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착한데 눈치 없는 사람도 저랑 잘 안맞네요.

... 조회수 : 3,094
작성일 : 2024-03-18 18:54:11

 

단톡방이 있어요.

그런데 그 중에서도 이렇게 엮인 사람, 저렇게 엮인 사람 있어서...

친근하게 느끼지만 꼭 늘 같이 만나고 모든걸 공유하는 사이는 아니고,

그런거에 서운하거나 그런 건 아니에요.

 

그래도 뭔가 눈치가 있다면...

예를들어 4명이면, 그 중 2명만 아는 얘기를 단톡방에 얘기한다던가.

그거 어떻게 됐어? 이렇게 얘기할 필요는 굳.이. 없잖아요?

 

누구 한명이 생일이에요.그럼 제일  친한 그 사람이 생일 축하한다고 합니다.

근데 저도 그 사람 생일인 건 알았지만 굳이 단톡방에 말 안했거든요.

왜냐면 저는 원래 챙겨주려고 했지만 애매한 사람들은 몰랐음 지나갔을텐데 챙겨줘야하나 싶을테니까요. 

 

평소에도 뭔가 자기가 할말 생각나면 뜬금없이 하는 스타일이고...

 

여기에 가끔 정산할 일 생기면 까먹고 안줘서... 꼭 말을 하게 만드니 그것도 크네요...

사람이 나쁜건 아니라 뭐라 할 수도 없고 참^^;;;

 

 

 

IP : 1.241.xxx.22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18 6:57 PM (218.212.xxx.182)

    맞아요 저도 그러긴한데. 정말 인간사이는 내맘 같지 않더라구요.나중엔 제가 피로감을 느껴서 놔지게되는…..ㅎㅎㅎㅎㅎ

  • 2. 눈치
    '24.3.18 6:57 PM (220.117.xxx.61)

    눈치없는 사람 제일 싫어요
    착하다는 가정하에 그런사람 나이들면 더 심해집니다.

  • 3. 그게
    '24.3.18 6:58 PM (175.223.xxx.83)

    눈치없나요? 다같이 축하 하면 좋잖아요

  • 4. eHD
    '24.3.18 7:01 PM (223.38.xxx.136)

    정답은 없는거 같아요
    성향 다른 친구들 있는데 그냥 다 제 각각인걸
    그러려니 해요
    간혹 쓴소리도 하는데 서로 기분 상해하지 않아요
    객관적인 시각도 필요해 이러면서 받아들이기도 해요

  • 5. ...
    '24.3.18 7:02 PM (110.70.xxx.38)

    그사람도 눈치 없게 태어난겁니다.
    외눈박이에
    너 왜 두눈박이 아니냐 너때문에 힘들다
    하는것과 같아요.

  • 6. ...
    '24.3.18 7:08 PM (39.7.xxx.36) - 삭제된댓글

    착한데 눈치없고 고집 센 친구..
    성격이 그러려니 했는데 본인은 악의 없고 자기가 옳다고 생각해 행동했겠지만 객관적으로 그리고 제 입장에서는 무척 곤란한 적이 여러번 있어서 결국 안 만나게 되었어요
    본인 스스로 눈치없다고 생각해 인터넷에 물어보고 댓글에서 말하는대로 진짜 그렇게 행동하더라고요
    현실과 인터넷 커뮤는 다른데

  • 7. ...
    '24.3.18 7:10 PM (1.241.xxx.220) - 삭제된댓글

    친한 친구들이라면 오히려 선을 넘던 말던인데...ㅎㅎ

    알게된게 각자 다른 사람들이라... 저는 좀 조심하게 되더라구요. 나중에 들어온 분들이 소외감 느낄 수도 있구요. 제가 너무 지나친 배려를 하는 걸 수도 있죠.
    생일 하나만 갖고 그런건 아니고... 전반적인 느낌이 있어요.

  • 8. 저도
    '24.3.18 7:10 PM (175.223.xxx.95)

    눈치가 좀 없어서 이글 보니 마음 아프네요 ㅜㅜㅜㅜ

  • 9. ...
    '24.3.18 7:12 PM (1.241.xxx.220)

    친한 친구들이라면 오히려 선을 넘던 말던인데...ㅎㅎ

    알게된게 각자 다른 사람들이라... 저는 좀 조심하게 되더라구요. 나중에 들어온 분들이 소외감 느낄 수도 있구요. 제가 너무 지나친 배려를 하는 걸 수도 있죠.
    생일 하나만 갖고 그런건 아니고... 전반적인 느낌이 있어요.
    둘만 아는 일을 갑자기 단톡방에 툭 말한다던가. 오잉? 한적이 여러번 있다보니...

  • 10. ...
    '24.3.18 7:15 PM (1.241.xxx.220)

    아~ 자기검열하지마세요..ㅠㅠ
    그러려고 글 올린건아니고... 저도 부족한 사람이고... 이래저래 꼬옥 맞는 사람하고만 지낼 수 없잖아요.
    천성이 나쁜 사람은 아닌데 그런 사람도 있길래 답답해서 끄적거려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8754 저도 투표하고 왔죠 1 2024/04/10 705
1558753 개표방송 같이 보아요 41 화이팅 2024/04/10 3,492
1558752 왜 긴 용지에는 1, 2번이 없어요? 4 투표 2024/04/10 2,800
1558751 5분 남았네요 2024/04/10 501
1558750 무효표 글 관련해서 5 zero 2024/04/10 823
1558749 출구조사 정확한가요? 9 ... 2024/04/10 3,507
1558748 돼지고기 중에서 스테이크로 제일 맛난부위 1 고기 2024/04/10 707
1558747 동작을 인천계양을 궁금해요 5 2024/04/10 1,309
1558746 개표참관인 왔어요 2 총선 2024/04/10 1,489
1558745 떨려요 2 으윽 2024/04/10 604
1558744 이십대아들 방금 투표마쳤네요 5 아휴 2024/04/10 1,683
1558743 투표율 생각보다 낮네요ㅠ 8 그냥이 2024/04/10 3,105
1558742 동작구 투표했네요 8 ㅎㅎ 2024/04/10 1,539
1558741 손이 늙고 초췌해서.. 2 ㅊㅊ 2024/04/10 2,465
1558740 신입생 아들 지금 투표하러 갔어요 2 ... 2024/04/10 1,125
1558739 재벌도 전직 대통도 무릎끊고 잘못했다고 2 sdgh 2024/04/10 1,717
1558738 고등 아이 진로 고민… 2 진로 2024/04/10 1,107
1558737 부모님 사망 후 형제랑 연락이 안되는데 3 상속어쩌죠?.. 2024/04/10 4,698
1558736 프라하여행 다녀왔는데요. 8 잡담 2024/04/10 2,732
1558735 혹시 근저당설정 해보신 분 근저당 2024/04/10 667
1558734 초고학년 우울증 7 ㆍㆍ 2024/04/10 2,187
1558733 산책나온 토끼 봤어요 4 재밌어서 ㅎ.. 2024/04/10 2,003
1558732 어제저녁 미리 해물파전 먹었습니다. 4 ㅇㅇ 2024/04/10 1,348
1558731 세종갑 투표하고 왔어요. 13 ... 2024/04/10 1,860
1558730 골프레슨받는데 다리가 3 50대 2024/04/10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