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이 잘 되었을 때
수고 많았다
앞으로도 잘 될거야
이런 격려 1도 없으시고
내 기도 덕이다
내 기도와 ㅇㅇ 의 노력 덕이다
본인의 공과 타인의 공 덕이다라고 계속 강조
너는 아무것도 아니다
나 무시하는거죠?
내가 어떤일로 힘들어하면
남들 다 그러고 산다
별것 아닌 일 가지고 왜 힘들어하는지 모르겠다는 투
단 한번도
진심으로 저를 위해 위로나 칭찬을 해본적이 없는 엄마
마음이 너무 차가워져요.
이런 사람은 왜 그런건가요?
어떤 일이 잘 되었을 때
수고 많았다
앞으로도 잘 될거야
이런 격려 1도 없으시고
내 기도 덕이다
내 기도와 ㅇㅇ 의 노력 덕이다
본인의 공과 타인의 공 덕이다라고 계속 강조
너는 아무것도 아니다
나 무시하는거죠?
내가 어떤일로 힘들어하면
남들 다 그러고 산다
별것 아닌 일 가지고 왜 힘들어하는지 모르겠다는 투
단 한번도
진심으로 저를 위해 위로나 칭찬을 해본적이 없는 엄마
마음이 너무 차가워져요.
이런 사람은 왜 그런건가요?
자신도 부모께 그런말을 못들어봐서요.
받은게없으니 줄줄도모름
나르시스트죠.
자식이 노예내지는 만만한 인형
도망치세요.
이해하려 말고 사랑 못 받아 허덕이며
왜
엄만 그랬지
의문 가지만
도망칠 수 있는 기회만 늦어져요.
전 50에 인정했어요.
신화화 된 모성애에 속지말고
울 모친은 내가 밉고 싫고 그러면서 나를 조종하고 싶었구나
자식을 노예로 만들어 자기 편할려고 자기만 위할려고
악엔 이유가 없어요.
다만 짐승의 마음만 있죠.
내가 지배할 수 있나?
거기에 다만 모친과 자녀란 관계로 엮인거죠.
먹잇감이라는 거죠
혹시 제 시누이신가요?
제 시어머니가 그러세요.
저는 그러거나 말거나 그런 말 신경 안쓰는데 제 시누이는 좀 속상한가봐요.
엄마가 사과 한 번만 하면 맘이 풀릴 것 같다는데 시어머니는 그걸 안해주시더라구요.
가스라이팅맘 말씀에 동의요 그런 엄마가 있더라고요 엄마가 엄마같지않고 남보다못한
더 빨리 알았으면 더 빨리 도망쳤을텐데요
바보같이 혼자 끙끙대며 괴로워한 시간이 후회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