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바람피는 배우자가 본인에게 원하는 장치를 말하래요

원하는대로 조회수 : 3,067
작성일 : 2024-03-19 16:51:09

ㅎㅎㅎ

만약 눈감앗수고 살경우 본인은 할말없으니 뭐든 제가원하는대로 해줄테니 말하랍니다

재산이딴건 의미없어요 어차피 저흰 돈이없는 집이라 ㅎㅎ

지가 빈몸뚱아리만 나가라면 나간다고 아는사람이라 명의변경 위자료따윈 필요없구요

폰 잠금비번도 일단 제가아는비번으로 걸긴했으나 이것또한히미가 없는거알아요

통화목록이던 문자카톡 다 바로지우면 그만이니..

일단 위치추적 하나밖에 생각이안나요

그럴왜 내가생각하냐

네가 할수있는걸 말하면 내가 그걸보고 가감하겠다라고 했긴했는데 이렇게 붙들고 사는게 무슨의미인지 싶고..

암튼 더 뭘할수있을까요

IP : 106.244.xxx.4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19 4:52 PM (211.218.xxx.194)

    앞으로 바람을 안피는데 믿어달라 이소린가요?

  • 2. ???
    '24.3.19 4:56 PM (118.235.xxx.40)

    집명의 이전해서 팔아서 현금 챙겨놓으세요

  • 3. 원글이
    '24.3.19 4:59 PM (106.244.xxx.40)

    집도 저희명의가 아니어요 ㅎㅎ
    20년 장기전세 ㅎㅎㅎㅎ
    재산관련은 말씀안해주셔도 돼요
    챙겨놓을게없어유

  • 4. ....
    '24.3.19 5:05 PM (114.204.xxx.203)

    그따위 말은 의미없네요 바람꾼은 평생가요
    헤어지거나 무시하고 사세요

  • 5. 모든 수입
    '24.3.19 5:06 PM (112.149.xxx.140) - 삭제된댓글

    모든 수입은 원글님 통장으로
    돈이 없으면
    헛생각 해도 실행하기가 힘들겠죠?

  • 6. 미래
    '24.3.19 5:07 PM (112.149.xxx.140)

    앞으로 창출될 모든 수입은
    원글님 통장으로 받는걸로
    앞으로 재산을 만드는것도 모두
    원글님 명의로
    돈이 없으면
    헛생각 해도 실행하기가 힘들겠죠?

  • 7. 설마
    '24.3.19 5:08 PM (112.149.xxx.140)

    집도 없고
    백수이기도 하고
    그렇진 않을거 잖아요?

  • 8. 원글
    '24.3.19 5:13 PM (106.244.xxx.40)

    백수는 아니죠
    생활비는 받는데 나머지 지가 다 관리하는 명목들이있어 제가 급여몽땅 받아도 마이너스일거래요 ㅎㅎ
    어쨌든 돈은 제외하고 할수있는게 뭐가있을까요

  • 9. 나쁘다
    '24.3.19 5:38 PM (175.116.xxx.115)

    죄질도 나쁘고 대응도 적반하장이고. 아내가 받았을 상처에 대한 미안함이나 죄책감이라도 느낄 기본적인 인격을 장착하라고 하세요. 다른 어느것도 급하지 않으니 인간부터 되기를. 추접스럽게 너를 추적하고 따라다닐 마음이 없으니 더이상의 장치는 사양한다.

  • 10. 왜?
    '24.3.19 6:42 PM (223.38.xxx.252)

    같이 살아야 하는 이유부터 궁금해요

  • 11. H 거지
    '24.3.19 6:46 PM (211.234.xxx.10)

    그래도 만나주는 여자 있으니
    보내주든가
    그여자한테 돈받아내고 이혼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8606 형제간 고민되어요 47 어찌 2024/09/16 19,425
1618605 초저녁에 잠들고 5 오늘도 2024/09/16 1,804
1618604 비오는 소리에 놀라서 깼네요. 6 레인 2024/09/16 4,776
1618603 네이버 줍줍 8 ..... 2024/09/16 2,182
1618602 요즘 경찰들 정말 심하네요 16 2024/09/16 6,481
1618601 가족들 모두 각자 해외 나왔어요 6 ... 2024/09/16 4,931
1618600 제주 해녀 7분이 독도를 가셨네요. 5 .. 2024/09/16 2,358
1618599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 못보겠어요, 재밌나요? 8 ,< 2024/09/16 4,700
1618598 시어머님 말씀.. 시조카.. 29 ㅇㅇ 2024/09/16 7,626
1618597 으하하 이를 어쩌죠 고기 잘못 삼 23 미침 2024/09/16 6,025
1618596 회사 스트레스 퇴사하면 괜찮아지나요 12 ㅇㅅ 2024/09/16 3,216
1618595 만나면 진짜 싫은 사람 32 .. 2024/09/16 8,076
1618594 명절 전날와서 자고가는거 좋으신가요? 15 ㅁㅁ 2024/09/16 6,097
1618593 달이 밝아요.. 4 .. 2024/09/16 987
1618592 400만원 보약 반품 후기(더럽 혐 주의) 15 그냥 2024/09/16 6,474
1618591 왜 사람들은 자신감있고 열심히 사는 사람에게 막말할까요? 9 o o 2024/09/16 3,433
1618590 굿파트너 OST 이거 공감 가는 분 드라마 2024/09/16 1,487
1618589 쓰레기버리러 나가니 밖에는 가을바람인데 4 ㅇㅇ 2024/09/16 3,291
1618588 딸이 멀리 외국에 사는 분 있으신가요? 19 ㅇㅎ 2024/09/16 4,415
1618587 작년에 연대논술 6 가자 2024/09/16 2,354
1618586 울산 안가봤는데 많이 큰가요? 대구정도? 8 .... 2024/09/16 2,089
1618585 추석 차례 없앴어요. 11 친정엄마 2024/09/16 4,862
1618584 각질 알러지 4 버디 2024/09/16 1,348
1618583 소소한 행복~~ 3 구레나룻 2024/09/16 2,442
1618582 맥주 사오려다 탄산수로 급선회했어오 2 다이어터 2024/09/16 1,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