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허세는 왜 하는 걸까요

... 조회수 : 3,633
작성일 : 2024-03-20 18:00:39

모임에 있는 사람인데

평소에 본인이 무슨 맛집 사장과 친해서 본인이랑 가면 바로 들어간다느니

줄서는 베이글집도 본인한테 말하면 바로 구매 가능하다느니... 그럽니다

 

한번은 모임 내에서 몇사람이 줄서는 맛집 가기로 하고 그 맛집이 예약은 안되어서 오픈시간, 줄이 어느정도 되는지 등 얘기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 사람이 갑자기 

그 식당 사장을 본인이 잘 아니 식당가서 입장 못하면 본인에게 말하라고.. 

 

저희는 그냥 줄 섰구요

솔직히 식장 주인과 정말 친할것 같지도 않고(오히려 정말 친하면 그런 부탁 안할것 같고)

얼마나 민폐겠어요 

 

그리고 그 사람과 그렇게 친한 멤버도 없었구요;;; 

 

그런데 이런거 말고도

 

무슨 뉴스가 뜨면

본인은 어제 이미 다른 경로로 들어서 알고 있었다느니.

 

심지어 이벤트로 나오는 쿠폰? 그런거도 본인은 이벤트 날짜보다 전날에 미리 받았다느니.. 

 

왜 그러는거죠

설마 허세 아니고 정말 인맥부자인가.....? 

 

 

 

 

IP : 118.235.xxx.9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놈의
    '24.3.20 6:05 PM (123.199.xxx.114)

    인정욕구
    병신같아 보이는데 본인만 몰라요.

  • 2. .....
    '24.3.20 6:09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제 예전 지인 중에도 그런 사람 있었어요. 자존감 낮은 사람이 별 시덥잖은 일로 자기를 내세우는구나 싶었어요.

  • 3. 걍 병신
    '24.3.20 6:11 PM (112.212.xxx.115)

    본인의 거짓말과 허세 허풍에 스스로 취해 진실인듯 착각하며 그걸 듣는 이들이 자기말을 믿는다고 여기는 머리 나쁜 종자

  • 4.
    '24.3.20 6:12 PM (221.145.xxx.192)

    부동산을 수십억 가지고 있다고 기회만 되면 자랑하는 이가 있는데 커피 한잔 먼저 사는 일이 없어요.
    언젠가는 현금화 할 거라며 몇년째 얻어 먹고만 사는 이도 있어요. ㅎㅎ

  • 5. 저도
    '24.3.20 6:20 PM (14.32.xxx.215)

    궁금해요
    가족중 저런 사람이 있어요
    뭐만 하려고하면 거기 누가 있는데 줄 설수 있다 이따위 소리를..
    우리야 듣는척도 안하지만 입시닥치고 입대 닥친사람한테 할소리가 아니라서 참...
    대강 알긴해요
    돈은 있고 빽은 하나도 없는 집에서 커서 결혼하고 기죽어 사느라 ㅠ

  • 6. 어려서부터
    '24.3.20 6:32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인정 못받은 열등감이 남들이 빙신취급하는지도 모리고 성인되서 발현되는거.

  • 7. ...
    '24.3.20 6:33 PM (1.241.xxx.220)

    저 아는 사람중에도... 심지어 백화점 가서도 매장 샵마스터랑 잘 안다고 하고... 근데 같이 쇼핑가면 뭐랄까 직원들한테 요구도 많고 좀 부담스러워요...ㅜㅜ 그래도 장점은 똑부러지는 성격이라 좋을 때도 있죠

  • 8. ㅎㅎㅎ
    '24.3.20 6:38 PM (115.92.xxx.218)

    그 줄서는 베이글집가서 진짜 확인좀해보세요
    허세인지 진짜인지

  • 9. ㅋㅋ
    '24.3.20 6:53 PM (1.229.xxx.73)

    베이글집은 사장을 아는데 종업원은 모른다고 할 것 같아요

    저는 Jtbc서반육반을 종종 봤어요
    거기 mc가 제일 많이 하는 말이 ‘블러 처리 하지 않은 원본 사진을 저는 봤어요’ ‘이 사건 저는 어제 들었어요’ ‘이 범인 이름 저는 알아요’ 이런 말이에요. 그거 들을 때마다 시청자에게 알려 주지도 않을 거면서 네가 본 사진, 알고 있는 내막, 범인 이름 안다는. 자랑은 왜 하나 싶더라고요. 자랑하나?

