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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병~~

모니 조회수 : 976
작성일 : 2024-03-19 10:25:42

어렸을때 아빠가 토건사를 하셨어요.

단골 중국집 사장님이 중국분이셨는데

추석 즘에 중국에 다녀오시면

월병을 가져오셔서 주셨어요.

어릴땐 그게 월병이란 것도 몰랐죠.

근데 지금 이런 저런 월병을 찾아봐도 

어릴때 먹었던 그 월병 맛이 없어요.

오묘한 향도 나고 안에 들어 있는 소도 알록달록 했고요.

그리고 또 하나 그때 먹었던 탕수육요.

탕수육 겉 튀김옷이 완전 눈처럼 하얀색이었는데..

아빠도 돌아가시고...

토건사 뒷방에서 먹었던 월병이랑 탕수육이 너무 그립네요....

IP : 61.108.xxx.6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푸
    '24.3.19 10:32 AM (39.122.xxx.59)

    명동 도향촌 가시면 그 알록달록 향긋한 월병 있어요
    거기가 옛날 중국대사관 골목이었더래서 오래된 중국집도 많아요 개화나 산동반점 가셔서 옛날맛 찾아보세요 탕수육이 눈처럼 새하얗지는 않아요 ^^;;

  • 2.
    '24.3.19 10:36 AM (125.135.xxx.232)

    옛날 월병엔 초록 ㆍ빨강ᆢ색실이 들어 있었고 덜 달고 더 촉촉했었죠ᆢ세상에 없는 맛이였는데 요즘 월병은 사이즈도 작은게 달기만 해요

  • 3.
    '24.3.19 10:55 AM (39.7.xxx.66)

    융태행도 괜찮아요
    도향촌은 디자인 바꾸고 하더니 좀 별로

  • 4. 미즈박
    '24.3.19 12:53 PM (125.186.xxx.123)

    명동 중국대사관 근처 도향촌에서 팔아요.
    중국사람들도 한국오면 거기서 산다고 하더라구요
    가격 꽤 되구요.
    근데 제가 어릴때 먹던 그 오묘한 맛의 월병 보다는 순한 맛이에요.
    아무리 찾아도 못찾겠어요

  • 5. 미즈박
    '24.3.19 1:03 PM (125.186.xxx.123)

    인천 차이나타운 중국제과 담이라는 곳에서도 팔보월병 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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