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 고2 총회인데 가기 싫으네요ㅠ

ㅈㅂ 조회수 : 3,425
작성일 : 2024-03-21 08:05:46

애가 공부를 못해서인지..

아님 나 자신이 가기 싫은 이유를 찾는건지..

2년전부터  질환이  생겨서 추운날 잘 못다녀요.

오늘보니 날씨도 춥네요..

 

가면 뭐하나..

이런 생각이 지배적이고..

어제부터 총회가기싫고,담임샘도 만나뵙기 싫어서

편두통이 오네요.

참 한심한 애미고..내 자신이 싫어요.

정신차리게 한마디씩 해주세요.

IP : 175.115.xxx.13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3.21 8:07 AM (116.125.xxx.12)

    큰애 고1때 딱한번가고
    둘째는 한번도 안갔어요 안가도
    아무상관없어요

  • 2. ……
    '24.3.21 8:08 AM (211.245.xxx.245) - 삭제된댓글

    토닥토닥
    가지마세요
    고등 총회야 뭐….
    학교입시설명회 부지런히 다니면 되죠

  • 3. 여기에
    '24.3.21 8:08 AM (172.226.xxx.19) - 삭제된댓글

    질문했다가 그냥 다녀왔는데요. 서울 고3 일반고인데 4명 왔고 안 와도 됐겠다 싶긴 했어요. 혹시 담임샘과 잠깐 상담할 내용 있음 가시고 아니면 굳이;;

  • 4. ..
    '24.3.21 8:08 AM (211.234.xxx.75) - 삭제된댓글

    그래도 마음 다독여서 다녀오세요.
    가봐야 별거 없지만
    안가고 후회하는 것보다 가고 후회하는 것이 더 낫잖아요.
    아이 자리에 앉아보고 책상속도 슬쩍 보고.
    그래서 아이가 흐뭇하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고.
    이제 2년 남았습니다.
    다녀와서 마음 다잡고 아이 잘 돌봐줍시다.

  • 5. ..
    '24.3.21 8:10 AM (211.234.xxx.75) - 삭제된댓글

    저도 어제 다녀왔어요.
    고2. 우리반 7명 왔어요.
    별거없지만 그래도 우리학교 입시에 대해 주워들은게 있었어요.

  • 6. 이이
    '24.3.21 8:11 AM (119.192.xxx.220)

    그래도 다녀오세요
    어제 저희뱐 20명 왔어요

  • 7. ...
    '24.3.21 8:11 AM (121.161.xxx.137) - 삭제된댓글

    시간이 흘러 후회 안할 것 같다 하시면
    안가셔도 되죠
    2년 후면 학부모에서 학을 떼고 부모가 되시니
    힘내서 다녀오시는거에 응원합니다
    그날 날도 추웠는데 이겨내고 다녀온 나를
    칭찬해 이런 마음 드실 거에요

  • 8. .....
    '24.3.21 8:13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어제 고2 학부모총회 다녀왔지만, 솔직히...안 가도 됩니다.
    어제부터 바람도 차고, 추워요. 건강 챙기세요.
    엄마가 건강해야지, 아이 입시도 챙기지요.

  • 9. 갈까말까
    '24.3.21 8:14 AM (125.177.xxx.70)

    가서뭐하나 고민하는 엄마는 좋은 엄마에요
    다들 고민하다 갔다오는거죠 뭐
    안가면 또 안가는대로 신경쓰이고
    든든하게입고 갔다오셔서 아이한테 담임선생님 좋으시더라 해주세요

  • 10. ㅇㅇ
    '24.3.21 8:14 AM (183.102.xxx.78)

    원글님 마음 충분히 이해돼요.
    저도 예전에 그랬거든요. 애 둘 다 공부를 못하니 총회때만 되면 괜시리 위축되고 갈까 말까 망설였는데 그래도 1년 동안 어떤 담임선생님과 함께 지내게 될지 궁금해서 다녀왔어요.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오세요. 애들도 엄마가 총회 가면 자기에게 관심이 있구나 하고 내심 좋아할거예요.

  • 11.
    '24.3.21 8:26 AM (175.115.xxx.131)

    따뜻하게 입고 다녀와볼게요.
    안가면 아이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12. 가면
    '24.3.21 8:29 AM (114.204.xxx.203)

    뭐라도 듣고 입시정도 얻고 해요
    헉교에서 그런 설명회행사도 많고요

  • 13.
    '24.3.21 8:33 AM (121.185.xxx.105)

    그럼에도 가려고 하시니 좋은 엄마시네요.

  • 14. ..........
    '24.3.21 8:43 AM (117.111.xxx.107) - 삭제된댓글

    공부못해도 어제 다녀왔어요.
    설명회 끝나고 교실가서 아이자리에 앉으라해서 앉아서 담임얘기듣고 끝나기전 편지지를 주시면서 쓸 사람은 써서 서랍에 넣고가라는데 주책맞게 눈물이 나는거예요. 애가 너무 공불안해서 ㅎㅎ

  • 15. ..........
    '24.3.21 8:45 AM (117.111.xxx.107)

    공부못해도 어제 다녀왔어요.
    설명회 끝나고 교실가서 아이자리에 앉으라해서 앉아서 담임얘기듣고 끝나기전 편지지를 주시면서 쓸 사람은 써서 서랍에 넣고가라는데 주책맞게 눈물이 나는거예요. 애가 공부못하지만, 아이 자리에 앉으니 아이가 느끼는 부담, 불안 이해되고, 힘내라고 마음으로 응원하게 되더라고요.
    그냥 아이가 어디서 지내는지, 우리아이 맡아주실 담임이 누구신지 얼굴보는걸로 가볍게 다녀오세요

