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옷사줄려고 이것 저것 검색하다 보면
올리비아 로렌
올리비아 하슬러 같은 곳에
물론 젊어 보이는 옷도 있지만
누가 봐도 할매 옷을 보고 본인이 입어보고 이뻐서
중학생 딸도 사줬어요 댓글이 간간이 자주 보임
저걸 중딩이 ? 흠...딸이 착한거겠죠?
엄마 옷사줄려고 이것 저것 검색하다 보면
올리비아 로렌
올리비아 하슬러 같은 곳에
물론 젊어 보이는 옷도 있지만
누가 봐도 할매 옷을 보고 본인이 입어보고 이뻐서
중학생 딸도 사줬어요 댓글이 간간이 자주 보임
저걸 중딩이 ? 흠...딸이 착한거겠죠?
78살 우리 엄마도 군밤장수 패딩 사줘서 반품했어요.
78살 우리 엄마도 저한테 군밤장수 패딩 사줘서 반품했어요.
입으니까 불우이웃이 따로 없더라는
설마요 ㅎㅎ
좀 너무했네요
옷질이 좋아서 사긴하는데 이나이 저도 평범한 디자인으로 신경써서 골라요
울 딸 중딩때는 엄마옷이 이쁘면 뺏어 입지만 엄마다 사주는 옷은 정작 안입고 다니던데
마마걸인데 싫다면서도 예순 엄마가 홈쇼핑에서 사준 옷 자주 입어요 ㅋㅋㅋㅋ 전문직임
가끔 괜찮은 디자인이 있긴 한것 같던데요. 모델 몸매에 센스좋은 지인은 저기 옷 입고 왔는데 이쁘던데요.ㅎ 패완얼인가요?
하프클럽에 산 올리비아로렌 검은색 가디건 대학생 딸이 뺏어입었어요.
할머니 같은 옷도 있지만 무늬 없고 레이스 없는 옷들은 꽤 괜찮아요.
후기보면 여러가지 무자기로 막 섞어 놓는거 같은데 자세히 보세요.
중학생 딸 준다거나 너무 이쁘다는 것들 보면 색깔이 단색에 레이스 없는 것들이예요.
무자기...무자기....무자기.........
딸이랑 같이 입어요~ 웃김ㅋ
무작위요.... 막 치다 보니 그렇게 ㅠㅠ
엄마들이 주책임 딸만 불쌍함
내가 당해봐서 잘앎
너무 싫음
하프클럽 홈쇼핑 기타 중년 쇼핑몰에서
10대~ 20대 딸 몸뚱아리빌려다가 자기가 입고싶은 아줌마옷 입히지마 주책이야 진짜
211님
님은 왜 그때 싫다고 못했나요? 딸이 제 옷을 가져다 입는데 무슨 주책이예요?
지가 원하는 옷 지가 사게 하고 내 옷 입는데 체형이 비슷하니 그냥 제옷보고 그냥 가져
간다고요. 님은 엄마가 주책처럼 느껴지면 안입고 싫다고 하면 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