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을 열며] ‘이재명은요?’ 대신 한동훈에게 필요한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48768?sid=165
4·10 총선은 이제 20일 남았다. 대중은 예상하지 못한 서프라이즈에 반응한다. ‘이재명이 더 나빠요’ 대신, 셀카 속 밝은 미소 대신, 바싹 엎드려 읍소를 하는 처절한 모습에 유권자는 좀 더 반응하지 않을까.
예상하지 못한 서프라이즈라니
너무나 예상하고있는 퍼포먼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