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년 그 소리 들었는데요
아들하고 사이가 좋은 줄 알았어요
이름 안 부르고 꼭 아~~들 아~~들
현재 결혼해서 거의 그 엄마 그 아들이 안 찾아가요
엄마 성질 더럽다고 명절에도 외국 가버리고
외아들 애지중지 키웠는데 사돈이나 며느리는
성격 좋다고 소문 자자한데 오죽하면 그러겠냐
다 이해하는 분위기
아직도 아~~들 찾는 그 지인 목소리
지금 생각함 웃겨요 성질이나 죽이지
제가 20년 그 소리 들었는데요
아들하고 사이가 좋은 줄 알았어요
이름 안 부르고 꼭 아~~들 아~~들
현재 결혼해서 거의 그 엄마 그 아들이 안 찾아가요
엄마 성질 더럽다고 명절에도 외국 가버리고
외아들 애지중지 키웠는데 사돈이나 며느리는
성격 좋다고 소문 자자한데 오죽하면 그러겠냐
다 이해하는 분위기
아직도 아~~들 찾는 그 지인 목소리
지금 생각함 웃겨요 성질이나 죽이지
아~~~들 이 아니고 아들~~~~ 아닌가요?
그소리 딱 듣기 싫어요.
저도 그소리하려했어요?아드을~~이지
아~~~들 아님요
ㅋㅋㅋㅋ아~~들 상상하니 너무 웃겨요
아들이 싫었겠네요. 야~~~호도 아니고
딸도 딸이라 부르는데 뭐가 문제
근데 님은 그집 사정을 어찌 그리 잘 알아요?
그 아들이 폐륜인지 엄마가 문제인지 어찌 알고?
ㅋㅋㅋㅌ 아~ 들~~~ 이 맞겠네요 ㅎㅎㅎ
아들~~ 그러면 좀 소름 끼쳐요
아~ 들~~~ 이것도 아니구요
아드~~~을
원글 참 이상한 사람이네요.
자식없는 사람이지만... 왜 이러시는 지.
딸한테 공~주~하고 부르는 엄마 많던데 왕~자~부르는 엄마는 못봤어요
공주라고 불렀다고 욕한다면?
아들~하고 부르던 딸~하고 부르던 까는 사람이 이상한거
모임때 딸한테서 전화오니
받으면서
오~
도~러~!!
ㅋㅋ
그 지인이 이상한거지 아들부르는 사람들이 이상한 건가요? 아들을 아들이라 부르면 안되요?
남 좋은일만 하셨네...
아드을~~그러는거 아니다
저도 교양있게(?) 윗 표현처럼 부르진 않지만 “아들” 하고 가끔 불러요. 이게 이상한가요?
아들을 아들이라고 부르지도 못하게 하는 세상.
원글 참 못됐다.
글에 심술이 덕지덕지.
얼굴도 그래요?
원글 참 못됐다.
글에 심술이 덕지덕지.
얼굴도 그래요?22222ㄷㄷ
지인이 아들한테 팽당해서 꼬소해 죽겠나봐요?
이런글올리는 인성 무엇?
지인이 아들과 연끊어서 꼬신가요?
아~~들~~맘들
제글에 뭐 찔리시나봐요? ㅎㅎㅎㅎㅎㅎ
딸엄마인가 했더니 맞네요 ㅋㅋㅋㅋㅋ
따알~~~~~~~이렇게 잘만 부르더만
딸맘들은 참 한결같네요. 열등감인지 뭔지. . .
ㄴ 편견 오지시네요 ㅋㅋㅋㅋㅋ
아들~~~하고 부르는 호칭이 잘 못 됐다는 게 아니라
남 있을 때 가식적으로 보이려 한다는 게 핵심인 거 같네요
저 아는 샵 원장도 아들 볼 때 마다 그렇게 부르고
자랑 엄청해서 사이좋은 모자지간인 줄 알았는데
어느 예약한 날 30분 먼저 도착했고 문이 열려 있어서
들어가려다 큰 소리 나서 들어 보니 아들과 싸우는 소린데
평소의 말투가 아닌 개ㅆㄴㅁ..ㅆㅂㄴ
반전도 그런 반전이 없어서 놀랐어요
그런데 뭐 대부분 한두가지는 가식적으로 포장하는 부분들 갖고 살지 남에게 바닥까지 다 보여주고 살진 않지 않나요?
ㄴ 인성수준하고는. . . ㅉㅉ
딸맘인데도 원글 병×에다 꼬인인성이 보임
댓글보니. 싸가@도 없어보임
원굴 인성수준 하고는. . . 괜히 이런글로 딸맘들 욕먹게 하고 싶은듯
ㄴ 맞습니다 평소 가식 많이 부린다고 소문 났는데
아들하고 사이에도 가식이였단 걸 알고 참 놀랐어요
오죽하면 아들이 안 보고 살까 이해 되더라구요
앞에서 그러지나 말지
딸도 안보고 살듯 인성 참
왜요? 내가 자식이 있는지 없는지 딸인지 아들인지도 모르면서
ㅋㅋㅋㅋ
댓글 보니 더 하네.
나 아들 없고 딸만 있지만 이런 인간들 정상으로 안 보임.
그 집 앋 ㄹ이 엄마 성질 더럽다고 하는 걸 원글이 어찌 알까?
본인 자식이 그러니까 남의 자식도 그런 줄 아는 모지리이거나
아님 욕으로 관심 끌려는 인간.
나같음 쪽 팔려서라도 자금 당장 글 지움.
아님 부끄러움도 모르는 철면피
ㄴ 음 시모가 알려줌 친척이라
하나하나 세세히 20년만에
음...유유상종
원글이나 시모나 수준이하 개차반이라
남 험담하며 사이좋을듯
오늘은 이건가봐요.ㅎㅎ
험담하기 전에 원글이 본인이나 돌아봐요.
댓글보니 남 욕할 형편은 아닌 듯.
ㄴ 시모 아들만 4명이고 시부모 돌아가실때까지
똥오줌 받아가며 수발하고 사셨어요
심지어 막둥이 시동생도 국민학생부터 아들처럼 키우셨고
시모가 저렇게 말했다면 맞는 말이에요
저희 친정에 언니랑 저 딸만 둘인데 저희 어머님 맨날 저 부르실 때
딸~~ 큰딸~~~ 작은딸~~~ 이렇게 부르시는데 왜요?
아들~~ 이렇게 못부를 이유 있나요?
아들을 아들이라 부르고 딸을 딸이라고 부르는데 왜 그런 못마땅한 시선으로 비꽈서 보시나요?
ㄴ머릿속에 딸 아들 호칭 이것만 들어 있나 편견 쩌네 진짜
정신 차려요
이런데와서 자기 지인 흉 보는 행동
굉장히 교양없어 보여요
지나가는 개가 웃어요
82에 지인 흉보는 글 투성인데
여기서 교양 찾고 앉았네요
교양 떨며 아~ 들~~ 하는 지인이신가
오버랩 되는 거 아주 웃기네요
ㅎㅎㅎㅎ
도~~~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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