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해야하는데 할 수 있는 일이 저런 일 뿐이에요
아이들은 너무 이쁜데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을 거 같고 마트나 가게 알바도 스트레스는 같을 거 같고
그냥 상황따라 다를까요 뭐가 나을지 고민되네요
일을 해야하는데 할 수 있는 일이 저런 일 뿐이에요
아이들은 너무 이쁜데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을 거 같고 마트나 가게 알바도 스트레스는 같을 거 같고
그냥 상황따라 다를까요 뭐가 나을지 고민되네요
두개 다 해보세요
해봐야 알수 있어요222 사람마다 적성이 다른 법이니까요.
세상에 쉬운 돈 벌이도 없구요.
저라면 선택할 수 있다면 가게나 마트 알바 할 거예요. 말 통하는 어른들 상대가 나을 것 같아요.
남의집 애 절대안봐요 사소한 일이라도생김 죽일듯 덤탱이 씌울거고요 그집부모가. 어린애들은 등하교시좀만 한눈팔아도 어디로튈지모르고. 절대 남의집애 보는거아닙니다. 차도 잘안태우잖아요 남의집애는. 혹시 모르니
편의점 잠깐 일했는데 교대근무때 머트에서 투잡하는 여자가 있었어요 그여자때문에 마트근무자 편견생겼네요
기가 어찌나 쎈지. 잠깐 교대시간에 보는데 군기잡으려 하고
장난 아니였어요 마트가 여초집단에 나이대가 있어 군기 왕따있다고는 들었는데 진짜 얼굴 보는것도 짜등났었어요
제가 일했던 시간 전부 그여자때문에 그만뒀다는 이야기 들었구요
애 다칠까봐 그게 젤
편의점처럼 대면 말구요
도시락가게 샐러드가게 이런거 추천요
남의 애는 책임을 어떻게 지나 싶어요.
예쁜 거랑 다르게 일이잖아요.
남의 집 애들 이쁜거랑 돈버는거랑 무슨상관이 있나요. 저는 마트일 하지 남의애는 안볼듯..
아이 좋아하시면 산후도우미 일 해보세요.
교육만 받으시면 일 하실 수 있구요
신생아라 산모와 함께 있는 거라 일이 힘들지 않아요.
전 의류 판매알바. 등하원도우미. 학습지 교사 등 했었는데
산후도우미 일 하고 있어요.
다 징단점이 다른 것 같아요.
일단 해보세요.
다 소득은 고만고만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