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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석 아버지

.. 조회수 : 24,621
작성일 : 2024-03-21 00:34:54

이 분은 뭐하시는 분입니까?

아들에게 조언을 해주는

너무나 멋진 쇼츠가 있어서

올려 봅니다.

너무나 이상적인 어버님이네요.

https://youtube.com/shorts/4zFnI0bmS_M?si=A2NgPJoM62U7WYlE

IP : 1.233.xxx.223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21 12:43 AM (211.108.xxx.114)

    저도 궁금해서 검색해 봤었는데 젊을땐 사업 하셨었고 지금은 상담일 하시나봐요 교수도 하시고

  • 2. ..
    '24.3.21 12:44 AM (1.233.xxx.223)

    저도 제아이에게 저런 멘토링 해주고 싶네요

  • 3. ...
    '24.3.21 12:49 AM (221.151.xxx.109)

    독립운동가 후손이예요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15022600324

  • 4. 오호
    '24.3.21 12:51 AM (1.233.xxx.223)

    작명센스가 굉장히 직관적이네요

  • 5. ..
    '24.3.21 12:51 AM (211.208.xxx.199)

    집안도 좋다지요. 할아버지가 독립운동 하시고
    아버지 형제분들도 훌륭하시고
    형도 똑똑하대요.

  • 6. 네~
    '24.3.21 12:52 AM (221.151.xxx.109)

    탤런트 김지석의




    할아버지 김성일님 : 1932년 훙커우 공원 의거 때 윤봉길 의사와 함께

    체포되었음. 김구 선생님 제자였음.




    김성일 선생님은 만주, 내몽골 일대를 전전하며 4남3녀의 이름을 태어난 곳의

    지명대로 지음




    아들1 : 베이징에서 태어나 김북경

    아들2 : 만주 장춘시에서 태어나서 김장춘

    아들3 : 서울 성북동에서 태어났지만 한글 '서울'로는 작명이 안되던 시대라

    김한성으로 지음 (전쟁 피난 당시 홍역으로 사망하심)

    딸1 : 상하이에서 태어나 김상해

    딸2 : 내몽골 카이루에서 태어나 김개로

    딸3 : 내몽골 튱라오시에서 태어나 김통료

    막내아들(김지석 부친) : 온양에서 태어나 김온양




    특히나 김북경 목사님은 목사의 권위주의를 통렬히 비판하시던, 영국 한인교회에서

    존경받는 목사였음.

    (영국인과 결혼해서 얻은 장남 이름이 실제로 김런던임.)

  • 7. ..
    '24.3.21 1:19 AM (61.254.xxx.115)

    은퇴하시고는 부부상담 가족관계상담 하는일을 부인과 함께 하세요 아하코칭센터 운영하시고 저는 한 십년도 더 전에 강의들었는데 참 좋았어요~~

  • 8. 강의
    '24.3.21 1:21 AM (61.254.xxx.115)

    하실때 들은 얘기:부인한테.반해서 몇달을 매일 편지 보냈다고 했음.근데 부부싸움하고 한달을 말을 안걸고 밥도 혼자 알아서 차려먹고 아는척도 안했더니 부인이 시들어가더라 그래서 화해했다고 하시더라구요 깨달음을 많이 얻으신분 같았어요 김지석씨가 어머니 고운얼굴 빼닮았죠

  • 9. ..
    '24.3.21 1:24 AM (61.254.xxx.115)

    사업도 하고 사장도 해보시고 그랬다고 하신거 같아요.굉장히 현명하시죠 저런 부모가 되고싶은데 참 어려워요

  • 10. 잘됐으면
    '24.3.21 2:13 AM (175.213.xxx.18)

    독립운동가 자손들이 잘됐으면 잘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지명따라 이름짓는거 참 웃기네요~^^
    김지석씨 응원합니다~

  • 11. ㅇㅇ
    '24.3.21 2:59 AM (125.130.xxx.146)

    말씀 하나하나가 너무도 보석 같네요

  • 12. mm
    '24.3.21 3:51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급궁금.
    상하이는..북경처럼 한문이 상해인가요?
    뻬이징은 부경인데

    통료 어쩔.

    독립운동시 가족 다 데리고 다녓나봐요..할머니기 힘드셧겟어요 칠남매를 전쟁통에

  • 13. 아~~
    '24.3.21 4:38 AM (61.47.xxx.114)

    지금쯤이면 여행중이시겠네요
    유툽에서봤던가 아들하고 대화중에 50일간 여행가신다고
    하시던데요

  • 14. ....
    '24.3.21 6:22 AM (39.7.xxx.194)

    상하이 ㅡ 상해, 베이징의 한자는 북경이죠. 위의 질문은 신선?하네요

  • 15. ...
    '24.3.21 7:06 AM (106.102.xxx.91)

    상해임시정부도 못 들어봤나?

