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sns 보다보면

.. 조회수 : 1,443
작성일 : 2024-03-18 18:57:30

최근 인스타 자주 보고있어요~~

 

제가 워킹맘이고 유아가정이고 그래선지

워킹맘이지만 살림 똑소리나게 하는 분이나

아이가 너무 사랑스러운 집이나

전업이신데 집정리 살림 육아 고수인 분들

혹은 아이 키우며 sns 해서 수익 창출한 분들

이런분들꺼 많이 떠서 보고 있어요

 

궁금한게

댓글들에 다 댓글 달아주시던데..

 

그 정도로 하려면 폰을 손에서 놓을 수 있는걸까?

의아해지더라구요~~

 

저 거의 2시간 거리 출퇴근하며

400 안되게 버는데..

진짜 300 만원 고정수입 있으면서

평일 낮시간에 쉴 수 있음 행복하겠다 싶고요ㅎㅎ

 

요즘 세상에..

근로소득만이 답은 아닐텐데

꼭 부여잡고 있는 제가 좀 미련한가 싶다가도

어딘가 소속되어 있는게 전 좋기도하고..

 

근데 아이에게 쏟는 물리적 시간이 부족하고

질적으로 채워주려하지만 이또한 쉽진않네요

 

슈퍼우먼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인스타보면 설정일지라도

웃음이 요소요소에 담겨 있으면

맘이 좋았어요

저렇게 웃으면서도 하는구나 생각해보구요

 

쫓기만하는 삶은 의미 없겠지만

좀 엿보고 나를 되돌아보고 그러는건

적당히 괜찮은거 같아요~~!

 

먼 퇴근길에 주절거려 봤어요~

얘기가 두서없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IP : 223.38.xxx.13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랑끝에
    '24.3.18 7:04 PM (112.212.xxx.115)

    불 난다고 ㅡ,,ㅡ
    예전 네이버블로거들
    보면 답 나와요.
    요즘엔
    걍 그런건 패스하고 안 봐요.
    보다 보면
    거의 다 팔이피플들 ㅋ
    아이고

  • 2. ..
    '24.3.18 7:07 PM (223.38.xxx.136)

    그러게요~~거의다 링크로 판매 연결이더라구요
    신기해요.세상이요~~
    보기 시작한지 초반이라 요새 좀 중독인듯
    계속 봐서 살짝 아..이거 좀 아닌데? 하고 있어요
    뭐 자꾸 사야할거 같은 것도 늘구요ㅋㅋ
    저 쇼핑 진짜 게을러서 못? 안? 하는 사람인데..
    다행히 게을러서 구매까지는 안이어지긴해요~~

  • 3. 그게
    '24.3.18 7:11 PM (221.165.xxx.65)

    결국 나 내 남편 아이 그외 친정 시집
    하다하다 없으면 이제 지인까지 다 팔아서 돈 버는 건데요.
    말씀하신 대로
    계속 폰 봐야되고
    편집해야 하고
    시류에 뒤쳐질까 안절부절하고.:.

    게다가 아이들 노출은
    걔네들이 앞으로 어케 클지 걱정되던데요
    먹고 놀고 천진할 시기에
    과자 하날 먹어도 모두 카메라 의식하고
    저는 별로..

  • 4. ..
    '24.3.18 7:23 PM (223.38.xxx.136)

    저 같은 사람한테도 노출되고 그러는건
    엄청 파워가 이미 있는 분들 같더라구요~~
    그냥 막 다들 공구 . 알림 ..

    모두가 저렇게 막강하게 잘 되는건 아닐게고요~

    암튼 시류에 맞춰 부를 형성하는 분들이
    한 편 부럽긴하네요~!
    그분들도 어마무시한 에너지.노력을 쏟아부은거겠거니..
    믿고싶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7631 또 조국혁신당 [긴급공지]예요 13 긴급공지2 2024/04/07 4,801
1557630 남편화법 7 ㅁㅁ 2024/04/07 1,982
1557629 마트에서 열무 한단은 몇kg인가요? 2 열무4kg 2024/04/07 2,229
1557628 엄마 수첩에서 웃긴글 발견했어요 8 참고로 제가.. 2024/04/07 4,356
1557627 남편과 제가 넘 안타까워요 2 팀웍 2024/04/07 4,189
1557626 할까 말까 고민 중이예요. 2 강릉 2024/04/07 1,249
1557625 심각한 사회문제라는 바닷가 노숙자(?). 5 ... 2024/04/07 3,565
1557624 로봇청소기 직배수로 할려면 1 ㅇㅇ 2024/04/07 1,610
1557623 선물 드릴 좋은 잼 7 bb 2024/04/07 1,340
1557622 무슨 국 끓여드세요? 8 나들목 2024/04/07 2,197
1557621 소화안될때 다방커피 마시면 도움이 되네요 4 oo 2024/04/07 2,349
1557620 출생지는 병원인가요 집인가요 8 출생 2024/04/07 2,417
1557619 카페라테,아메리카노 톨사이즈 몇샷인가요 2 키느 2024/04/07 1,788
1557618 혈압이 일시적으로 작게 나올수 있나요? 5 .. 2024/04/07 1,313
1557617 음료수 산 것 다 버리게 생겼네요. 10 와... 2024/04/07 6,224
1557616 영화 추천 부탁드려요. 믿을 곳은 82뿐 22 오랜만에 2024/04/07 3,224
1557615 한병도 VS 문용회 토론..역대급이네요. 3 어이없다~ 2024/04/07 3,057
1557614 커튼 걷어내니 너무 좋아요. 3 자유 2024/04/07 2,855
1557613 얼굴팩한후 피부 뒤집어 졌어요. 스킨 2024/04/07 1,316
1557612 진짜가 나타났다 5 그날 2024/04/07 2,414
1557611 보아도 멘탈이 안 좋은 거 같네요 33 ..... 2024/04/07 21,852
1557610 펌)2년도참길었습니다by조국혁신당 12 굥의 업적 2024/04/07 1,734
1557609 사춘기 자녀에게 친구처럼 대해도 선을 넘지 않게 하셔야해요 11 ... 2024/04/07 3,034
1557608 냉동실 냄새 어쩔 수 없나요? 7 아으 2024/04/07 1,910
1557607 냉이달래전의 새우요 1 봄이니 2024/04/07 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