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적 허기 때문이라는걸
이제 알았어요
먹으면서 즐겁지도 않은데 자꾸 부대낄때까지 먹어대서 스스로를 한심해하고 혐오하고 그랬거든요
이제와서 원인은 파악했는데 해결방법은 모르겠고
반복될것 같아서 또 내가 한심하고 막막하네요
정서적 허기 때문이라는걸
이제 알았어요
먹으면서 즐겁지도 않은데 자꾸 부대낄때까지 먹어대서 스스로를 한심해하고 혐오하고 그랬거든요
이제와서 원인은 파악했는데 해결방법은 모르겠고
반복될것 같아서 또 내가 한심하고 막막하네요
잽싸게 검 하나 입에 넣고
무작정 나가세요
동네 마트를 가더라도요
마트가서 뭐 사면요? ㅠㅠ
호르몬탓인지 갱년기되면 더 그런증상이 온다고 해요.
그럴때 내가 진짜 배고픈지 아닌지 알아보는법.
브로콜리밖에 먹을게 없다고 생각하래요. 그래도 그거라도 막 먹고 싶다면 진짜 배고픔이라고 하네요. 물론 브로콜리를 원래 많이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요.
좀 새로운 환경에 가서 스스로에게 자극을 주고 일부러 하루에 30분 정도 공기 나빠도 막 걸으면 그나마 나아요..
아~브로컬리 먹고싶다~ ㅎㅎㅎ 저야말로ㅠ정신적이든 육체적이든 너무 배고프네요
6시 전까지 충분히 먹는건 어떨까요? 어느정도는 먹어야지 갈증이 해소되잖아요
하지만. 포만감을 주는 좋은 음식을으루먹게요~
쫄면에도 잘게얇게썬 양배추와 당근과. 콩나물 생추 잔뜩넣고 먹으면 포만감도 있고 건강에도 좋잖아요
안심을 굽고 밥없이 샐러드랑만 먹기도요
저도 그래요....
그런데 전 브로콜리가 너무너무 맛있고 특별히 싫은 음식이 없어요.
그나마 못먹는 음식은요,
보신탕 생각해볼까요.
뱀탕 같은거라도....
브로콜리가 얼마나 맛있게요
초장 찍어도 맛있고
마요네즈 찍어도 맛있고
그냥 먹어도 맛있어요
저는 가짜 배고픔을 느낄 때 운동을 하거나
아니면 로맨틱 드라마 같은 걸 보면서 뇌에서 사랑 호르몬이 나오도록
뇌를 속여요.
즉 가짜 배고픔이 느껴진다~ 바로 운동
운동 하기 싫으면 마음이 몽글몽글 해지는 동영상을 보면서 식욕에 대한 관심을 돌려버려요.
82는 못말려요. 브로콜리와 초장은 생각 못했어요. 그 귀하신몸인지 그 프로에서 나온것같아요. 거기에서 브로콜리는 나왔는데 초장까지는 안나왔죠. ㅎㅎ
데친 브로콜리에 씨겨자, 올리브유, 식초 넣고 무치면 세상 맛있어요 여기에 삶은 닭가슴살 찢어 넣고 같이 무치면 한끼 식사로 훌륭!
ㅇㅇ님 그렇게 먹어볼께요.
다엿식이네요.
운동후가 오히려 덜 먹게되요.
내가 이렇게 시간내서 운동했는데
먹으면 죄책감들어서요
저도 정서적 허기 때문에 단것을 마구 먹는 버릇이 있었는데, 제가 쓴 방법이에요.
홀케이크 통째로 사서 잘라 냉동실에 쟁였어요.
이걸 사서 쟁이는 순간부터 정서적 허기나 많이 채워지기 때문에 폭식 욕구가 많이 사그라들어요.
쟁여놓고서 하루에 딱 한 조각씩만 먹으면서 조절력도 기르고요.
이렇게 한동안 하다가 서서히 종목을 무설탕 비스켓이라든가 점점 몸에 좋은 것들로 바꾸니까 힘이 별로 안 들었어요.
윗님.. 저는 홀케이크 쟁이기 전에 최소 1/3을 먹고요, 하루에 한 조각이라는 조절 자체가 안돼요. 그래서 아예 안사랴고 하는데 한 번 터지면 감당 안됨. 정서적 허기인거도 알아요ㅠㅠ
간헐적 폭식에 가까운 간헐적 단식 중이긴 한데요
그나마 낮12시까지 그리고 저녁 8시 이후 음식을 참을 수 있었던 게 비로 차에요.
일부러 예쁜 티팟과 찻잔을 세팅해서요
잘 차려서 우려서 마셔요
그럼 좀 정서적 허기… 그게 달래져요
저도 달다구리 인스턴트 이런걸 하루종일 입에 달고 사는 이유가 허전함 우울함 등에 있었는데요 과거형이라고 할 순 없지만
차 마시는 걸로 먹는 시간을 좀 좁혔어요
배고플때 먀트가면 아니되옵니당~~^^
먹을수있으나 참아야하느니라~~
이게 얼마나 슬픈ㅈ일인지요 흑흑
차고넘치게 많은데
뭘 계속 사고싶어요.
그래서 요즘은 장보기로 해결
결과는 냉장고 미어터짐 ㅠㅠ
맞아요
남편없이 혼자 오랜시간 있으면
엄청 먹어대요 ㅠㅠ
처음에는 잔소리 하는 남편으로부터 해방감에 억어대는줄 착각했지만 공허한 마음에 뭔가 계속 먹는다는걸 나중에 알았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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