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바보 될 거면 썩어 헌신” 조수진에 박용진 “배지 줍기 몰두”

.... 조회수 : 3,120
작성일 : 2024-03-19 18:21:31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81506?sid=100

 

당연히 조수진 본인이 될거지만 말 좀 가려서하지

심하다고 생각되네요,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서울 강북을 전략경선 상대인 조수진 변호사가 “이왕에 바보가 되실 거면 본인이 밀알이 돼서 썩어 없어진다는 생각으로 총선의 밑거름으로 헌신하라”고 말한 것에 대해 “이렇게 조롱하실 필요는 없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IP : 211.234.xxx.102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19 6:22 PM (211.234.xxx.125)

    진짜 언론이 문제
    근데 국짐당 지지자가 왜 신경 쓰죠?

  • 2. 아이구
    '24.3.19 6:24 PM (218.159.xxx.6)

    상대방에게 저런 말을 하는 인간을 후보로 내놓다니....
    변호사라는 사람이 저런 심성을가지고....

  • 3. 짠함
    '24.3.19 6:27 PM (115.140.xxx.39) - 삭제된댓글

    박용진 진짜 짠하네요

  • 4. 윗님아.
    '24.3.19 6:28 PM (211.234.xxx.125)

    방송 들어 보셨어? ㅋ
    웃기지도 않네.
    박용진이 민주노동당 시절, 말한거 들쳐 내면 팔만대장경이예요.

  • 5. 박용진
    '24.3.19 6:30 PM (211.234.xxx.29) - 삭제된댓글

    2007 박용진 -
    노무현 정권 3년 "국민들 고통 3배" - https://m.breaknews.com/35194
    노무현 정권 3년은 국민들의 고통이 3배로 늘어난 기간이었다. 역사는 노무현 정권을 사회양극화에 대해 가장 많은 우려의 말을 내놓았지만 사회양극화 심화가 우려되는 정책을 가장 많이 내놓은 정권으로 기록하게 될 것이다.
    [민주노동당 대변인 박용진]

    2024 박용진 -
    봉하마을 간 박용진 "바보의 길, 저도 뒤따르고 있다" - https://m.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4031902109958074007

  • 6. 박용진 과거현재
    '24.3.19 6:31 PM (211.234.xxx.29) - 삭제된댓글

    ▪︎ 2007 박용진 -
    노무현 정권 3년 "국민들 고통 3배" - https://m.breaknews.com/35194
    노무현 정권 3년은 국민들의 고통이 3배로 늘어난 기간이었다. 역사는 노무현 정권을 사회양극화에 대해 가장 많은 우려의 말을 내놓았지만 사회양극화 심화가 우려되는 정책을 가장 많이 내놓은 정권으로 기록하게 될 것이다.
    [민주노동당 대변인 박용진]

    ▪︎ 2024 박용진 -
    봉하마을 간 박용진 "바보의 길, 저도 뒤따르고 있다" - https://m.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4031902109958074007

  • 7. 211.234
    '24.3.19 6:31 PM (211.234.xxx.102)

    님은 국힘 지지자라서 국힘당 글쓰고 댓글달고 그래요?

  • 8. 2007년 박용진
    '24.3.19 6:32 PM (211.234.xxx.29) - 삭제된댓글

    노무현 정권 3년 "국민들 고통 3배" - https://m.breaknews.com/35194

    노무현 정권 3년은 국민들의 고통이 3배로 늘어난 기간이었다. 역사는 노무현 정권을 사회양극화에 대해 가장 많은 우려의 말을 내놓았지만 사회양극화 심화가 우려되는 정책을 가장 많이 내놓은 정권으로 기록하게 될 것이다.
    [민주노동당 대변인 박용진]

    ▪︎ 2024년 박용진 -
    봉하마을 간 박용진 "바보의 길, 저도 뒤따르고 있다" - https://m.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4031902109958074007

  • 9. ....
    '24.3.19 6:33 PM (211.234.xxx.102)

    노통이야기는 괜찮다면서요.
    양문석은 노통보고 매국노라고도 했어요.
    그런자는 두둔하면서 박용진 저 워딩이 거슬려요?

