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3.20 7:45 AM
(58.78.xxx.77)
보톡스, 리프팅시술, 토닝
주기적으로 받아요
필러는 안하고요
얼굴 자연스러워요
2. 음
'24.3.20 7:52 AM
(124.5.xxx.0)
너무 인위적이면 과거 유흥업소녀같은데
그것보단 자연스러운게 나으네요
3. 저두
'24.3.20 7:52 AM
(220.65.xxx.191)
윗님 처럼만 해요
넣는건 무서워서 안해요
원미경씨는 자녀가 셋이고 미국서 기독교인 사모로 관리 안하고 살아서 더 그럴거에요
자기얼굴에 이나 일에 만족하고 사는듯요
시청자 입장에선 예전 미모를 알기에 놀랬네요
나이듬이 저렇구나
4. 원미경은
'24.3.20 7:56 AM
(223.38.xxx.113)
왕년에 너무 예뻤어서 비교되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거 같은데
지금도 여전히 여성스럽고 아름다워요
5. ..
'24.3.20 8:09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지금도 고우신데 왜 자꾸 미용을 강요?하는지 모르겠어요
6. 겁나서
'24.3.20 8:12 AM
(203.171.xxx.72)
얼굴에 손 안대요
편평사마귀만 제거했습니다
7. ??
'24.3.20 8:16 AM
(1.177.xxx.111)
원미경씨 성형 괴물들 속에서 보석처럼 빛나고 예쁘기만 하던데 왜 손을 보라고....
일반 주부들도 최소한 보톡스 정도는 다 하는데 그것조차 안한 얼굴 같아서 놀랍고 존경스러웠어요.
얼굴에 투자할 충분한 여유가 있지만 (그것도 연예인이 ) 전혀 손을 대지 않는다는건 그만큼 자존감이 높고 자신의 삶에 만족한다는 뜻.
보기 너무 좋고 편안해 보여요.
이미숙씨는 단순 피부과 관리 받은 얼굴이 아니고 거상한
얼굴.
거상으로 젊어 보이긴 하지만 예전보다 더 표독스럽게 보임.
8. ᆢ
'24.3.20 8:16 AM
(106.101.xxx.142)
-
삭제된댓글
원미경씨가 노안인거 같아요.
60년생인데 주변에 시술 거부하는 친구들 그 정도로 주름 없거든요.
원미경씨는 노안인데다가 시술을 싫어하는 성향으로 보여요.
미리 걱정 안해도 됩니다.
9. 저는
'24.3.20 8:19 AM
(211.60.xxx.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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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손은 안되도
기본관리는 하고싶어요
나이먹어도 조금은 어려보이고싶은게 사실이잖아요
원미경은 65세나이에비해 너무 할머니같아요
10. 그대로 모습
'24.3.20 8:27 AM
(223.62.xxx.46)
-
삭제된댓글
자연스럽개 나이들어 주름이 보이는 배우 좋지요..
다만, 원미경씨는 어머니 역할도 좋지만
피부만 회복되면 아직은 좀 더 다양한 배역도 가능한 나이고
커리어 있고 화려한 역할도 잘 어울릴 것 같아 다른 배역의
모습도 보고싶어요~
11. 그대로 모습
'24.3.20 8:28 AM
(223.62.xxx.46)
-
삭제된댓글
자연스럽게 나이들어 주름이 보이는 배우 좋지요..
다만, 원미경씨는 보통의 어머니 역할도 좋지만
피부만 회복되면 아직은 좀 더 다양한 배역도 가능한 나이고
커리어 있고 화려한 역할도 잘 어울릴 것 같아 다른 배역의
모습도 보고싶어요.
12. 천억대 부자친구
'24.3.20 8:33 AM
(118.235.xxx.150)
온갖관리 다 받고 있을텐데 얼굴이 반짝반짝 빛나는거 말곤 나이가 덜 들어보인다거나 그런거 없던데
얼굴이 크면 같은 주름도 크고 많아 보이고 얼굴이 작으면 주름이 많아도 젊어보이는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환갑 넘어도 얼굴에 기를 쓰고 신경 쓰며 살아야 하는구나..
13. ..
