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예요
월수입300인데 다음달부터 250예정이예요
제가 일을 줄여서 그렇게 된건데 일이 줄어드니 한편으론 홀가분하고
수입이 적어지니 한편으론 마음이 무거워요
50만원이면
매달 예쁜 옷도 사입을 수 있는데...
절약하느라 여행도 못가고 있는데...
난방비걱정안하고 보일러 실컷 돌릴 수 있는데...
돈걱정안하고 애들이랑 외식도 할 수 있는데...
자꾸 이런 아쉬운 생각만 들어요
어떻게 마음을 먹어야 마음이 편할까요? 인격수양이 부족한건 알아요
55세예요
월수입300인데 다음달부터 250예정이예요
제가 일을 줄여서 그렇게 된건데 일이 줄어드니 한편으론 홀가분하고
수입이 적어지니 한편으론 마음이 무거워요
50만원이면
매달 예쁜 옷도 사입을 수 있는데...
절약하느라 여행도 못가고 있는데...
난방비걱정안하고 보일러 실컷 돌릴 수 있는데...
돈걱정안하고 애들이랑 외식도 할 수 있는데...
자꾸 이런 아쉬운 생각만 들어요
어떻게 마음을 먹어야 마음이 편할까요? 인격수양이 부족한건 알아요
하나를 선택하면
하나는 포기해야하는게 인생이랍니다
저같은 백수 노수입도 사는데^^
돈만 보고 살면 더 버시는게 맞구요
어쩔수 없는 상황이면 내려다보고 사는 연습
아이들을 한참 키워야 할때는 어쩔수 없어요
내자신은 없어지고
양육의 무게만 남은 시기죠
돈욕심 버리고 마음편하게 먹는 시기는
내 의무를 다 마쳤을때 와요
그냥 그런시기다 생각 하세요
장점을 보세요
일을 줄인게 몸이든 정신이든 힘들어서 줄였을거 아니에요. 옷은 시간 지나면 손도 안 가고 쓰레기 되는거 덜 사면 되고 펜션은 짐 싸고 풀기도 귀찮은데 두번 갈거 한번 가고 난방은 250 받아도 해도 되고...
55세면 아이들 다 크고 돈도 덜 쓸 시기니 괜찮아요
남은 시간을 그냥 쉬지 말고
등산이나 걷기 헬스
뭐든 하나를 지속적으로 해보세요
주변보니 남은 시간을 돈으로만 채운분들은 수입줄고 시간들면 힘들어해요
제가 가장이예요
50만원이 줄어들때 장점을 생각해 보세요
시간적 여유가 생겼다
심리적 안정감이 생겼다 등등
이걸 돈으로 환산해 보세요
환산 금액이 50만원이 넘을때까지 장점을 찾아보세요
마음의 여유를 50만원에 살수있으면 그것 만으로도 ok
돈보다는 건강이 우선이에요
돈으로 건강을 샀다 생각하세요
잃는것에 더이상 연연하지 마시고 얻는 게 뭔지 생각해보세요.
단순히 머릿속으로 추상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구체화 시켜서 노트에 적어보세요.
그렇게 생각이 정리되는 과정을 거치면 한결 마음이 편안해지실거 같아요.
본인이 줄이신 거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을 텐데요.
그 50만원 더 벌어서 얻을게 많다면 더 버시고요.
아니 그거 버느니 내가 아끼고 덜 쓰는게 낫다 싶으면 과감하게 포기하셔야죠.
일 덜하고 돈 더 받는일은 없어요.
차라리 매달 10만원이라도 재테크를 잘하세요.
50만원으로 저축하고 투자를 할 생각을 하는데 아니라
50만원으로 옷사고 여행가고 외식할 생각하시니 욕심이 안버려지는겁니다.
일을 줄인 이유가 있잖아요
그거 하나만 보셔야지요
자꾸 아쉬움이 든다면 다시 늘려 일할밖에요
일을 원해서 줄였고 이유가 있어서일텐데
이런 심정은 까놓고 말해 아둔한 욕심…
홀가분하게 일을 줄인 좋은 점을 보셔야죠.
50만원 대신 잘 선택했으니 잘 해보자… 하시면 됩니다.
일을 줄인데는 이유가 있는거 아니었나요
그럼 그이유에 대해서만 생각해도
완전 실직도 아니고 너무 좋은거 아닌가요
더 수입이 적어지면 지금 그 수입도 충분히 행복하다 느끼게
되네요
나는 살면서 다 갖추었다 한가지 부족한것은 돈이다 돈만 빼면 행복하다 생각 하세요
50세 넘으니 내 인생이 돈과 관련이 없다는걸 확실히 깨달으니 미련이 없어묘
돈이 나를 따라 와야지 내가 돈을 따라가면 빈 주머니만 있고 불행해요
그 돈에 맞춰 살면 돼요
적은 돈으로 맞춰 살려면 돈 쓰기 전에 머리를 여러번 굴려야 하니까 치매는 안 걸리겠다 생각 하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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