  • 10. 2006년 박용진
    '24.3.19 6:33 PM (211.234.xxx.29) - 삭제된댓글

    노무현 정권 3년 "국민들 고통 3배" - https://m.breaknews.com/35194

    노무현 정권 3년은 국민들의 고통이 3배로 늘어난 기간이었다. 역사는 노무현 정권을 사회양극화에 대해 가장 많은 우려의 말을 내놓았지만 사회양극화 심화가 우려되는 정책을 가장 많이 내놓은 정권으로 기록하게 될 것이다. -[민주노동당 대변인 박용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2024년 박용진 -
    봉하마을 간 박용진 "바보의 길, 저도 뒤따르고 있다" - https://m.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4031902109958074007

  • 11. ///
    '24.3.19 6:33 PM (211.104.xxx.190)

    싸가지없는것 싸가지없는것 너한테고대로
    돌아온다. 길에서 주워가진주제에 저딴말이
    나와?

  • 12. 2006년 박용진
    '24.3.19 6:34 PM (211.234.xxx.29)

    ▪︎ 노무현 정권 3년 "국민들 고통 3배" - https://m.breaknews.com/35194

    노무현 정권 3년은 국민들의 고통이 3배로 늘어난 기간이었다. 역사는 노무현 정권을 사회양극화에 대해 가장 많은 우려의 말을 내놓았지만 사회양극화 심화가 우려되는 정책을 가장 많이 내놓은 정권으로 기록하게 될 것이다. -[민주노동당 대변인 박용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2024년 박용진 -
    봉하마을 간 박용진 "바보의 길, 저도 뒤따르고 있다" - https://m.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4031902109958074007

  • 13. 제목이
    '24.3.19 6:34 PM (124.155.xxx.168)

    밀알을 쏘옥 빼고..
    제목만 읽으면 진짜..저런식으로 쓰는게 기자들...

  • 14. 2007년 박용진
    '24.3.19 6:35 PM (211.234.xxx.29)

    ▪︎ 박용진 민주노동당 대변인 -

    "노 대통령은 선글라스끼지 않은 박정희이며, 참여정부는 군화신지 않은 유신정권"이라고 비난했다.
    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0386744

  • 15. 211.234..
    '24.3.19 6:37 PM (211.234.xxx.102)

    님..
    양문석 막말 좀 가져와서 비교해봐요.
    앵무새처럼 링크만 달지말고

  • 16. ㅇㄴㅇ
    '24.3.19 6:41 PM (124.155.xxx.168)

    윤석열도 미국에서 이새끼 저새끼 ...

  • 17. ㅇㄴㅇ
    '24.3.19 6:41 PM (124.155.xxx.168)

    그렇다고..막말이 괜찮다고 하는게 아닙니다....

  • 18. ㅅㅅ
    '24.3.19 6:42 PM (221.157.xxx.68)

    직접 들어보면 문제 없어요.

  • 19. ....
    '24.3.19 6:53 PM (121.136.xxx.185)

    쌍욕쟁이 당대표 닮아서 다들 인성이

  • 20. 어떻게든
    '24.3.19 6:59 PM (125.137.xxx.77)

    욕하고 갈라치기하려는 세력들

  • 21. ..
    '24.3.19 7:01 PM (39.118.xxx.199)

    24.3.19 6:31 PM (211.234.xxx.102)
    님은 국힘 지지자라서 국힘당 글쓰고 댓글달고 그래요?

    ㅡㅡㅡㅡㅡㅡ
    어제 박시영TV나 들어 보고 얘기해요.
    저리 싸가지 없이 말 하지 않았으니..

