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또래 여중생 5명과 같은 학교 선생님 2명의 얼굴을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해 나체 사진에 합성한 뒤 교실에서 함께 보거나 개인 카카오톡으로 전송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지난 19일 이 학교 학생으로부터 피해 사실을 전해 들은 교사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경과에 따라 가해 학생은 더 늘어날 수도 있다"며 "이날 중 피해자들을 상대로 기초 조사를 마친 뒤 사이버수사팀이 있는 충북경찰청으로 사건을 이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런 남자애들하고 한 반.한 학교에서 어떻게 수업을 받을 수 있을까요.
산생님과.여학생들을 위해서라도 저 남자애들 그리고 숨겨진 가담자들 찾아서 꼭 자퇴 시키고 업벌에 처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어린것들이 벌써부터 저러니...
n번방 터졌을때 가담자들 확실하게 처벌흐는 모습을 보여줬어야 했는데 흐지부지 풀어주니
저런 애들이 계속 나오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