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방광염이 저절로 낫기도 하나요

급질 조회수 : 4,058
작성일 : 2024-03-20 21:33:01

몇년 전에 처음 걸렸었을 땐 증상이 너무 심해서 밤에 응급실 갔었는데요.

오늘 아침부터 또 시작됐는데 그렇게 심하진 않거든요. 물 많이 마시면 몇 시간 괜찮다가 다시 아프고 하루 종일 그랬는데요. 남편은 응급실 가자고 하는데 전 좀 기다려 보면 스르르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그렇게 나은 경험 있으신 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74.75.xxx.12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24.3.20 9:33 PM (1.231.xxx.65)

    점점 심해지던데…

  • 2. ...
    '24.3.20 9:34 PM (61.75.xxx.185)

    내일 병원에 가시면 되죠

  • 3. 크렌베리
    '24.3.20 9:36 PM (60.241.xxx.20)

    외국에서 크렌베리 주스나 알약으로 먹고도 안되면 그때 항생제 쓰자고는 해요.
    식초 나 소금물에 좌욕도 괜찮구요

  • 4. 크렌베리
    '24.3.20 9:36 PM (60.241.xxx.20)

    병원가세요, 그러다 더 아파지면 움직이기 힘들 거에요

  • 5. 덜 아플때
    '24.3.20 9:44 PM (124.49.xxx.12)

    병원가서 약 지어 먹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크렌베리주스 꼭 드세요. 효과 좋아요

  • 6.
    '24.3.20 9:51 PM (114.199.xxx.125)

    병원 가야 합니다
    치료하고 나아진 다음에는 거기를 드라이기로
    꼭 말리시고 집에서는 하나만 트렁크 입으세요
    밑에를 꼭 건조하시고 헐렁하게 유지해야
    다음에도 괜찮아져요

  • 7. ㅇㅇ
    '24.3.20 9:53 PM (119.69.xxx.105) - 삭제된댓글

    내일 아침 일찍 가세요
    물많이 마셔서 일시적으로 괜찮은거 같을 뿐이에요

  • 8. 저 정말 많이
    '24.3.20 10:03 PM (106.101.xxx.228)

    걸리는 사람인데요.
    저절로 나은 적은 한 번도, 단 한 번도 없었어요.
    내일이면 나으려나.... 조금 기다렸다가
    죽을만큼의 고통이 늘 뒤따르던데요.

  • 9. wood
    '24.3.20 11:13 PM (211.241.xxx.229)

    얼마전에 방광염 걸렸던 사람 입니다
    갑자기 급박뇨가 나와 밖에는 나가지도 못했고 소변을 보고 나면 지릿지릿 아프기도 했고 소량의 혈뇨가 잠깐 보였습니다
    병원은 가야 겠는데 제가 넘어져 허리를 다친 관계로 병원 가는 일도 힘들어 망설이다 집에 있는 에센셜오일 티 트리 생각이 나서 좌욕기에 따뜻한 물 받아 한두방울 떨어뜨리고 5~10분정도 좌욕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며칠 하고나니 급박뇨도, 지릿지릿한 느낌도 다 사라지고 지금은 다시 현상태로 좋아 졌습니다 참고 하세요

  • 10. 경험있음
    '24.3.20 11:43 PM (182.212.xxx.153)

    방광염 세 번 걸렸는데 두 번은 병원갈 수 없는 상황이라 물을 계속 마시면서 소변을 많이 봤더니 저절로 나았어요. 가능해요.

  • 11.
    '24.3.21 2:33 AM (74.75.xxx.126)

    그럼 크랜베리 쥬스랑 물 많이 마시고 좌욕도 하면서 지켜봐야겠네요. 아주 심하면 병가내고 병원 갈 텐데 좀 애매해서요. 증상은 확실히 맞는데 전에 걸렸을 때보다 심하지 않고 아직까지는 참을만 해서요. 게다가 요새 이 정도로 아프다고 응급실 가는 건 민폐라고, 병원에서 근무하는 언니가 한 소리 하네요.