  • 22. ㅎㅎ
    '24.3.19 7:11 PM (218.159.xxx.6)

    조수진은 배지주우면 주인에게 돌려줘야지요^^
    주우면 당연히 주인에게~~~~
    배지 줍는다는 말을한 사람은 국민을 뭘로보고
    무시하는말을하는지 참 부끄럽지도 않은지...

  • 23. ..
    '24.3.19 7:38 PM (59.8.xxx.198)

    박용진이 그렇게 안타깝고 불쌍하고 지지한다면 민주당 권리당원 되어서 한표 주지 그랬어요~

  • 24. ㅅㅅ
    '24.3.19 7:56 PM (221.157.xxx.68)

    박용진이 자기가 무슨 '바보 노무현'인 것처럼 코스프레하니 꼴깝하지 말라는 의미...

    박용진은 반노, 반문, 반명 포지션으로 보수언론이 민주당 까는 도구로 소용이 있던 것뿐이지 당내 세력도 없음. 국민적 지지가 있는 것도 아님... 유사 이상민일 뿐

  • 25. 인간에대한예의
    '24.3.19 8:55 PM (183.97.xxx.184)

    자신이 이길게 뻔한 상황에서 경쟁자에게 어쨌든 저런 언행은 너무 너무 천박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0036 영어, 국어는 내신대비 하려면 학교앞 학원이 좋을까요? 2 학원 2024/09/20 1,047
1620035 50년 전에는 2024년쯤 되면 사람이 막 날아다닐줄 알았어요 10 ........ 2024/09/20 2,048
1620034 근데 진짜 애가 크면 회사만한데가 없어요 71 2024/09/20 22,429
1620033 수학1타 강사 정승제는 프로필이 어떻게 되요? 19 ... 2024/09/20 11,142
1620032 결혼하고 행복한 적이 없어요. 6 .. 2024/09/20 3,761
1620031 모기 수명 아세요? 6 깜놀 2024/09/20 3,424
1620030 피부가 축축(?)한 분들 계시나요? 8 속상 2024/09/20 2,261
1620029 나이들면 다 아프죠 ㅠㅠ 4 .. 2024/09/20 3,218
1620028 의식잃은 70대, 병원 21곳서 거부…헬기로 긴급이송 2 .... 2024/09/20 2,259
1620027 성장주사 여행으로 며칠 안맞아도 될까요? 10 ㅇㅇ 2024/09/20 1,911
1620026 저처럼 리콜 전화를 받으신 분이 계실까요? 리콜 2024/09/20 1,081
1620025 수능 2번? 누더기 교육과정.. 9 에휴 2024/09/20 2,071
1620024 심심해서 노후로 검색해 봤다가 급반성 ㅠ 4 ㅇㅇ 2024/09/20 4,685
1620023 맘에드는 책장 찾았는데 너무 비싸네요 ㅠ 5 책장 2024/09/20 2,220
1620022 양도소득세좀 여쭤요 3 ㅇㅇ 2024/09/20 932
1620021 저 지금 집에 혼자 ㅋ 1 2024/09/20 1,860
1620020 개 세마리가 고양이 물어뜯는데 구경만 하는 견주 27 /// 2024/09/20 4,296
1620019 기후위기 심각하네요 6 영화가현실 2024/09/20 3,693
1620018 출가외인 강조하는 시어머니 40 딸없는셤니 2024/09/20 6,415
1620017 수능 연2회 본다.. 55 ㅇㅇ 2024/09/20 16,449
1620016 대전분들께 여쭙니다 3 2024/09/20 1,554
1620015 갑자기 단국대의대 학력고사배치표가 왜 올라왔나 했더니.. 11 대단 2024/09/20 2,581
1620014 중년 짝찾기? 유튜브 뭔가요 6 2024/09/20 2,596
1620013 간호대교수 남편직업은 의사네요. 9 ... 2024/09/20 6,259
1620012 감기에는 사과가 정말 해롭나요? 6 감기기운 2024/09/20 3,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