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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먹어대는 이유가

ㅇㅇ 조회수 : 6,802
작성일 : 2024-03-18 22:41:32

 

 

정서적 허기 때문이라는걸

이제 알았어요

먹으면서 즐겁지도 않은데 자꾸 부대낄때까지 먹어대서 스스로를 한심해하고 혐오하고 그랬거든요

이제와서 원인은 파악했는데 해결방법은 모르겠고

반복될것 같아서 또 내가 한심하고 막막하네요

 

IP : 106.102.xxx.19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먹으려할때
    '24.3.18 10:43 PM (121.133.xxx.137)

    잽싸게 검 하나 입에 넣고
    무작정 나가세요
    동네 마트를 가더라도요

  • 2. ㅠㅠ
    '24.3.18 10:44 PM (14.50.xxx.57)

    마트가서 뭐 사면요? ㅠㅠ

  • 3. 가짜배고픔
    '24.3.18 10:45 PM (175.193.xxx.206)

    호르몬탓인지 갱년기되면 더 그런증상이 온다고 해요.
    그럴때 내가 진짜 배고픈지 아닌지 알아보는법.

    브로콜리밖에 먹을게 없다고 생각하래요. 그래도 그거라도 막 먹고 싶다면 진짜 배고픔이라고 하네요. 물론 브로콜리를 원래 많이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요.

  • 4. 저돈데
    '24.3.18 10:46 PM (110.70.xxx.170)

    좀 새로운 환경에 가서 스스로에게 자극을 주고 일부러 하루에 30분 정도 공기 나빠도 막 걸으면 그나마 나아요..

  • 5. …..
    '24.3.18 10:52 PM (218.212.xxx.182)

    아~브로컬리 먹고싶다~ ㅎㅎㅎ 저야말로ㅠ정신적이든 육체적이든 너무 배고프네요

    6시 전까지 충분히 먹는건 어떨까요? 어느정도는 먹어야지 갈증이 해소되잖아요
    하지만. 포만감을 주는 좋은 음식을으루먹게요~
    쫄면에도 잘게얇게썬 양배추와 당근과. 콩나물 생추 잔뜩넣고 먹으면 포만감도 있고 건강에도 좋잖아요
    안심을 굽고 밥없이 샐러드랑만 먹기도요

  • 6. ㅜㅜ
    '24.3.18 10:52 PM (119.64.xxx.75)

    저도 그래요....

    그런데 전 브로콜리가 너무너무 맛있고 특별히 싫은 음식이 없어요.

    그나마 못먹는 음식은요,
    보신탕 생각해볼까요.
    뱀탕 같은거라도....

  • 7. 우리
    '24.3.18 10:57 PM (211.234.xxx.89)

    브로콜리가 얼마나 맛있게요
    초장 찍어도 맛있고
    마요네즈 찍어도 맛있고
    그냥 먹어도 맛있어요

  • 8. 음..
    '24.3.18 10:58 P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저는 가짜 배고픔을 느낄 때 운동을 하거나
    아니면 로맨틱 드라마 같은 걸 보면서 뇌에서 사랑 호르몬이 나오도록
    뇌를 속여요.

    즉 가짜 배고픔이 느껴진다~ 바로 운동
    운동 하기 싫으면 마음이 몽글몽글 해지는 동영상을 보면서 식욕에 대한 관심을 돌려버려요.

  • 9. 아 ㅋㅋ
    '24.3.18 11:06 PM (175.193.xxx.206)

    82는 못말려요. 브로콜리와 초장은 생각 못했어요. 그 귀하신몸인지 그 프로에서 나온것같아요. 거기에서 브로콜리는 나왔는데 초장까지는 안나왔죠. ㅎㅎ

  • 10. ㅇㅇ
    '24.3.18 11:26 PM (110.13.xxx.57)

    데친 브로콜리에 씨겨자, 올리브유, 식초 넣고 무치면 세상 맛있어요 여기에 삶은 닭가슴살 찢어 넣고 같이 무치면 한끼 식사로 훌륭!

  • 11. ㄴㄷ
    '24.3.18 11:29 PM (118.220.xxx.61)

    ㅇㅇ님 그렇게 먹어볼께요.
    다엿식이네요.
    운동후가 오히려 덜 먹게되요.
    내가 이렇게 시간내서 운동했는데
    먹으면 죄책감들어서요

  • 12. ...
    '24.3.18 11:36 PM (221.162.xxx.61)

    저도 정서적 허기 때문에 단것을 마구 먹는 버릇이 있었는데, 제가 쓴 방법이에요.
    홀케이크 통째로 사서 잘라 냉동실에 쟁였어요.
    이걸 사서 쟁이는 순간부터 정서적 허기나 많이 채워지기 때문에 폭식 욕구가 많이 사그라들어요.
    쟁여놓고서 하루에 딱 한 조각씩만 먹으면서 조절력도 기르고요.
    이렇게 한동안 하다가 서서히 종목을 무설탕 비스켓이라든가 점점 몸에 좋은 것들로 바꾸니까 힘이 별로 안 들었어요.

  • 13. ...
    '24.3.19 12:05 AM (118.218.xxx.90)

    윗님.. 저는 홀케이크 쟁이기 전에 최소 1/3을 먹고요, 하루에 한 조각이라는 조절 자체가 안돼요. 그래서 아예 안사랴고 하는데 한 번 터지면 감당 안됨. 정서적 허기인거도 알아요ㅠㅠ

  • 14.
    '24.3.19 1:37 AM (223.38.xxx.107)

    간헐적 폭식에 가까운 간헐적 단식 중이긴 한데요
    그나마 낮12시까지 그리고 저녁 8시 이후 음식을 참을 수 있었던 게 비로 차에요.
    일부러 예쁜 티팟과 찻잔을 세팅해서요
    잘 차려서 우려서 마셔요
    그럼 좀 정서적 허기… 그게 달래져요
    저도 달다구리 인스턴트 이런걸 하루종일 입에 달고 사는 이유가 허전함 우울함 등에 있었는데요 과거형이라고 할 순 없지만
    차 마시는 걸로 먹는 시간을 좀 좁혔어요

  • 15. ᆢ와우
    '24.3.19 4:13 AM (211.54.xxx.141)

    배고플때 먀트가면 아니되옵니당~~^^

    먹을수있으나 참아야하느니라~~
    이게 얼마나 슬픈ㅈ일인지요 흑흑

  • 16. 저는 쇼핑이요
    '24.3.19 8:55 AM (118.235.xxx.122)

    차고넘치게 많은데
    뭘 계속 사고싶어요.
    그래서 요즘은 장보기로 해결
    결과는 냉장고 미어터짐 ㅠㅠ

  • 17. ..
    '24.3.19 10:59 AM (223.39.xxx.159)

    맞아요
    남편없이 혼자 오랜시간 있으면
    엄청 먹어대요 ㅠㅠ
    처음에는 잔소리 하는 남편으로부터 해방감에 억어대는줄 착각했지만 공허한 마음에 뭔가 계속 먹는다는걸 나중에 알았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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