66) - 삭제된댓글

    부모 부주를 본인이 받겠다고했는데
    청첩장에 시부모계좌 썼다고 난리치신분?
    남편 사실혼관계 전적 있었고?
    2ㅡ3천 돈아까워서 이혼못하고 결혼하신다는?
    비슷한 글 몇번봤는데
    그 분이라면ㅠㅠ얘기해도 안 들을꺼니
    그냥 계속 그렇게 사시고

    만약 그분 아니시라면
    언니들 말 들으셔요
    지옥에서 구해주는 조언들 입니다

  • 87. ㅇㅇㅇㅇㅇ
    '24.3.21 10:26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헐 청첩장 그분맞나봐요
    아니라는댓글이 없으니.
    만약 진짜 그분이라면
    여기서 아무리 말려도
    결혼식 할겁니다

  • 88. 근데 다들
    '24.3.21 10:31 PM (112.152.xxx.66)

    이미 혼인신고 해서 살고있는데
    뭘 그만두라는 건가요?
    결혼식 안하면
    결혼 안한게 되나요?

  • 89. ..
    '24.3.21 10:52 PM (61.254.xxx.115)

    결혼식 나가지마세요 엄마한테랑 남편한테 결혼식 못하겠다 하고 잠적하세요 글고 이혼해야죠

  • 90. ..
    '24.3.21 10:53 PM (61.254.xxx.115)

    요즘 결혼식 당일에 안나타나는 사람들 천지인데.음식값 낭비되니까 미리 업체에 알리시는게 낫구요

  • 91. 어이구
    '24.3.21 11:19 PM (220.86.xxx.244)

    당장 뛰쳐나오세요
    저런 남자하고 앞으로 어찌 사실려고 ㅜㅜ
    결혼식 안하고 헤어지는게 낫죠

  • 92. ..
    '24.3.21 11:38 PM (123.213.xxx.157)

    저번에도 글 올리셨죠?
    아직도 이러고 있네요. 또 결혼식도 하겠네요.

  • 93. 짜짜로닝
    '24.3.22 12:04 AM (172.226.xxx.46)

    그냥 여가 청첩장이나 올려주라
    우리가 가서 밥먹고 5만원씩 낼게
    이정도면 우리도 가서 밥먹을 정도의 친분은 있잖아~~

  • 94. . .
    '24.3.22 12:27 AM (182.210.xxx.210)

    이 분 또 납셨네
    댓글 만선 즐기시는 분
    다음 스토리 기대할게요~ㅎ

  • 95. 참내
    '24.3.22 12:44 AM (116.47.xxx.61) - 삭제된댓글

    사냐마냐 하는 판국에 결혼식 이벤트를 손수 만들고 있다고요? ㅎ

  • 96. ...
    '24.3.22 12:47 AM (222.236.xxx.238)

    온몸이 거부 반응을 보이잖아요.
    내면의 목소리에 제발 귀 기울여주세요. 내 자신이 Sos 치고 있는데 무시하실건가요

  • 97. 어휴
    '24.3.22 1:39 AM (118.235.xxx.158) - 삭제된댓글

    맨날 글올리고 사람 환장하게 만드는 그분이네요
    병원가서 상담 받아봐야 하는데 절대 안가겠죠

    남자 전처 자식봐도 소름 끼친다하고
    이제 그남자 사진을 봐도 소름 끼친다하고

  • 98.
    '24.3.22 1:52 AM (118.235.xxx.97) - 삭제된댓글

    아니 이분 섹맛에 사는것도 아닌거 같아요
    처음엔 지능이 모자라나 했는데 그것도 아닌거 같고

    지금까지 쓴글이 다 사실이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고
    정신이상자 같아요

  • 99. ㅋㅋㅋ
    '24.3.22 2:55 AM (217.149.xxx.96)

    천생연분이네요 ㅋㅋㅋㅋㅋ
    행쑈 ㅋㅋ
    님 수준에 딱 맞는 남자 잘 골랐어요 ㅋㅋㅋ

    근데 남편이 왜 저러는지 이해가 갈 법도 한게
    님 너무너무너무 답답해요 ㅋㅋㅋ
    시리즈로 올리면서 귀구멍은 처막고 ㅋㅋ
    남자도 돌아버리게 답답하니 손 올라가는거죠.
    한마디로 쿠타유발자, 고문관이 원글 ㅋㅋ

  • 100. ..
    '24.3.22 4:06 AM (104.28.xxx.10)

    그게 바로 성령 불성 이 작동하는 거에요 님을 보호하기 위해서, 재발 모든 진행을 멈추고 여기서 끝내세요.

