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학교인데 아이에게 조금전 연락이 왔어요.
아이들 감기증상에 몸살기운 있어서 증상 있는 애들 교무실로 가서 검사받았다는데
줄줄이 코로나라고 확진받고 있다네요.
다시 재유행하고 있나봐요ㅜㅜ
기숙학교인데 아이에게 조금전 연락이 왔어요.
아이들 감기증상에 몸살기운 있어서 증상 있는 애들 교무실로 가서 검사받았다는데
줄줄이 코로나라고 확진받고 있다네요.
다시 재유행하고 있나봐요ㅜㅜ
기숙사있는데 독감이라네요
독감 코로나 같이 도나봐요
저도 빼박 코로나 증상이라 병원가서 검사 받았는데 음성으로 나오더라고요. 의사쌤 말이 요즘 코로나 변이가 많아서 코로나 검사를 해도 못잡는 일이 많답니다.
저희 아이 학교 지난 주에 2명 생겼는데 확 퍼지지는 않는가봐요.
다른 아이들 검사했는데 2명에 추가 확진은 아직 나오지 않았어요.
친구 두명이 코로나 걸렸다고 톡왔던데 재유행 맞나보네요ㅠ
윗 님 혹시 1학년 6반 두 명인가요?
저희 아이와 같은 학교인가 싶어서요~
어제 목 아파서 내과 갔더니 오늘만 열없는 코로나 환자 3이 나왔다면서 제게도 검사 권유하더라구요
아들 지난주 토요일 확진 받았어요 ㅠㅠ
아침에 미열 있고 목 아프데서 병원 갔는데 혹시 몰라 코로나 검사했더니
두줄 ㅠㅠ
요즘 다시 돈데요
증상은 근데 거의 없네요 열도 미열나고 끝났구요
감기 가장 많이 걸리는 환절기잖아요.
코로나라도 격리 하지도 않고 학교도 다 가지 않나요?
알아서 결석들 하나요?
재유행이 아니라 그동안 꾸준했어요.
자게에서
코로나로 검색해보세요.
대텅 욕하고 싶어 별거별거 다 들고오내요.
코로나도 독감도 꾸준했고요.
환절기라 더해요
안쓰는데
이제 감기의 일종이죠.,,
윤 욕하는글 없는데 발작하는 댓글보니 실소나오네요.
ㅋㅋㅋ윤이 욕처먹을까봐 전전긍긍인가봐요
왜 저래요?
혼자 발작해서 난리네.
아무도 윤 언급도 안했는데
마이 쫄려요?
아님 도둑 지 발 저린 꼴. ㅋㅋ
언니네 가족 걸려서 아주 심하게 앓았어요
그렇게 아픈건 평생 처음 이었데요
안아플려고 백신도 다 맞았는데
목소리가 거의 안나오더라구요ㅜ
조심해야겠어요
그런데 코로나 걸려도 고위험군아니면 치료제 처방도 못받고 그냥 감기약인데 굳이 코로나검사를 할 필요가 있을까요??
제가 가는 내과쌤은 감기증상심하면 독감검사는 권유하는데(타미플루처방 가능하니) 코로나는 그냥 감기약처방하니 고위험군아니면굳이 검사할필요 없다 하시더군요
미친 짱깨들.
전세계 민폐국.
천 개의 조각으로 갈라져라!
저희 사무실직원도 하나둘씩 걸리고있는데 출근은 합니다.
처음걸렸을때보다 많이 약하다고는 하는데..
사람마다 다르니....
담임샘 문자 왔어요 코로나 다시 유행한다고요 환자가 갑자기 늘었다네요
윤때문 맞아요
국민들이 늘 분노에 차있어서 저항력이 다 떨어져 있는데요
병원 갔는데 요즘 다시 확진 추세라고 목 아프다니까 코로나 검사 하시더라고요.
지금 다시 환자가 늘고 있나봐요. 목감기로 주로 시작한다니까 목 아프면 자가 검사 먼저 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세상에 윤 같은 인간 가드 치는 인간도 있네요
어떤 정신이면 저럴수 있을까
별꼴이네요.
입틀막 정권이라 다르네요.
코로나가 유행이냐고 묻지도 못하게 해
환기도 잘 안하고 손도 안씻으면
감기가 오듯
코로나도 이젠 예전처럼 감기처럼 흔한병
환기도 잘 안하고 손도 안씻으면
감기가 오듯
코로나도 이젠 예전같지않고 감기처럼 흔한병
2월 초에 코로나 걸려서 죽다 살아난 1인입니다.
그 창궐하던 시절에도 안걸렸던 코로나... 진짜 너무너무 아프고 힘들더라고요.
목소리 돌아오는데 거의 한달 가까이 걸렸어요.
체력은 돌아오지 않고 몸무게만 돌아왔습니다.. 하하.
으이구
마스크 쓰십쇼!
어제 코로나 확진 받았네요.
처음 걸렸어요.
마스크 쓰고 소독 잘해도
공동식기 쓰면 의미 없는듯...
그간 철저히 잘 지내다
한달정도 직장 바뀌고
구내식당서 늘 찜찜했는데
12월달부터 코로나 확진많았어요 제주위에 많이걸렸어요 저도 처음으로 코로나 얼마전에 확진
심할 때의 일본하고 똑같은 것 같아서
그동안 더 열심히 마스크 쓰고 다녔어요
그런데도 목이 아프네요
코로나인데 감기약 처방해 주니 검사할 필요 없지 않냐니… 감기 기운 아니다 싶으면 검사하고 격리권고 5일 지켜주세요.
지난달에 동네 의사한테 코로나 검사해달라 했더니 3만원이나 되는데 뭐하러 검사하냐구, 그돈으로 수액을 맞으라 하더군요
와.. 진짜 안잡히는 확진자가 수십만명이겠구나 싶더라고요
울 고딩 학교에서도 유행, 울 애도 월욜에 확진.
학교에 진료확인서를 제출 해야 되고
학교에서 유행이라고 검사해달라고 했어요.
3만원.
개학하면 그러잖아요
코로나에 감기약 처방해주긴요.
감기약에 더해서 paxlovid 처방해줘요.
약이 쓰고 먹을때 괴롭긴 한데, 그래도 회복도 빠르고 금방 좋아지더라구요.
친정엄마 월요일 확진 받았어요
처음 걸린겁니다 지금 자체 격리중이예요
4가족 코로나 걸렸어요. 다 지나갔다고 생각하고 마스크 벗고 다니더니 걸렸더라구요.
써야죠. 평생.
마스크 쓰는게 그렇게 어렵나..몇년째야 이말 하는게..좀 써요 써.
심한 돌대가리가. 코로나가 다시. 휩쓴다해도. 뭔 생각있어 챙길까? 코너. 몰린 선거전이라 신경쓰는 척 떠벌리며 생쇼는 하겠지
마스크 안쓰고 다니다가 덜컥 걸려서 진짜 디지게 아팠고 저승 문턱 밟고 왔어요..
그후로 마스크 꼭꼭 쓰고 다닙니다..
현정부에서는 정말 몸 사리고 살아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