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81506?sid=100
당연히 조수진 본인이 될거지만 말 좀 가려서하지
심하다고 생각되네요,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서울 강북을 전략경선 상대인 조수진 변호사가 “이왕에 바보가 되실 거면 본인이 밀알이 돼서 썩어 없어진다는 생각으로 총선의 밑거름으로 헌신하라”고 말한 것에 대해 “이렇게 조롱하실 필요는 없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81506?sid=100
당연히 조수진 본인이 될거지만 말 좀 가려서하지
심하다고 생각되네요,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서울 강북을 전략경선 상대인 조수진 변호사가 “이왕에 바보가 되실 거면 본인이 밀알이 돼서 썩어 없어진다는 생각으로 총선의 밑거름으로 헌신하라”고 말한 것에 대해 “이렇게 조롱하실 필요는 없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진짜 언론이 문제
근데 국짐당 지지자가 왜 신경 쓰죠?
상대방에게 저런 말을 하는 인간을 후보로 내놓다니....
변호사라는 사람이 저런 심성을가지고....
박용진 진짜 짠하네요
방송 들어 보셨어? ㅋ
웃기지도 않네.
박용진이 민주노동당 시절, 말한거 들쳐 내면 팔만대장경이예요.
2007 박용진 -
노무현 정권 3년 "국민들 고통 3배" - https://m.breaknews.com/35194
노무현 정권 3년은 국민들의 고통이 3배로 늘어난 기간이었다. 역사는 노무현 정권을 사회양극화에 대해 가장 많은 우려의 말을 내놓았지만 사회양극화 심화가 우려되는 정책을 가장 많이 내놓은 정권으로 기록하게 될 것이다.
[민주노동당 대변인 박용진]
2024 박용진 -
봉하마을 간 박용진 "바보의 길, 저도 뒤따르고 있다" - https://m.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4031902109958074007
▪︎ 2007 박용진 -
노무현 정권 3년 "국민들 고통 3배" - https://m.breaknews.com/35194
노무현 정권 3년은 국민들의 고통이 3배로 늘어난 기간이었다. 역사는 노무현 정권을 사회양극화에 대해 가장 많은 우려의 말을 내놓았지만 사회양극화 심화가 우려되는 정책을 가장 많이 내놓은 정권으로 기록하게 될 것이다.
[민주노동당 대변인 박용진]
▪︎ 2024 박용진 -
봉하마을 간 박용진 "바보의 길, 저도 뒤따르고 있다" - https://m.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4031902109958074007
님은 국힘 지지자라서 국힘당 글쓰고 댓글달고 그래요?
노무현 정권 3년 "국민들 고통 3배" - https://m.breaknews.com/35194
노무현 정권 3년은 국민들의 고통이 3배로 늘어난 기간이었다. 역사는 노무현 정권을 사회양극화에 대해 가장 많은 우려의 말을 내놓았지만 사회양극화 심화가 우려되는 정책을 가장 많이 내놓은 정권으로 기록하게 될 것이다.
[민주노동당 대변인 박용진]
▪︎ 2024년 박용진 -
봉하마을 간 박용진 "바보의 길, 저도 뒤따르고 있다" - https://m.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4031902109958074007
노통이야기는 괜찮다면서요.
양문석은 노통보고 매국노라고도 했어요.
그런자는 두둔하면서 박용진 저 워딩이 거슬려요?
노무현 정권 3년 "국민들 고통 3배" - https://m.breaknews.com/35194
노무현 정권 3년은 국민들의 고통이 3배로 늘어난 기간이었다. 역사는 노무현 정권을 사회양극화에 대해 가장 많은 우려의 말을 내놓았지만 사회양극화 심화가 우려되는 정책을 가장 많이 내놓은 정권으로 기록하게 될 것이다. -[민주노동당 대변인 박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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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박용진 -
봉하마을 간 박용진 "바보의 길, 저도 뒤따르고 있다" - https://m.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4031902109958074007
싸가지없는것 싸가지없는것 너한테고대로
돌아온다. 길에서 주워가진주제에 저딴말이
나와?
▪︎ 노무현 정권 3년 "국민들 고통 3배" - https://m.breaknews.com/35194
노무현 정권 3년은 국민들의 고통이 3배로 늘어난 기간이었다. 역사는 노무현 정권을 사회양극화에 대해 가장 많은 우려의 말을 내놓았지만 사회양극화 심화가 우려되는 정책을 가장 많이 내놓은 정권으로 기록하게 될 것이다. -[민주노동당 대변인 박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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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박용진 -
봉하마을 간 박용진 "바보의 길, 저도 뒤따르고 있다" - https://m.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4031902109958074007
밀알을 쏘옥 빼고..
제목만 읽으면 진짜..저런식으로 쓰는게 기자들...
▪︎ 박용진 민주노동당 대변인 -
"노 대통령은 선글라스끼지 않은 박정희이며, 참여정부는 군화신지 않은 유신정권"이라고 비난했다.
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0386744
님..
양문석 막말 좀 가져와서 비교해봐요.
앵무새처럼 링크만 달지말고
윤석열도 미국에서 이새끼 저새끼 ...
그렇다고..막말이 괜찮다고 하는게 아닙니다....
직접 들어보면 문제 없어요.
쌍욕쟁이 당대표 닮아서 다들 인성이
욕하고 갈라치기하려는 세력들
24.3.19 6:31 PM (211.234.xxx.102)
님은 국힘 지지자라서 국힘당 글쓰고 댓글달고 그래요?
ㅡㅡㅡㅡㅡㅡ
어제 박시영TV나 들어 보고 얘기해요.
저리 싸가지 없이 말 하지 않았으니..
조수진은 배지주우면 주인에게 돌려줘야지요^^
주우면 당연히 주인에게~~~~
배지 줍는다는 말을한 사람은 국민을 뭘로보고
무시하는말을하는지 참 부끄럽지도 않은지...
박용진이 그렇게 안타깝고 불쌍하고 지지한다면 민주당 권리당원 되어서 한표 주지 그랬어요~
박용진이 자기가 무슨 '바보 노무현'인 것처럼 코스프레하니 꼴깝하지 말라는 의미...
박용진은 반노, 반문, 반명 포지션으로 보수언론이 민주당 까는 도구로 소용이 있던 것뿐이지 당내 세력도 없음. 국민적 지지가 있는 것도 아님... 유사 이상민일 뿐
자신이 이길게 뻔한 상황에서 경쟁자에게 어쨌든 저런 언행은 너무 너무 천박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