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테리어 공사후 나만의 방을 만들었어요

... 조회수 : 2,614
작성일 : 2024-03-21 13:47:05

대놓고 자랑입니다ㅎ

 

올해 할일들을 해마다 세워두는데 올해는 부엌과 나만의 방을 따로 만드는게 목표였어요

30년차 워킹맘이면서도 제 방이 따로 없이 남편의 서재방 한귀퉁이에 책상을 두고 더부살이를 하는중이었거든요 

애들 둘중 큰애는 집얻어 독립시켰고 둘째는 결혼시켰으니 이제는 집 인테리어를 해야겠다싶었어요

안방 다음으로 큰방을 제 방으로 선포하고ㅎ

도배하고 바닥도 새로 깔고 오랫동안 눈여겨둔 명품소파와 책상등을 싹 새로 샀네요 아 쒼나요

조명등까지 다 달고 매일 내책상에서 소설과 에세이 습작연습을 하고있는데 이리 행복할수가 없네요ㅠ

워킹맘하며

애들 다키우고 독립시켰으니 

이만한 호사는 누릴만하다고 자랑해봅니다 ㅎㅎㅎ

IP : 121.134.xxx.13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21 1:48 PM (118.235.xxx.193)

    측하해요.
    원글님 정도면 안방 쓰셔야할것 같은데
    그동안 너무 양보만 하고 사셨네요.

  • 2. 흠흠
    '24.3.21 1:53 PM (182.210.xxx.16)

    와... 부러워요!! 저도 어서 이사가서 저만의 공간 만들고싶네요

  • 3. 그 방이
    '24.3.21 1:54 PM (59.6.xxx.211)

    창으로 보이는 풍경도 아름다울 거 같아요.
    추카추카

  • 4. ...
    '24.3.21 2:01 PM (106.247.xxx.105)

    제가 다 기분이 좋네여~~~
    그 기쁨 맘껏 누리시길 바래요

  • 5. ....
    '24.3.21 2:03 PM (114.84.xxx.252)

    너무나 지혜로운 지출입니다
    행복하세요~~~

  • 6. 오~~축하축하
    '24.3.21 2:17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잘하셨어요.
    저도 아이 내보내고 나면
    제 방 가지려구요.
    사실 지금도 제 방이 있긴 한데
    2년전 침대 하나 들여놓고 쓰다가
    책상과 책장 위에 점점 안 쓰는 물건이 옮겨와서
    지금은 거의 다용도실 수준 ㅎㅎ

  • 7. 준맘
    '24.3.21 2:36 PM (14.4.xxx.254)

    여자나이 50이면 무적권 자가방이 필요합니다
    내방 내책상 내침대 행복입니다

  • 8. 응햐
    '24.3.21 3:11 PM (117.111.xxx.104)

    축하드립니당 짝 짝 짝

  • 9. 진정
    '24.3.21 3:30 PM (221.143.xxx.13)

    인생을 즐길 줄 아는 원글님, 좋으시겠어요.

  • 10. ㅎㅎㅎ
    '24.3.21 4:04 PM (14.52.xxx.161)

    중요한일들 몇가지 처리하고 왔더니 감사한 댓글들 많네요ㅎㅎ

    참...
    제 방은 집안에서 두번째로 큰 남편 서재방을 뺏었습니당
    안방과 거의 비슷한 사이즈인데 내놔라 한마디했더니 깨갱하고 내놓네요 ㅋㅋ
    그간 자기가 쓴게 미안했다나요?
    남편방은 둘째가 쓰던방을 새로 멋지게 꾸며줬구요
    이제 각자방에서 퇴근이후 취미생활과 각자 좋아하는 Tv보거나 하기로했슴다
    잠은 안방에서 만나기로 ㅎㅎ

  • 11. 축하드려요
    '24.3.21 5:00 PM (182.226.xxx.183)

    저도 저만의 방을 꿈꾸고 있어요~ 저는 아이 독립하면 지방소도시같은데서 혼자 살기 할 거예요, 남편은 떼어놓고 말이지요~생각만 해도 으하하하~ 넘 좋아요~^^

  • 12. wood
    '24.3.21 10:38 PM (211.241.xxx.229)

    좋으시겠어요
    그 방에서 좋은 글 많이 쓰세요 부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0804 조우종.정다은 11 ... 2024/04/15 20,373
1560803 위메프 망고 도착했어요~ 6 .. 2024/04/15 3,041
1560802 무엇이든 물어 보세요. 정해 드릴게요. 3 40 ... 2024/04/15 6,509
1560801 남자들 간영양제 효과 있다 하던가요. 밀크씨슬? 6 .. 2024/04/15 2,256
1560800 아이 시험기간에 제가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ㅠ 36 ..... 2024/04/15 5,435
1560799 춘천 진짜 좋네요 14 강추해요 2024/04/15 8,689
1560798 허리4,5번 바닥에 자야하나요? 5 4,5번 2024/04/15 2,491
1560797 예전에 배달비 없지 않았나요? 25 .. 2024/04/15 4,896
1560796 시판 냉장순대 냉동가능한가요 1 ... 2024/04/15 1,011
1560795 마음이 복잡할때 읽을수 있는 시집이나 산문집 추천 부탁드려요~ 8 봄비 2024/04/15 1,455
1560794 슬기야....피해라.. 12 아깝다 2024/04/15 11,282
1560793 동료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해요 10 2024/04/15 3,673
1560792 꽃잎차 추천좀 해주세요 15 향기로운 2024/04/15 1,696
1560791 돈의 얼굴 3 ... 2024/04/15 3,657
1560790 윤, 도어스테핑 재개 검토라네요 ㅎㅎ 26 츨근을해야도.. 2024/04/15 7,425
1560789 연하남과 결혼 하신분 있으신가요? 23 .. 2024/04/15 8,187
1560788 너무 기막혀서 8 고1 2024/04/15 4,498
1560787 트레이더스 유니버스 클럽 연회비 3만원 괜찮나요? 5 트레이더스 .. 2024/04/15 4,132
1560786 아파트 문앞에 물건 내놓는거요?~ 10 햇반 2024/04/15 5,576
1560785 이미숙 이때만해도 괜찮은데 대체 뭘한거죠? 19 ㅇㅇㅇ 2024/04/15 11,930
1560784 저더러 영리하다네요. 13 에고 2024/04/15 4,737
1560783 시가 예비 신부 설거지 글 보고 각자 합시다 반반 주장 15 2024/04/15 4,116
1560782 변비때문에 차천자피를 먹어보려고 하는데요 12 만성 2024/04/15 2,631
1560781 조국의 발언 뻥뻥 나옵니다. 15 .. 2024/04/15 6,099
1560780 급질문 드려요 채무관계에서요 3 ... 2024/04/15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