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wpvRcz8L1_A?si=zM2kGAl-y_qyq-Rj
저쪽 최측근이 ㅈㄱ에게 전화를 했다는데
여러가지 제가 드릴 말씀이 많고
면목이 없는게 사실인데 죄송했습니다.
제입장도 헤아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말을 했다고...
저게 이유는 모르지만 자막에 보험드는게 아니냐 그러네요
저쪽은 진정 충성한 자는 없는거고
다들 기회주의자들만 득실거리는 모양
https://youtu.be/wpvRcz8L1_A?si=zM2kGAl-y_qyq-Rj
저쪽 최측근이 ㅈㄱ에게 전화를 했다는데
여러가지 제가 드릴 말씀이 많고
면목이 없는게 사실인데 죄송했습니다.
제입장도 헤아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말을 했다고...
저게 이유는 모르지만 자막에 보험드는게 아니냐 그러네요
저쪽은 진정 충성한 자는 없는거고
다들 기회주의자들만 득실거리는 모양
매불쇼였는지 창당 발표였는지 하도 많은 유툽영상을 봐서 헷갈리는데 제가 그 말이 기억나요.
블라블라하면서.. 레임덕을 만들 수 있고 더 나아가 데드덕을 만들수 있다고. 안에서부터 나서기 시작할거라고.
그 얘기 들으면서 잘만하면 물꼬가 터지겠다 싶더라구요.
지금 조중동 포함 언론사가 예전에 조국 장관 죽이기할때만큼 쏟아내지 못하고 있어요. 원래는 한동훈 빨고(이 표현 싫지만 진짜 언론이 이러니까) 윤가한테 납작 엎드리고 (물론 캐비닛 있겠죠), 건희 찬양하고 별걸 다 하는 것들인데, 조국 대표 등장부터 찍- 소리 정도만 하고 있어요. 질문 했다가 한동훈한테 대신 질문 좀 하시라 해서 그런지 질문도 못하고. 그러다보니 소설 써야 하는데 그것도 여의치 않고. 그런데, 그 왜에도 뭔가 기세에 눌린 느낌이 있어요.
조국이 쓰겠다고 하면 많은 정보와 증거가 몰릴거에요. 그러니 몸 사리는게 보여요. 다른 사람이 휘두르는건 콧방귀지만 조국이 손에 쥔다면 진짜 어떤 결과로 치닫을지 모르니 펜 사리는 느낌.
천박하고 탐욕스런 인간들한테 충신이 있겠나요
범민주가 총선 이기면 폭로와 이탈이 무수할듯
2년전 영상이군요
윤석열 이미 끝난건기요?
3년 못 채울듯
레임덕나아가 데드덕을만들겠다고 기자질문에
답변하더라구요
조국은 잃을게 없으니 당당하고 앞으로 나갈일만
있는겁니다
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