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 집중이 안되네요.
특히 여주 김남주 너무 뽀샤시 하게만, 너무 이쁘게만 나올려 하는거 같아요. 어떤 상황에서든 화장도 늘 똑같고 조명때문인지 넘 뽀샤시 처리해서 현실감 제로이고..
미모 내려놓고 현실감 있는 연기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핸펀으로 스노우 어플 시용해 찍은 사진 볼때 이쁘지만 눈이 답답한 느낌이 있는데 원더풀월드의 김남주 나오는 장면이 딱 그렇네요.
통 집중이 안되네요.
특히 여주 김남주 너무 뽀샤시 하게만, 너무 이쁘게만 나올려 하는거 같아요. 어떤 상황에서든 화장도 늘 똑같고 조명때문인지 넘 뽀샤시 처리해서 현실감 제로이고..
미모 내려놓고 현실감 있는 연기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핸펀으로 스노우 어플 시용해 찍은 사진 볼때 이쁘지만 눈이 답답한 느낌이 있는데 원더풀월드의 김남주 나오는 장면이 딱 그렇네요.
전 김남주 인중만 보여서 집중안되더라구요.
김남주 만 필터보정 쓰는거 같아요
혼자만 뽀샤시 한게
그래도 보는맛이 있어요
연기도 그정도면 되고
옷도예쁘고 발성좋고
전 만족합니다
눈 한건가요?
지난 미스티랑 눈이 달라진거 같아서요
눈이 점점 쳐져서 쌍겹하고픈데..나이들고 하면
인상이 사나워져서 고민만 하고 있어요
김남주는 스타일을 맘껏 뽐낼수 있는 캐릭터가 어울려요.
연기는 부족한데 스타일 보는 즐거움은 주니까요.
지금까지 캐릭터들이 다 그래왔는데,
이번 캐릭은 스타일을 뽐내는데도 한계가 있고, 그러니 부족한 연기력만 부각되네요.
스토리도 너무 진부하고 연출도 지루하고, 전개도 어설프게 추리 요소를 넣어놓긴 했는데 궁금증 유발보다는 짜증만 불러 일으켜요. 내용도 없이 숨겨 놓기만 했으니 답답 그 자체.
얼굴에 뭘 넣은 거 같아요. 시크한 맛이 사라졌어요. 뭔가 보는데 연기가 불안불안한 느낌이랄까. 기대했었는데 아니네요.
차은우얼굴이 재밋더라구요..
점점 모르겠어요
불륜을 그리는건지 아들 살해범을 찾는 미스터리인지
김남주는 윗분 말씀처럼 스타일리쉬한게 매력인데
이 역할은 스타일리쉬한게 안어울려요
아이 잃고 감옥 갔다온 여자가
엄지에 반지끼고 귀찌하고...
그 와중에 옷도 너무 차려입고
양말까지 깔맞춤하고...
말이 안되죠 ㅠ
일단 대본이 재미없어요
우선은 대본 망삘이 크고
남자 배역들 연기가 안습이다 보니 진짜 지루해요.
연기를 하는지 읽는 건지.. 차은우? 그분은 얼굴 클로즈업에
눈에 힘만 주고 도대체 뭔가 싶은게 도통 못봐주겠어요.
오히려 김남주씨와 원미경씨 모녀 씬이 가장 안정적
자꾸 꼬아대서 보면서 머리가 아픔
이제 나이가 들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