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생식기도 떼지 않은 트랜스젠더가 나는 여자입네 주장하고
여자들 있는데서 같이 섞여있는게 이게 말이 되나요?
여자들이 그 트랜스젠더를 피해서 화장실에 가서 옷갈아 입는다네요
하도 인권을 들먹이고 있으니까 한국에서는
교도소에 있는 살인마가 그 안에서 황제노릇하고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저 쪽 성소수자 인권을 떠 받들고 있는 미국은 또 저런 일이 일어나고 있네요
어찌보면 제동장치 없이 외쳐대는 인권이란게
인간사회의 도덕규범과 질서를 무너뜨리면서
인간을 타락으로 이끌고 있지는 않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