'24.3.20 8:40 AM
(182.221.xxx.34)
-
삭제된댓글
그 둘의 중간쯤의 관리를 누가 정할 수 있겠어요
원글님이 판단하는거지요
원미경씨 보면 젊었을때 예쁨을 충분히 누려서 외모에 대한 집착이 없어보여요
심은하처럼요
원미경씨 60대 중후반인데 좀 더 팽팽해지고 좀더 예뻐지는게 무슨 큰 의미가 있을까요?
하여간 우리나라는 각자의 개성과 스타일을 인정안하긴 하네요
시술 해도, 시술 안해도
수시로 가십거리가 되니 말이에요
14. 원미경씨가
'24.3.20 8:55 AM
(180.65.xxx.19)
-
삭제된댓글
화장도 안하고 수수한 차림새로 드라마 찍어서 그렇지 화장하고 꾸미고 도도한 표정 지으면 멋질겁니다
15. 근데
'24.3.20 9:12 AM
(180.71.xxx.112)
이미숙씨가 예쁘긴 해요
저도 광대 있는데 이미숙같은 광대 부러워요
눈크고 코 날렵하며 높고. 광대있는데 얼굴 작고
원미경씨도 눈크고 예쁘죠. 스타일이 이미숙이가 더 세련되서
그럴꺼에요 얼굴 뿐 아니라. 몸매까지 신경쓴 느낌이고
원미경씨는 자연스럽고요
그래도 보통 아줌마들보다 더 예뻐요
동네 나가보세요 다 못생겼죠 아줌마들
16. 풉
'24.3.20 9:40 AM
(117.111.xxx.111)
-
삭제된댓글
광대뼈 부심 아짐 또 등장
도대체 광대뼈가 동안에 무슨 작용을 한다고 광대 예찬을..
웬디도 광대뼈 축소하고 너무 예뻐졌더만..
장두형인 백인들이야 광대뼈가 매력일 수도 있겠지만
납작한 동양인들 두개골에선 광대뼈는 어쨌거나 마이너스
요인이에요
17. ...
'24.3.20 10:14 AM
(116.123.xxx.155)
-
삭제된댓글
원미경씨 곱고 보기 좋던데요.
피부는 원미경씨가 더 좋아보여요.
배역이 서민적인 역할이라 꾸미지 않아서 더 비교되는거지 오프에서 차려입은 모습은 다를것같아요.
목소리, 발음도 좋아서 더 편안해보여요.
이미숙씨는 드라마속 모습이 최대치로 보여요.
18. ...
'24.3.20 10:45 AM
(222.237.xxx.194)
이마 필러 넣었구요(82에서 부정적이지만 본인포함 주변에서 안했으면 큰일날뻔이라고 ㅎ)
볼이나 입주변 필러는 부자연스러워서 별로 생각해보지 않았구요
유전적으로 기미 잘 생기는 피부라 토닝 일년에 한번씩 하고
쥬베룩+포텐자, 리쥬란 두달에 한번씩 합니다. (대신 화장품 완전 싸구려 써요)
미간 보톡스, 이마 보톡스 가끔 하구요
울쎄라, 써마지는 얼굴에 살이 없어서 병원에서 권하지 않더라구요
예전에 노안이었는데 지금 친구들 중 제일 동안입니다
19. ㅇㅇ
'24.3.20 11:48 AM
(220.85.xxx.180)
나이들어서 동안이 뭐가 그렇게 중요한지 모르겠어요
60넘어서까지 얼굴에 신경쓰고 살아야 된다니 너무 피곤합니다
동안이라고 하는 말 다 인사치레인거 모르시나요들
아무리 피부반짝하고 주름없어도 그나이 다 보입니다
20. ---
'24.3.20 12:04 PM
(175.199.xxx.125)
저도 얼굴에 무리하게 손보는거 별로 안좋아 하는데.....이미숙은 시술이나 수술 많이 했겟지만 이뿌게 늙어가는거 처럼 보이고....원미경은 너무 손을 안돼서 정말 친숙한 우리네 할머니 같아요...
21. …
'24.3.20 12:29 PM
(222.237.xxx.194)
60이고 80이고 여자든 남자든 예쁘고 동안인게 좋죠
너~무 안하는분 보면 자연스럽고 보기 좋은게 아니라 안타깝더라고요
22. 어머
'24.3.20 1:10 PM
(211.206.xxx.191)
이미숙 뭘 했는지 사나워 보이고
원미경 김남주 엄마로 나오는데 자연스럽고 편해보여요.
그런 연기자들 제발 많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