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에서 지나가는 차들에게 손을 흔들어 대고
행인들에게 과하게 웃으며 인사하고...
저 잠깐의 굴욕으로 얼마나 편한 인생을 살려고
저리 애쓸까 싶더라구요.
네네 저 꼬였어요.
정치인들를 신임 안하는데 와이프는 말해 뭐하겠어요.
쓰레기중에 덜 쓰레기 찾기도 어렵고...
횡단보도에서 지나가는 차들에게 손을 흔들어 대고
행인들에게 과하게 웃으며 인사하고...
저 잠깐의 굴욕으로 얼마나 편한 인생을 살려고
저리 애쓸까 싶더라구요.
네네 저 꼬였어요.
정치인들를 신임 안하는데 와이프는 말해 뭐하겠어요.
쓰레기중에 덜 쓰레기 찾기도 어렵고...
김건희요?
얘 어디갔데요?
누가 그러던데..바퀴벌레처럼 쏵 숨어서 안나온다고 하대요
안농운뒤에서 공천에 힘쓰고 계시는거 아닐까요?
정치 안하는 남편이 솔직히 더 좋을것 같은데요.
남편 동창들 몇몇이 선거에 뛰어 들었는데 돈도 없지않을텐데 부인은 무슨 고생인가 싶어서 안되 보이던데요.
ㄱㄱㅎ 같은 정도의 호강을 몇명이나 하겠어요.
경선 앞두고 국개들 부인만나서 밥사면서
것도 법카로 결제한 여자도 있는데요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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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18 6:14 PM (223.38.xxx.72)
경선 앞두고 국개들 부인만나서 밥사면서
것도 법카로 결제한 여자도 있는데요 뭘
........ 김혜경씨 말하는거 같은데..
그 카드 쓴사람 국힘당 공천 받은거 알고나 계셔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