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정권의 강수 느낌은
선거용 이미지 굳히기입니다.
국민들 실생활의 불편함을 극대화시키고
의사들을 악의축 느낌으로 고정시킨후
강하게 밀어붙여서
정권의 강단있음을 어필하고
선거홍보기간 끝나면 바로 꼬리 내리고
께갱할겁니다.
지금 정권의 강수 느낌은
선거용 이미지 굳히기입니다.
국민들 실생활의 불편함을 극대화시키고
의사들을 악의축 느낌으로 고정시킨후
강하게 밀어붙여서
정권의 강단있음을 어필하고
선거홍보기간 끝나면 바로 꼬리 내리고
께갱할겁니다.
총선전에 입학 모집요강 확정 발표를 지켜봐야...
통계조작이나 하던 문재인이나 그러겠죠
다 문재인 같은줄 아나봐요
지뜻대로 되기 힘들걸요
데드덕이나 대비해야 할 듯~~ ㅉㅉ
선거용 맞아요.
정확하게는 부동산pf 건으로 그 전 터짐 지금 선거 망친다고
총선 전에만 터지지 말라고 정부에서 전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거기에 관해 관심 두면 지지율 떨어지니
디올백 묻히기랑 겸사 겸사 어거지로 밀어부치는
중이라 들었습니다.
4월 위기설보다
작년 레고랜드 사태 후폭풍
만기도래 하는 시점 전 8월이 아주 위험하다는 전문가들의 중론.
시급한 사안이 얼마나 많은데 매일 의대증원문제.. 너무 한심하고 피곤해요.
시점만 선거용이고 나머지는 찐임.
정부는 분명한 의도를 가지고 하는 겁니다.
어떤 정권이든 마찬가지.
한국의료구조가 되게 간단해요.
파악하기 어렵지 않아서 뭐가 문제인지 뻔하거든요.
그런데 정부는 공공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해결하고 싶지 않은 거예요.
저출산이 심각하니까 ㅎㅎ
이미 한국의료 뚝배기는 다 깨졌어요.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음.
그냥 이 모델의 부실이 만천하에 다 드러났음
시점만 선거용이고 나머지는 찐임.
정부는 분명한 의도를 가지고 하는 겁니다.
어떤 정권이든 마찬가지.
한국의료구조가 되게 간단해요.
파악하기 어렵지 않아서 뭐가 문제인지 뻔하거든요.
그런데 정부는 공공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해결하고 싶지 않은 거예요.
저출산이 심각하니까 ㅎㅎ
이미 한국의료 뚝배기는 다 깨졌어요.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음.
이 모델의 부실이 만천하에 다 드러났음
여야를 떠나
지금 의대 조르기를 객관적으로 보는 시각입니다.
저도 순수하게 의료계 개혁이 좀 있어야지.. 싶은 마음에
현정부를 부분적으로나마 응원도 했는데
지금 파업중심의 인물들에게 들으니
의견이 이렇더군요.
정부와 의료계가 우리의료를 가지고 논의할때
지금같은 건보료 수준과 공평한 의료를 국민들은 계속 이용하길 원한다는걸 알아주고
그걸 어길시는 의사들은 똘똘 뭉쳐
선거때 표행사 제대로해서 이정부를 심판해주길 응원합니다.
우리의료지 이 정부의 의료가 아니란걸 꼭 알려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