  • 16. ㅇㅇ
    '24.3.21 7:45 AM (118.235.xxx.62)

    음성좋으시지만
    온통 잔소리와 지적질일뿐인데요?
    화두던져놓기만 한거일뿐
    생각하는 과정에 대한 도움이나 조언이 없는데요

    애들한테 공부하라잔소리하는거와 매한가지인것같아요
    이런식으로 공부해라가 빠져있는듯

  • 17. ㅁㅁㅁ
    '24.3.21 7:46 AM (121.183.xxx.63)

    목사님이에요

  • 18. ?????
    '24.3.21 7:50 AM (218.154.xxx.99) - 삭제된댓글

    상하이 ㅡ 상해, 베이징의 한자는 북경이죠. 위의 질문은 신선?하네요.2222222

  • 19. 형도
    '24.3.21 8:07 AM (220.117.xxx.61)

    형도 영국에서 무슨 수학쪽인지 박사 받고
    아버지 얼굴과 똑같음
    김지석은 엄마 닮았군요. 인물차이가 심함 ㅎ
    집안 부러워요.

  • 20. ..
    '24.3.21 8:54 A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진짜 등급 낮은 질문 보네요. ㅜㅜ

  • 21. .....
    '24.3.21 9:40 AM (125.190.xxx.212) - 삭제된댓글

    할머니가 들려주는 할아버지의 독립운동기
    https://www.youtube.com/watch?v=DBVvj6N6hLQ

  • 22. .....
    '24.3.21 9:41 AM (125.190.xxx.212)

    김지석 할머니가 들려주는 할아버지의 독립운동기
    https://www.youtube.com/watch?v=DBVvj6N6hLQ

    할머니랑 다정한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김지석 귀욥 ㅋ

  • 23. 웃겨요.
    '24.3.21 10:11 AM (182.219.xxx.35)

    등급ㅋㅋㅋ

    김지석씨 훌륭한 조부모님과 아버님 부럽네요.
    저도 멋진 부모가 되고 싶은데 현실은...

  • 24. 선플
    '24.3.21 10:53 AM (182.226.xxx.161)

    너무 놀랬어요.. 저런 인격체가 실존하는구나.. 지금껏 살아오면서 제가 직접 경험해 보지는 못했거든요. 티비에서나 봤지.. 너무 부럽습디다.. 그런 부모를 가진 지석씨가요.. 그런데 나도 그런 부모가 못되니..

  • 25.
    '24.3.21 10:57 AM (218.155.xxx.211)

    저는 방송과 다른 사생활을 많이 봐서

    안 믿어요. ( 김지석씨 부친을 말 하는 게 아니라.)

  • 26. ....
    '24.3.21 12:01 PM (211.108.xxx.114)

    역시 복중에 최고의 복은 부모복인듯

  • 27. 어머나
    '24.3.21 1:18 PM (211.114.xxx.55)

    이지안지 뭔지 친일하고 잘먹는 연얜 가족 보다가 독립 했다는 조상둔 연옌보니 반갑네요
    저는 그시대 태어났어도 독립투사는 못 됬을 쫄보라 감사드립니다
    친일한것들은 후대손손 죽어 저승가서라도 벌 받아라 쳇 ~~~~

  • 28. 저도
    '24.3.21 1:45 PM (211.206.xxx.191)

    방송으로 봤는데
    보통의 아버지들은 자기 알레만 잔심인 것과 달리
    서로 소통이 잘 되는 모습에서
    아버지의 안품이 엿보였네요.

  • 29. ...
    '24.3.21 3:38 PM (1.227.xxx.121)

    음성좋으시지만
    온통 잔소리와 지적질일뿐인데요?
    화두던져놓기만 한거일뿐
    생각하는 과정에 대한 도움이나 조언이 없는데요

    --> 답은 김지석이 알고 있다고 하시잖아요
    다 큰 성인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게 더 웃기지 않나요?
    방향만 알려주면 그 뒤로는 알아서 가야지요

  • 30. ㅇㅇㅇ
    '24.3.21 7:04 PM (118.235.xxx.48) - 삭제된댓글

    진짜 명문가군요!

  • 31. ㅇㅇ
    '24.3.21 8:55 PM (124.49.xxx.184)

    김지석 흥해라!

  • 32. ..
    '24.3.21 9:12 PM (61.254.xxx.115)

    저게 어딜봐서 잔소리와 지적질이죠? 김지석이 원해서 찾아가서 상담요청 한건데요 잔소리와 간섭.지적질은 상대방이 전혀 원치않는데 다다다 일방적으로 하는게 잔소리죠

  • 33. ..
    '24.3.21 9:20 PM (223.38.xxx.112)

    김지석은 강주은 처럼 부모님 복이 특별하구나

  • 34. ...
    '24.3.21 9:30 PM (116.33.xxx.189)

    배운 집안.
    아버지가 동년배들과 비교하니 거의 넘사벽 수준.
    돈 많은 집은 많지만, 김지석 씨네 같은 마인드를 가진 부모님과 형제들을 가진 사람들은 흔치 않죠.

  • 35. 흠흠
    '24.3.21 10:13 PM (125.179.xxx.41)

    세바시 보는줄... 와..

  • 36. ......
    '24.3.21 10:41 PM (106.101.xxx.84)

    부모와 자녀가 저렇게 대화할수도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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