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도날 장식이 너무 싫지만
남들이 들고 다니는 것 보면 가죽이며 디자인이 눈에 띄기에
당근에서 한 번 사 볼까 했는데
토리버치, 오야니, 빈폴등의 중고가격대를 훨씬 뛰어 넘는 가격대네요
정품 판매가는 엇비슷하거든요
분크는 왜 이리 비싸게 중고가가 당근에서 형성되어 있는 걸까요?
면도날 장식이 너무 싫지만
남들이 들고 다니는 것 보면 가죽이며 디자인이 눈에 띄기에
당근에서 한 번 사 볼까 했는데
토리버치, 오야니, 빈폴등의 중고가격대를 훨씬 뛰어 넘는 가격대네요
정품 판매가는 엇비슷하거든요
분크는 왜 이리 비싸게 중고가가 당근에서 형성되어 있는 걸까요?
인기가 많아요.
그브랜드가
요즘 디자이너 백이 중고가가 높더라구요
한번씩 패밀리세일합니다.
당근 말고 패밀리 세일에서 장만하세요.
반가격에 살수 있습니다
저도 그 장식 별로 안좋아하지만
토리버치 오야니 빈폴 보다는 나은거같아요
분크가방 멋있지 않나요?
면도날 잠금장치 저는 너무 좋아요.
그 면도날이 누구 상처주는 면도날이 아니잖아요.
너무 많은 가정들을 고민하곤 하는 성향이라
오컴의 면도날 생각하며 저를 되새기게 돼요.
분크 2개 있는데 디자인도 심플하지만 가훅질도 좋아요.
석정혜 디자이너 참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쿠론도 좋았었는데 코오롱이 맡은 후 예전 같지 않네요.
디자인 심플하고 멋져요.
당연히 인기와 수요 따라 가는거죠.
저도 가방 두 개 써 보고 괜찮아서
올해 지갑 하나 샀어요. 면도날 작은거로요.
백화점에서도 가방이 예뻐서 자꾸 들여다 보게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