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ㅡ5살에 더 못했는데
하나도 안 지겹더니...
아.
......
이제 사랑이 식었나바요.
(소음문제는 잔디가 넓은 주택입니다)
4ㅡ5살에 더 못했는데
하나도 안 지겹더니...
아.
......
이제 사랑이 식었나바요.
(소음문제는 잔디가 넓은 주택입니다)
그냥 이제 그만시키세요
전공할거아님 성인되면 취미로도 안켜요 ㅎㅎ
ㅎㅎㅎㅎㅎㅎ짝사랑이 끝나가나봐요 귀여우셔요~
저도 그래요. 매일 챙겨주는 영양제챙겨주기도, 콜록콜록 감기약도.. 그러면서 시간은 가는거겠죠 누구보다 아이에게 진심이였고 충실했기에 시간이 아쉽지는 않아요
저만 진심인~그게 엄마역활인것같아요
전 아이들에게는 활활타오르다 재만 남는 촛볼이고픈..
큰아이 만18다 키워놓으니 지치네요, 둘째는 몇년 남았는데 …에너지가 없어서 큰일인… 화이팅입니다!!!!!
8년째 견디고 있어요. 돈 즈려밟고 가야 나아져여.
조금 비싼 악기는 조금 낫더라고요 ㅠ
애정이 식어도 조금 더 참을 수 있어요 ㅠ
위로 감사합니다 ㅋㅋㅋ
몇 년 시켰나요?
오래 했는데 듣기 힘들 정도면
재능 없는 걸로 보고 그만 시켜도...
저도 애 유치원때는 나비야만 해도 감동하고 칭찬해줬는데
애가 대학생인 요즘에는 애가 가끔 바이올린하면
조용히 안방문닫고 들어옵니다
악기 비싼 거로 교체해도 듣는거 시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