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영화인데
두자매 이야기예요
언니는 허영심이 많아서 돈 많고 사기성 있는 남자랑 결혼했고
여동생은 놈팽이 같은 남자랑 결혼
둘다 이혼후 다시 남자를 만나지만
결국은
남자취향이 안변해서
이혼해도 똑 같은 남자를 만난다는 내용이었어요
외국영화인데
두자매 이야기예요
언니는 허영심이 많아서 돈 많고 사기성 있는 남자랑 결혼했고
여동생은 놈팽이 같은 남자랑 결혼
둘다 이혼후 다시 남자를 만나지만
결국은
남자취향이 안변해서
이혼해도 똑 같은 남자를 만난다는 내용이었어요
블루자스민
다른 말이지만
가슴아프고 슬픈 사연이네요.
블루재스민
연애결혼의 경우
이혼해도 또 비슷한 부류 만나더라구요
취향이고 사람보는 눈이 그런거
팔자도둑은 못한다는 말과 일맥상통하네요
원작 ㆍ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ㆍ
퇴폐미 만땅 제시카 랭만 기억나는 작품
고전관에서 비비안 리 주연의 원작도 봤는데 저는 제시카랭이 제일 좋았어요ᆢ블루 재스민도 봤는데 케이트는 연기는 좋았는데 얼굴이 요염하지 않아서ᆢ그닥ᆢ
원작 ㆍ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ㆍ
퇴폐미 만땅 제시카 랭만 기억나는 작품
고전관에서 비비안 리 주연의 원작도 봤는데 저는 제시카랭이 제일 좋았어요ᆢ블루 재스민에서의 케이트는 연기는 좋았지만 얼굴이 요염하지 않아서ᆢ그닥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