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나요?
한국 체류하는 외국인들 그것도 백인들이 겨울에 들고 마시는건 종종 봤고요
강남역 영어학원 많은 거리에 강사들도 보이는 사람들이 아이스 아메리카노 잘 들고 다녀요
근데 이상하게 흑인들은 마시는건 잘 본적이 없네요
나만 못본건지도요
한국온 아시아인들은 들고다녀도 얼핏보면 구분이 안되서 잘 모르겠고요
겨울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미국이나 한국 정도만 마시는건지.. 갑자기 궁금하네요
있나요?
한국 체류하는 외국인들 그것도 백인들이 겨울에 들고 마시는건 종종 봤고요
강남역 영어학원 많은 거리에 강사들도 보이는 사람들이 아이스 아메리카노 잘 들고 다녀요
근데 이상하게 흑인들은 마시는건 잘 본적이 없네요
나만 못본건지도요
한국온 아시아인들은 들고다녀도 얼핏보면 구분이 안되서 잘 모르겠고요
겨울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미국이나 한국 정도만 마시는건지.. 갑자기 궁금하네요
백인들이 체온이 높다는데 상관있지 않을까요
찬 음료가 몸에 좋은 것 같지는 않은데..특히 한겨울이라면....
아아메였는데요.
아침에 딱 한 잔 아아메로 카페인으로 각성하고 그 잔에다 생수부어
냉수 마셔서
정산 차리는게 하루 시작의 룰
그런데
딱 일주일전부터 따신아메노로 바뀐 후
숙면 합니다.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그렇게 상쾌할 수가
숙면의 질도 좋아졌다고 스마트워치도 확인해 주네요.
콜드한 커피는 안마셔요. 아이스크림이나 빙수와 샤벳의 중간쯤 되는 작은 얼음 알갱이가 씹히는 그라니떼는 먹어도요.
아이스 커피 (아메리카노 말고) 주문하면 주긴 해요.
에스프레소에 얼음 한알 정도 넣고 칵테일처럼 흔들어서 좀 큰 와인잔에 아주 우아하게(?) 줍니다만 양이 적어서 뜨거운 여름에 단숨에 들리키면 끝.
커피는 무조건 뜨거운게 국룰인가 봅니다. 이탈리아요.
프랑스 파비앙은 한국화되어서 아침마다 북촌의 카페에서 아아 마시고 책 읽는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