  • 16. .....
    '24.3.21 8:58 AM (118.235.xxx.49)

    고3아이 마지막 총회 어제 다녀왔어요. 총회 아무 의미없다해도 저는 아이 교실가서 한번 의자에 앉아서 편한지도 보고, 아이 사물함도 보고, 칠판이랑 게시판도 한번 훑어보고, 복도도 걸어보고, 선생님은 어떻게 말하고 어떻게 생겼는지도 보구요. 나중에 아이한테 학교얘기 들으면 더 맘에 와닿기도 하고..이게 너무 의미있는 시간이라 안갈수가 없더라구요. 한번도 안빠지고 갔다가 어제 마지막이다 하니 맘이 좀 이상했어요.
    저도 워낙 내향인이라 그런가 총회가는거 막 부담스럽고 그렇거든요. 덜컥 봉사나 반대표 시키면 어쩌나 걱정도 되고...
    그런데 3월 새학기 되면 아이도 낯설어 해마다 힘든 시간인데 맨날 괜찮다고 얘기해주면서 막상 불편하고 싫다고 피하면 엄마로서 내가 좀 미안한 느낌이라 맘 다잡고 간것 같아요.

  • 17. ....
    '24.3.21 9:03 AM (106.101.xxx.154)

    이제 두번 남으신거네요~ 까마득해보이는 초등 엄마는 부럽기만합니다 ㅎㅎ

  • 18. ....
    '24.3.21 9:06 AM (223.38.xxx.4) - 삭제된댓글

    저도 회사가 바빠서 어쩔까하다가. 총회가 6시라 다녀왔어요 갔더니 배는 또 어찌나 고프던지. 학교에서 나눠준 초코파이며 먹었네요(평소엔 살찐다고 그런거 안먹는데요)
    작년 고1때는 대표엄마 모집을 안하더니. 이번엔 대표를 뽑길래 살짝 민망햤으나. 그래도 아이가 1년간 지냘 덤임 선생님 ㅎ얼굴 한번 보고. 엄마는 너 공부못하지먼 여전히 관심이 많단다를 티내며 잘 다녀왔어요.
    원글님도 따뜻하게 입고 잘 다녀오세요.

  • 19. ㅇㅇ
    '24.3.21 9:25 AM (58.234.xxx.21)

    첫째 때는 꼭 참석해야 할거 같아서
    의무감으로 갔는데
    별거 없더라구요 그냥 괜히 기분만 싱숭생숭
    둘째는 그냥 안가요

  • 20. ditto
    '24.3.21 10:05 A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어제 보니까 한 반에 4분? 4팀? 정도 왔더라구요 전체 학년 평균 한 반에 4,5팀 정도인 듯. 고3도 이 정도 오는데 고2면 굳이 안 가셔도 되지 않나요 그런데 원글님이 스스로 가야 하는데 이 맘 땜에 안 가면 스스로 죄책감 느끼실 듯.

  • 21.
    '24.3.21 9:13 PM (175.115.xxx.131)

    다녀왔습니다.아이 반도 들어가보고 담임쌤도 만나뵙고..
    4명밖에 안왔지만,입시관련 팁도 주시고 좋은시간이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5658 너무 담백해서 더 슬픈 김민기의 목소리 7 ........ 2024/05/04 1,629
1565657 시멘트색 상의는 어떻게 코디할까요? 4 .. 2024/05/04 926
1565656 사촌동생결혼식인데 복장 13 000000.. 2024/05/04 2,655
1565655 설거지 다 되 있고 정리 끝난 부엌에서... 5 안먹고싶다 2024/05/04 3,930
1565654 진료비 세역내역서 요구? 5 2024/05/04 1,601
1565653 분당, 판교에서 아점으로 먹기 좋은 식당 추천 좀 부탁드려요 13 아점 2024/05/04 2,094
1565652 젊은 여자애들 말투 정말 듣기 거북하네요 59 어쩌다가 2024/05/04 22,829
1565651 드래곤백에 대해 9 알고싶어요... 2024/05/04 2,682
1565650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구경할 때 2 그랜드하얏트.. 2024/05/04 2,022
1565649 장은영. 금나나 사생활에 악플달며 증오하는 사람들 24 ..... 2024/05/04 4,471
1565648 사과값이 비싼 이유 23 봄날처럼 2024/05/04 4,534
1565647 베트남.ㅡ다낭과 나트랑중.어디가좋나요? 6 여행 2024/05/04 2,956
1565646 이대 96학번 본고사 있었나요?? 29 ㅇㅇㅇ 2024/05/04 2,859
1565645 尹 "민정수석실 부활"검토 6 you 2024/05/04 2,130
1565644 무의식연구소 아시나요? 2 .. 2024/05/04 2,429
1565643 검버섯 없애보신분 없나요? 14 검버섯 2024/05/04 3,707
1565642 형제끼리는 환갑 챙기나요? 21 ? 2024/05/04 4,680
1565641 음식 적게하고 뿌듯해하는 시모 53 Ld 2024/05/04 18,224
1565640 이런통증 어느과 가야하나요(발통증) 4 건강 2024/05/04 2,042
1565639 신종피싱. 쓰레기 과태료문자 조심하세요 6 ... 2024/05/04 1,898
1565638 꿈해몽 부탁드려요 1 마늘꽁 2024/05/04 1,055
1565637 새벽아침 5 열~무 2024/05/04 1,422
1565636 베스트에 궁선영 글 보고 궁금한 아나운서 이름 질문...ㅎㅎ 13 루라라라랑 2024/05/04 3,987
1565635 흑흑! 연휴 여행 가는데 사흘 내내 비가 오네요. 10 ㅠㅠ 2024/05/04 4,502
1565634 친구남편 환갑챙기나요 16 생일 2024/05/04 3,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