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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33 현재 대학병원 응급실

롤리팝 조회수 : 5,720
작성일 : 2024-03-20 02:36:51

누가 뭐래도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 너무 고맙고

이 대란와중 치료받는게 감사하고

이송해주신 구급대원님들 감사하고

요양원 보호사님들 감사하고......

 

 

제발 이 의료대란이 잘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IP : 211.36.xxx.1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20 2:49 AM (58.234.xxx.222)

    진짜 윤×× 나라 개판 만들고, 고통과 불안은 국민이 감당하고..

  • 2. ㅇㅇ
    '24.3.20 3:57 AM (211.202.xxx.35)

    응급실갔다오면 진짜 의사 간호사 절하고 싶을만큼 고맙지요
    상황 많이 겪어봐서 ㅠ

  • 3. ㅇㅇ
    '24.3.20 3:58 AM (211.202.xxx.35)

    얼른 나으시길요~

  • 4. 인류의 진화
    '24.3.20 4:04 AM (63.249.xxx.91) - 삭제된댓글

    그렇죠.
    각자의 이해관계가 얽혀 있고 그걸 표출하는게 현대 사회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자리에서 우직하게 할 일을 해 내시는 분들이 있기에 사하가 붕괴가 되지 않고 우상향하는 것 같아요

    이런 분들이야 말고 영웅이에요. 어느 분야 건 ,,

  • 5.
    '24.3.20 5:23 AM (58.228.xxx.29)

    윗분 말씀이 정말 진리입니다…

  • 6. **
    '24.3.20 7:42 AM (211.58.xxx.63)

    제말이요. 응급실 이용해본 사람이면 24시간 아플 때 갈 병원이 있다는게 얼마나 감사한지 알아요. 구급대원들 의사 간호사 분들 너무 감사하지요.

  • 7. zzz
    '24.3.20 9:22 AM (211.243.xxx.169)

    이런글 쓰시면 또 지들도 돈받고 하는건데 고맙긴 뭐가 고마워요 ?
    친절이라도 하면 다행이지 완전 땍땍거린다는 둥 이런 답글 올라올듯

    그래서 안한다고 다들 사표내는 거죠
    돈을 많이 주면 뭐하나요
    지 먼저 안봐준다고 욕설에 멱살잡고 칼부림까지 하는 민족
    내가 먼저 고맙다 감사하다고 말하면 무슨 약점이라도 잡힌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진료비 몇천원 냈으니 니가 나한테 웃어야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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