  • 101. ....
    '24.3.22 6:09 AM (61.43.xxx.79)

    글쓴이ㅡ꾸며낸 글에
    댓글을 즐기는 관종같아요

  • 102. ...
    '24.3.22 6:53 AM (223.39.xxx.199)

    그렇게하지말라고 했는데
    인제 3일 남았데ㅋㅋ
    진짜 82회원님들 가지고노는
    변태또라이인가ㅉㅉ
    신혼은 개뿔
    아줌마 결혼하던가 말던가 인제 글 올리지마요!

  • 103. ...
    '24.3.22 6:54 AM (220.126.xxx.111)

    다음엔 어떤 주제로 글 쓸 지 기대되네요.
    두근두근.

  • 104. ㅎㅎ
    '24.3.22 7:00 AM (73.148.xxx.169)

    결혼식 후 또 글 올라오겠네요. ㅎㅎ
    이혼은 생각없는 듯 한데,
    본인같은 자식이나 배우자 닮은 자식 낳으면 폭망이니
    피임(미레나 강추) 철저히 하시길.

    이 글이 관종 주작이 아니라면요. ㅋ

  • 105. ..
    '24.3.22 7:18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ㅋ 실물 볼땐 별 느낌 없나봐요
    사진을 보지마요
    쉽네

  • 106. ㅋㅋ
    '24.3.22 7:46 AM (211.234.xxx.84)

    주작글이잖아요

    다음글은 신혼여행왔는데 아이랑 전처랑 영상통화하고 있어요 글 쓸듯

  • 107. ㄷㅇ
    '24.3.22 7:47 AM (106.102.xxx.56)

    결혼하실것 같네요 어째 물러요 청첩장까지 돌리고 식장 비용 다 결제했을텐데요 이미 혼인신고도 한 상태인데 식장 비용 아까우니까 결혼식 올리세요 지인들도 그 날 스케줄 다 빼놨을꺼 아니에요

  • 108. ㄷㅇ
    '24.3.22 7:48 AM (106.102.xxx.56)

    혼인신고 해서 살고 있는데 식 올리는게 대수입니까 이혼 안하실꺼잖아요

  • 109. ..
    '24.3.22 8:07 AM (110.9.xxx.68)

    님 바보예요?
    왜이런가요 묻는게
    쓰레기분노파탄 놈을 어디서 만나가지고
    지금그상황에어도 고민하다니
    더 당하고 더 뚜들겨맞고 자식들도 같이 당해서 정신병걸려봐야

  • 110. ...
    '24.3.22 8:49 AM (223.33.xxx.95)

    저번에 그 청첩장 시모계좌 적었다고 남편이랑 싸운 그 사람이에요???????

  • 111. 하영이
    '24.3.22 9:00 AM (121.189.xxx.15)

    저런사람 안고쳐져요.. 윗분들처럼 안전이별이 답이네요 무슨 정신병 있는것 처럼 정말 병원에 막 입원이라도 하면서 난리피우고 결혼하지 않는게..

  • 112. 그렇게 무서운데
    '24.3.22 9:07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고민하는 이유는 뭔가요?

