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권이 무섭긴 무서운가 보네요. 의대

[ㆍ]

의대 증원 배정 결과를 보니 씁쓸 하네요.

전 의대 증원 그다지 관심 없었는데

결과를 보니

이번 정권이 무섭긴 무서운가 보다 싶어요.

서울 소재 의대들은 증원 없고 

충북대. 경상국립대 100명 이상.

경북대 90명

아주대 단국대. 성균관대 80명

그 밖에 60명 이하네요.

30년을 못 하던 걸 이 정부가 하네요.

대단 하다 해얄지.

씁쓸하기도 하고

검찰정권이 무섭긴 하네요.  의사들 지난정권 처럼 투쟁도 못하고.

[저도 놀람]

30년을 아무도 못 하던 걸 이 정부가 하네요. 2222222

[...]

그러게요
반항하면 면허취소 세무조사 몸 사리겠죠
자기 이익에는 도가 튼 집단인데

[愛]

증원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아직 모르는 데

좋으시겟습니다 지지지님

[오수다]

뭐래? 입벌구쥥권말바꾸는거 한두번 본거도 아니니고 ᆢ 5월 입시요강때 함 보자

[대신 지지율이]

폭락하잖아요.
그래서 민주당 정권이서는 도저히 불가능한 개혁

[의사들이]

투쟁하길 바라신건가요??

[49.163님.]

저 의대증웓 관심 없어요. 너무 많은 증원에 오히려
걱정하는 편이예요.
제가 뭘 지지 할까요.

[ㅎㅎㅎ]

전공의들 의대생들 돌아간답니까?
그냥 아몰랑~~~한다던데 총선후 상황도,
6개월,1년후 상황도 함 봅시다.
이 정부가 역량이 있는지는 그때 알겠죠?
이건 총선용이고.

[ᆢ]

이제 필수과 의사들이 증원 되는 지. 이게 궁금해요.

[ㅎㅎㅎ]

무섭긴하죠. 정부가 서슬이 퍼래서 저인망식 수사하듯 아주 겁박과 행정처분 날린다고 난리니까요.
너무나 정치적이고 갈라치기의 대가다운 방식.
근데 보아하니 의사들의 투쟁의 방식도 달라진것
같습니다.

[감방 안가려는]

발악이라

총선표 얻기위해서라면
뭐든 하는
무도한 정권답죠.

사실 나 같아도
감방 안가려면
더한것도 하겠어요.ㅎ

[검찰권력]

검찰특기로 기선제압해서
구심점이 없어져 그런 것 같더라고요.
검찰권력으로 바로 잡아들이니
뭐. 인생 조진다고 하잖아요

[....]

아이러니하게도 윤석열이 기득권을 깨네요.
대단합니다.
윤석열이나까 할수있는거

[..]

그래서요
윤석열한테 가 무서울게 뭐가 있을라나요
의사들이 무섭나요
국민이?
그러니 눈치안보고 막무가내인..
김건희눈치말고는 아무것도..
총선후 3년후 어찌될지는..

[뭔]

뭔소리에요
의사들이 지금 얼마나 반대하고 투쟁하고 난리치고 있는데
언론에 안나오는 거에요
데모하고 매일 기자회견하는데도 언론이 매우 조용함

[ᆢ]

211.243. 님.
아 그렇군요. 조용해서 몰랐네요.

[. ..]

밀어부치는게 힘든게 아니죠 이 정부는 국민이 죽든말든 신경안쓰니까 밀어부치는게 가능한거지

[희한]

의사들이
언론입틀막 당해보고 뒤통수 맞은들
민주당 지지는 안한다는거 참 희한

[ㅇㅇ]

아뇨 지금 의대생 다 휴학.유급.
전공의들 전부 사직. 교수들도 사직서 낸다죠
대학병원 다 파산할지경인데 가만있다뇨.
이제 곧 의료대란 일어날테니 다들 알게되겠죠

[ㅜㅜ]

검찰정권이 아니라 국힘정권이죠
검찰당 만들어 대선에 나왔다면
3%정도 받았을려나
국회의원 선거였다면 1석도 불가능.

[앞으로]

몸조심하세요 들
사고와 급성질환은 예고없이 찾아오는거라
오늘 혹은 내일이 될수도 있고
너나를 가리지않아요
그때 울고불고해봐야 아무도 님들을 돌봐주지않아요
저는 애가 곧 수련회 가는데 너 거기 활동하다(줄타기 모터보트 타기 등등) 하다 다치면 수술해줄곳 없다고 하지 말라 했네요
근데 이게 금방 끝날까요?

[118.235.119]

그건 환자를 버린 의사들 책임

[22]

전 이번 정권보다 젊은 전공의들과 의대생이 더 무서워요.
이렇게까진 예상하지 못했어요.
비굴하지 않네요. 어떠한 역경에도.
요즘애들 누가 나약하다 했나요?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개같이 기어서 복귀할꺼라고 비아냥거리던데.
사실 어떻게 될지 감이 안잡힙니다.
하여간 결기가 대단합니다.

[아]

다치고 병들어서 죽어서 누구 책임 물어서
단죄하면 끝나요?
댁같은 사람들부터 그 대상이 되길 바랍니다
사고와 급성질환 내 일이 아닐것 같은 무지성을
장착했으니 더 쉽겠어요

[환자 걱정]

그리 하면서
정작 환자 버리고 떠난건 의사들
여기서 환자걱정한다는건 거짓말인게 들통난거고 게임 끝

[당췌]

코로나때 내보기엔 그럴듯한 명분 2020년 공공의료 400명 늘릴땐 의사는 물론 국민들도 다 대통령 욕하는것 같더니……………뭔 일인지

[살아가는거야]

2차 종합병원들은 잘 운영되고있어요.
오히려 어제 당일예약도 했음.

[123123]

의대생, 수련의들이 앞으로 어떻게 나올까요ㅡ

[무새]

위에 시킨대로 자판 두드리는 무새가 하나 있네요
아무리 무새라도 독해라도 하는 성의를 좀 보이지?
남의집,환자 걱정하는게 아니라 나랑 내 가족 걱정이
된다는건데 그것도 못 알아듣는 수준이니 윤가 지지하는거겠죠? 이런분들 덕분에 표 또 많이 날라가는 소리 들리네요
뭐지,지능적 안티인가?

[ㅎㅎ]

굥은 지지율 더 떨어질겁니다
의료 혼란을 문제삼는 국민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거든요
선거결과가 궁금하고 의사표의 향방도 궁금하네요////

의사들은 지민비개라는데요^^

[ㅎㅎ]

무서운데 쫒아내자고
취임 전 부터 그렇게
까대나요.
추진할건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