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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교수가 한씨를 좋아하는데

asgh 조회수 : 2,144
작성일 : 2024-03-21 12:30:06

이 분야에서 탑인 아주 유명한 분

미디어에서도 자주 나오고

나이가 65세 넘어서 은퇴했지만 출강하시는데

이분이 한 ㄷ훈을 매우 좋아하네요ㅜㅜ

 

뭐 개인 기호를 가지고 뭐라할 수 없지만

80년대 해외물도 먹고 박사학위도 있는분이고

근데 보는 눈이 저리 없을까요

 

간혹 말씀하실 때 본인이 서울대를 못간거에 

상당한 아쉬움이 남는듯한 인상이었어요

 

그래서 그자리 최고에 올랐고 박사까지 해외에서 했지만

여전히 학벌에 대한 신뢰와 환상이 있는거 같습니다.

 

아무튼 박사학위를 줘도 해외에서 넓은 세상을 보게 해줘도

잘 이해하기 힘든 선호도가 있기도 하다...

 

흠..그러니 레드당에서 대통령도 나오고 그러겠지만

저게 현실 인지를 못해서 그런걸까요

세상살이를 몰라서?

아님 자기 환상? 자기가 없는걸 가진 상대라(학벌, 고시)?...

 

도둑이 기르는 강아지도 주인보면 좋아하잖아요

사람이란 참 신기한 존재...

 

전 좀 실망했어요.

저 시대를 산 사람은 저게 당연한건지

IP : 61.101.xxx.6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21 12:32 PM (125.128.xxx.217)

    조국대표를 놔두고 ㅋㅋ 바보네요

  • 2. ..
    '24.3.21 12:33 PM (211.234.xxx.188)

    한씨전엔 윤씨 좋아하셨을듯요

  • 3. 2찍이라
    '24.3.21 12:34 PM (76.168.xxx.21)

    미래 권력 지지하는거죠.
    사람이 진짜 좋아 그러겠어요..
    조국 대표를 놔두고.2222

  • 4. 같은
    '24.3.21 12:34 PM (112.212.xxx.115)

    기득권이라서 그래요.
    그런데
    서민이 지지하는거 보면 그량 웃겨요.

  • 5. ㅇㅇ
    '24.3.21 12:36 PM (119.69.xxx.105)

    머슴이 주인마님 흠모하고 찬양하잖아요
    여기도 부자집 강남사람 재벌에 대한 환상 가진 사람 많잖아요
    개천용은 색안경 끼고 보고요
    정작 자기는 개천용은 커녕 그근처도 못가봤으면서

    자기가 못가진거 그게 학벌이든 출신 집안이든 부러움과 환상이
    있는거죠
    시녀 근성이 왜 있겠어요

  • 6. 서울대 기득권
    '24.3.21 12:38 PM (122.11.xxx.197)

    주위 서울대 기득권 치고 국힘 안 찍는 사람 없어요
    세금 깍아주고 사업하기 편하게 해주고 69시간 일하는 거 합법 해준다면 왜 안 찍나요

    특히 나이드신 분들은 조선일보 읽으면서 그 논조 그대로 전달하면서 지식인인척 착각

  • 7. 나이들면
    '24.3.21 12:57 PM (220.69.xxx.151)

    멀쩡한 사람도 보수화한대요
    늙을수록 정신차리고 노력해야 해요

  • 8. 나이들면 보수화
    '24.3.21 1:50 PM (125.132.xxx.178)

    나이들면 보수화된다는게 소위 말하는 보수당을 찍는다는 얘기가 아니에요. 새로운 것을 못받아들이고 기존에 가지고 있던 자기ㅜ생각을 바꾸지 않는다는 현상을 보수화라고 표현하는 거죠
    늙어서 그렇게 되었다? 아뇨 그냥 그 사람은 젊은 시절에도 그런 거죠

  • 9. ㅇㅎ
    '24.3.21 2:40 PM (223.62.xxx.234)

    외국물 먹고 학위딴거랑 뭔 상관?
    윤치호 이광수 최남선 다 100년도 전에 외국물 먹다 사레걸리고
    조선 팔아넘기는데 앞장섰죠
    그 교수도 옛날사람이라 그런거
    친일청산 못한 혜택받는 수만명 중 하나일뿐

  • 10. ㅇㅇ
    '24.3.21 3:20 PM (119.69.xxx.105)

    80년대 해외물 먹은 박사들중에 전두환이 만든 석사장교 특례로
    군대를 6개월만에 전역한 사람들있어요
    전두환 덕 톡톡히 본 기득권층들이죠
    그시절이 좋았을거에요
    남들이 돌던지고 투쟁하던 시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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