  • 113. ..........
    '24.3.22 10:18 AM (211.250.xxx.195)

    댓글많은데 글안남기는데

    원글님
    엄마말 들으세요
    지금이 바로 엄마말듣고 도움받을때에요

    제가 경찰동원하고 헤어져봐서 알아요
    그냥 챙피하고 조용히 넘어가고싶고
    엄마아빠한테 미안하고
    엄미이삐 체면 이거 중요한거 아니에요

    지금이 그나마 하늘이 주신 기회입니다

  • 114. ..
    '24.3.22 10:49 AM (211.114.xxx.126)

    그 남편분의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
    어떤 매력이 있어서 그리 막 대하는데도
    결혼을 할려고 하는건가요?

  • 115. ....
    '24.3.22 11:01 AM (118.235.xxx.195)

    수명길어서 그런 인간이랑 60년 넘게 그상태로 해로할거 아니면 지금이라도 도망쳐요. 뭐하러 ㅕㄹ혼식해서 증거남기려고해요

  • 116.
    '24.3.22 12:26 PM (218.155.xxx.211)

    이 분.. 남편이 결혼 잘 못 하는 거 일 수도 있음..

  • 117. ㅎㅎㅎ
    '24.3.22 12:41 PM (221.147.xxx.20)

    님 제발 그만두세요
    저 정도면 시간 지날수록 더 폭력적일 것 같아요
    나오세요 제 딸이면 진짜 강제로 데려옵니다.

  • 118. 내딸이라면
    '24.3.22 1:19 PM (58.121.xxx.232)

    어서 그만두고 빠져나오라고...벌써부터 저러는데 애 낳으면 큰일이예요. 이혼어서하고 피임 잘하고 있죠?

  • 119. ㅋㅋ
    '24.3.22 1:29 P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남자가 애 안낳는다고 하지 않았어요? 그남자가 알아서 피임잘하겠죠. 이미 딸도 있는데.

  • 120. ....
    '24.3.22 1:40 PM (116.33.xxx.189)

    원글님 내 딸이면... 하지 마세요. 도망쳐!!
    부모님 도움 받으세요ㅠㅠ
    마음이 너무 안 좋네요ㅠㅠ

  • 121. ㄷㅍ
    '24.3.22 1:42 PM (175.213.xxx.18)

    숨도 안쉬어지는데
    결혼식장에서 공황발작해서 숨도 못쉬고
    초상 치르겠네!
    죽음으로 한걸음 한걸음..
    많은 사람앞에서 쓰러지느니 차라리 결혼취소하고 훨훨 날아가겠어요

  • 122. 다인
    '24.3.22 1:55 PM (121.190.xxx.106)

    주작글이잖아요

    다음글은 신혼여행왔는데 아이랑 전처랑 영상통화하고 있어요 글 쓸듯 222222222222222

    그런 다음에는 또 무슨 레퍼토리로 올릴라나
    댓글을 잔뜩 수집해놓고서는 걍 연재소설 연재하듯 다음 이슈로 또 언제 그랬냐는 듯이 또 올림...
    댓글 달지 맙시다...
    저도 이제는 또 봐도 안달려구요 댓글 금지!!

  • 123. 00
    '24.3.22 2:25 PM (1.232.xxx.65)

    이제 일요일 밤에 글이 또 올라올거예요.
    첫날밤인데 숨이 안쉬어져요.
    괴로워요.

  • 124. 아~ ㅇㅇ
    '24.3.22 3:19 PM (223.39.xxx.227)

    원글님ᆢ토닥토닥ᆢ마음상처가 크겠어요
    식이 문제가아니고 인생이 앞으로 미래가 어떻게 살지
    부모님과 의논해서 현명하게 지혜롭게 잘 선택하길요

  • 125. llll
    '24.3.22 3:30 PM (42.25.xxx.250)

    왜 결혼식도 안햇는데 혼인신고를 ㅠㅠ
    결혼하고도 혼인신고안하는데

  • 126. 주기적
    '24.3.22 4:04 PM (106.101.xxx.181)

    주작 아니에요? 글 자체가 주작 같은데.
    이미 글쓴이가 정상이 아님.
    나 이렇게 바보 멍청이라고 스스로 전시를 하네요.
    협박 당해서 결혼하지 않고야.
    차에서 자기 끌어내린 사람이랑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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