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인간이
이 시끼가
속으로 그럴때가 있는데
사실 저도 모르게 마음의 소리가 나올때도있지만요.
좀 더 점잖은? 표현은
이 냥반이 말고 또 뭐가 있을까요?
40대중반인데 사실 안쓰던 말이라 이건 좀 올드하다 싶긴 하거든요.
이 인간이
이 시끼가
속으로 그럴때가 있는데
사실 저도 모르게 마음의 소리가 나올때도있지만요.
좀 더 점잖은? 표현은
이 냥반이 말고 또 뭐가 있을까요?
40대중반인데 사실 안쓰던 말이라 이건 좀 올드하다 싶긴 하거든요.
이게!합니다
이 사람이?
이 사람아~
이봐요.
ㅎㅎ
이 물건이!도 있슴다
무어라.
요즘엔 우리집 막둥이라 선포.
이사람보소???
봐라 ? 치아라 ?
어쭈구리..!!
저쩌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