  • 12. 식촛물
    '24.3.21 4:04 A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샤워하자마자
    대야에 식초 조금 넣고 따스한 물 넣어서 그걸로 뒷물 해보세요.
    절대로

  • 13. 식촛물
    '24.3.21 4:06 A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응급실 말고 내과 산부인과 어느곳이던 약 일주일치 해줘요.
    약먹고 낫기를요.

    혹시...남녀관계하면 도지는지요.
    남녀관계 끝나자마자 오줌을 누라고 했어요. 안나와도 한두방울이라도 꼭 오줌누면 오줌이 요도등을 닦아줘서 방광염이나 기타염증을 없애준다네요.
    효과 봤습니다.

  • 14.
    '24.3.21 8:48 AM (223.32.xxx.106)

    병원 가세요
    균 보유하면 증상 없어도 만성 방광염이 돼요
    다 나아도 의사가 처방해준 약 다 먹고 병원 가서 소변 검사 하세요

  • 15. ....
    '24.3.21 12:06 PM (152.99.xxx.167)

    모든 병은 자가치료가 가능해요 면역으로
    면역의 임계점을 넘으면 안되는거구요
    좋은 항생제 많은데 왜 고생하셔요
    저도 방광염 엄청 걸리는 사람인데 일단 아파서 참을 생각도 안들어요

  • 16.
    '24.3.21 7:36 PM (121.167.xxx.120)

    방광염 균들이 방광벽에 붙어 있다가 면역력이 약해질때마다 방광염 증상이 나타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6349 이따 mbc 100분 토론 유시민 9 2024/04/02 2,379
1556348 헐, 미스터'션'샤인 5 코코2014.. 2024/04/02 6,958
1556347 자녀 취업하신분계신가요? 2 .... 2024/04/02 2,640
1556346 학자로 살려 했지만..정치인 조국이 깨어났다. 3 강하고 뜨겁.. 2024/04/02 1,872
1556345 근데 snl황정음 나는솔로 누구 4 ㅇㅇ 2024/04/02 3,410
1556344 강아지가 자꾸 꽃을 먹어요 (독성있는 꽃 아세요?) 8 2024/04/02 2,031
1556343 걷기실천2일차 오늘12,596보. 같이걸어요!^^ 13 만보계 2024/04/02 1,811
1556342 어깨에 벌레가 기어다니는것 같아요. 4 ... 2024/04/02 4,688
1556341 가족연회 비용 정산해달라면 12 기분나빠할까.. 2024/04/02 3,753
1556340 가오도 없고 멋도없는 거짓말쟁이 그녀에게. 6 00 2024/04/02 3,540
1556339 주식 잘하시는 분께 질문 있어요 15 ........ 2024/04/02 5,119
1556338 이상하게 손톱이 작아진 것 같아요 6 속상 2024/04/02 2,227
1556337 코스트코 뒷다릿살 세일 4 식비 절약 2024/04/02 2,330
1556336 과외 선생님 오시면 오실 때 가실 때 인사 8 괴외 2024/04/02 2,316
1556335 송파구 국짐 현수막 15 2024/04/02 3,779
1556334 남편이 상속받은 돈을 아내에게 주어도 되는건가요? 4 세금 2024/04/02 3,675
1556333 주식 손익율 20%이면 괜찮은건가요? 6 아버지 2024/04/02 2,836
1556332 석현준 선수 손흥민 3 2024/04/02 2,053
1556331 주2회 떡볶이 살 찔까요? 14 ... 2024/04/02 3,736
1556330 워킹맘들 환기는 언제 시키나요??? 4 워킹맘 2024/04/02 2,528
1556329 안보인다고 디올백 잊어버린것도 해결된것도 4 .. 2024/04/02 1,422
1556328 김활란 꺼내서 국짐을 관짝에 넣어버리는 한뚜껑 11 ******.. 2024/04/02 4,822
1556327 당선파티 박덕흠도 거의 따라잡았데요 16 내일아침 2024/04/02 2,760
1556326 수도권 출마자 60%, 공보물서 '이재명 제외' 31 ... 2024/04/02 4,325
1556325 같은지역에서 고등학교 전학은 어떤 경우가 있을까요? 5 강전말곤뭐 2024/04/02 2,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