  • 10. 그정도면
    '24.3.20 7:09 PM (39.117.xxx.171)

    정신병 아닌가요?
    병원 가야할것 같아요

  • 11. ㅡㅡ
    '24.3.20 7:34 PM (1.236.xxx.203) - 삭제된댓글

    이마트 매니저한테 얘기해놓으면
    G7을 박스로 빼놓는다는 시아주버니있어요
    와인 잘 모르지만
    아무데서나 다 보이든데
    그게 그럴만한건가 싶어요
    뭐 딴건 오죽 ㅠ

  • 12. ...
    '24.3.21 8:10 AM (211.108.xxx.113)

    진짜 싫어하는 부류들 으 생각만해도 싫네요

    아주 친한게 사실이면 오히려 그런말 못하죠 민폐니까
    어디 친구의 친구의 친구의 가족 (=남) 정도 들어본 사이정도일때의 허세들

    입버릇같아요 가진게없고 내세울게 없으니 지지않으려는 허풍과 허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9186 엄마가 밤에잘때마다 다리쥐가 나서 고통받고계세요ㅜ 28 82님들 2024/03/21 6,241
1559185 서울대근처 여드름 피부과 추천해주세요, 4 피부과 2024/03/21 1,243
1559184 요양병원 간병비도 금액 많이 나옵니까? 3 ㅁㅇㅁㅇ 2024/03/21 4,278
1559183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아빠 찬스' '호남·당직자 홀대' 논란 3 ... 2024/03/21 1,366
1559182 냉장실로 옮긴지 일주일된 닭 12 ㅇㅇ 2024/03/21 2,141
1559181 얘네들 왜 이러는 걸까요. ㅎ 5 .. 2024/03/21 3,143
1559180 개혁신당 양향자가 긴급 발표한다더니.. 9 망했네. 2024/03/21 3,631
1559179 얼굴에 뭘 많이 발랐더니 되려 안좋은 거 같아요 6 ㅇㅇ 2024/03/21 3,689
1559178 배우 김지석 아버지 31 .. 2024/03/21 24,447
1559177 조국-민주당 입당 하지 않은 이유 (부제 : 위험 감수한 선택).. 17 우리 조국 2024/03/21 3,467
1559176 이건 정치도 아니고 변호도 아니에요 진짜 너무하네 43 이건아니다 2024/03/21 4,939
1559175 2000명 증원하면 실제 경쟁률이 어느 정도 되는거예요? 6 ㅇㅇ 2024/03/21 2,224
1559174 서민이 애를 낳으면 안되는 이유 55 ㅇㅇ 2024/03/21 8,258
1559173 도주대사 여론이 나쁘니까 회의를 급조하다니요. 17 ㅇㅇ 2024/03/20 3,248
1559172 남들앞에서 말많다고 하더니만 5 푸른 2024/03/20 1,728
1559171 내신따기 쉬운 학교 가는게 더 좋은가요? 32 00 2024/03/20 4,970
1559170 자라 온라인에서 구매한거 오프라인에서교환 3 2024/03/20 2,004
1559169 국힘도 난리네요. 39 .. 2024/03/20 8,041
1559168 미역귀 어떻게 먹어야 해요? 4 해조류 2024/03/20 2,337
1559167 새벽에 들어온데요 7 ,,,,, 2024/03/20 4,453
1559166 의대증원 헛꿈들 꾸네요. 18 ..... 2024/03/20 5,889
1559165 이사 시 에어컨 배관 재사용 8 ........ 2024/03/20 2,614
1559164 코로나 재유행…글 어디갔나요? 1 마스크걸 2024/03/20 2,473
1559163 코코크러쉬 반지 2 2024/03/20 2,509
1559162 월세를 낼때 기한당일 7시 전에 내야하나요? 5 ... 2024/03/20 1,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