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0989615?sid=165
비례대표 후보 신청을 했던 김행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과
진양혜 전 KBS 아나운서,
손수조 리더스클럽 대표 등은 후보 명단에 들지 못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0989615?sid=165
비례대표 후보 신청을 했던 김행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과
진양혜 전 KBS 아나운서,
손수조 리더스클럽 대표 등은 후보 명단에 들지 못했다.
김행이 나왔었나요? 참...
명신 부들부들
너무 나댔지...
언니들 자리는 없나봐요
자리는 많죠. 국회의원 아니더라도
김행 자기 20번쯤 받고 싶다고 했어요.
가짜뉴스 바로 잡고 싶다고 ㅋㅋㅋㅋㅋㅋ
즈그 회사가 가짜뉴스 잘 뽑아내던 회사인데 누가 누굴잡아.
지금도 장경태 낙선을 위해 김경진 후보 돕고 있답니다
돕는건지 같이 죽지라는 건지 ㅋㅋ
김행 저여자 요새 신나서 라디오 엄청 나옵니다
진중권이랑 싸우고 난리.. 진짜 저런여자는 방송도 못 나오게 해야지.... 휴 헛소리 대박..
두 사람 떨어진 것 보고 든 생각은
여사님 영향력이 좀 약해진건가..
그럼 진양혜는 왜 인재영입까지 한거지
김건희의 언니로 걸리니 손절?
하튼 가지가지 하는 거니---
쌤통이네
그러게요.
여사의 언니들이 어쩌다...
방송나와 총선 끝나고 싹 다 고소한다면서 진중권도 한다고 그랬죠.
어떻게 하나 어디 두고보자구요..
엑싯 포에버 플리즈.
국민의힘당이 잘하네요 민* 당보다 훨씬 더 공정함 말실수 있는 도태우 장예찬도 떨구고
양혜언니 어쩔 ㅋ
감빵 갈 일만 남은건가 ㅋ
도태우 장예찬이 고작 말실수 있는 건 아니죠.
머리가 썩은 넘들인데요
진양혜...풋...
거니언니 힘내!!!!!
면접도 안보고 비례 안정권에 노조위원장 올려놨어요.
한국노총 대구지부..
폭력과 횡령 전과가 있어 서류도 접수 안했다던데
비례후보 명단에 턱하니 올라와있다네요.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4/03/18/2024031890141.html
여사님 영향력이 좀 약해진건가2222222
진양혜는 딴 자리 주겠죠
낙하산 자리는 널렸어요
진양혜가 그럴 줄 몰랐던 1인. 남편까지 세트로 비호감 됐음
진양혜가 쥴리랑 그렇고그런사이였어엉..푸하하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