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서 나이든 아줌마들이 어쩌고
할매들이 어쩌고.
우리가 할매인지 니가 봤냐고 하고 싶네요.
그러는 너는 뭐냐고.
어디 개저씨가 여자들 싸이트 들어와서 주접이냐고 묻고 싶네요.
댓글에서 나이든 아줌마들이 어쩌고
할매들이 어쩌고.
우리가 할매인지 니가 봤냐고 하고 싶네요.
그러는 너는 뭐냐고.
어디 개저씨가 여자들 싸이트 들어와서 주접이냐고 묻고 싶네요.
여초인거지 여자들 싸이트는 아니지않아요?
작성자 나이도 모르면서 다쩌고짜 “여기 할머니들“ 어쩌고.
다 할머니면 본인도 할머니인가봐요.
할머니라는둥 할매, 할줌마 이러는것들 또라이
정신병자같아요.
댓글다는 줄 알고, 개저씨들이
할줌마라며 싸잡아 정신승리 하는지.
모쏠아재 면상부터 보고싶음요.
그렇게 할줌마라고 나이많다고 무시하는 사람들 많은 곳에
너는 왜 있니?
엄마한테 평소 쓰는 말이구나 합니다.
굳이 여기 꾸역꾸역 기어들어와 얼마나 할일없는 백수면 여자들 비하글, 갈라치기글 쓰고 있는지.
그러게
어찌 알고 그리 지칭을 알까요?
전문가들인가?
지는 아줌마 아저씨 할머니 할아버지 아닌가? ㅎㅎ
더하기 백수.
할머니들 모여논다고 비하하면서 여기서 기웃거리고 있는거요.
껴주는 데가 없어 경로당 마당앞 서성이면서
할매들 노는거 쳐다보며 비하하면 지가 좀 나아보이는지?
ㅋㅋㅋ 맞아요. 왜 여기 기어기 기어들어와서 남의 반응 즐기고 자빠졌ㅋㅋㅋ
70대 분들도 게시되는 거에 정말 많이 놀랬어요.
82가 진짜 연령대가 높아요. ㅎ
남자 많아요.
옛날에 무슨 정보 교환한다고 메일 주고 받았는데 두명 다 남자였어요.
70대 안될까요?
세상에 70 안되는 사람 있던가요?
할매 소리 할 거면 짜그러져서 눈으로만
보고 가든가. 주접이야 증말
태클걸잖아요.
하여튼 g랄도 풍년, 누가 만든 말인지 잘만들었어
저도 그런 저질 댓글 무시합니다. 어디서 남을 비하하나요?
세상 불편한거 너무 많고 바늘 한 다발씩 깔고 앉은 듯 너무 참기 힘드신 어르신들 여기 다 모여계시네. 고정하세요~~
다정하게 지내는 다른 부부들 유별나다 욕하고 까내리고 어휴 유난하다 유난해
여기는 세상 살이 다 괴롭고 못해주는 시모 시가 시집살이 징글징글한 분들만 속편하게 글 쓸 수 있는 곳입니다. 행복하다 넘 좋다 이런 글 쓰면 남자니 모솔 아재니부터 해서 아주 징글징글
손주보는분 진짜 많아요 70대도 많고 80대도 있더라고요
애보기 힘들다 해서 보면 손주 ㅠ
회원 안받은지가 오래 되어서
평균 연령이 진짜 높긴해요
ㄴ 회원안받은지 10년쯤 된거 아니예요?? 기존회원말고는 선영아사랑해에서 넘어온 그때 30대 애기엄마들제일많고요
니들도 나이들어봐라
니들은 나이 안먹을줄 아냐? 하면서
본문 읽지도 않고 자기얘기만 하는 사람들도
당황스러워요
여기 실제 60에서 70 엄청 많아요
현실에서도 나이 많은 아줌마 할머니 소리 당연하죠
그리고 글에 다 묻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