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일반고지만 입결이 좋은 학교에 입학했어요.
수업 시간에 잠이 너무 와서 힘들다고 말하는 아이에게
그럼 교실 뒤에 서서 수업을 들으면 되지 않냐고 했더니,
졸린 아이들을 위한 의자가 몇개 있는데,
꽉 차서 앉을 데가 없다고 하네요.
학기 초라서 그런걸까요?
쉬는 시간에도 자는 애들이 없고 놀지도 않는대요.
특목고나 외고는 더하겠죠?
중학교와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라 신기하네요.
서울에서 일반고지만 입결이 좋은 학교에 입학했어요.
수업 시간에 잠이 너무 와서 힘들다고 말하는 아이에게
그럼 교실 뒤에 서서 수업을 들으면 되지 않냐고 했더니,
졸린 아이들을 위한 의자가 몇개 있는데,
꽉 차서 앉을 데가 없다고 하네요.
학기 초라서 그런걸까요?
쉬는 시간에도 자는 애들이 없고 놀지도 않는대요.
특목고나 외고는 더하겠죠?
중학교와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라 신기하네요.
원래 고1때 얘들이 젤 열심히 해요.. 3월이면.. 더 하겠죠.
일반고는 정말 천차만별
학기초라 그런것도있고
벚꽃피면 좀 풀어지죠
갓반고도 자는 애들이 많은반도 반대도 있고
반분위기 다 달라요
저흰 13반중 전교 10등안 세명이나 있는 이과반 고3인데
독서실 같다고.
졸린아이들을위한 의자도 있군요
중간고사 준비 스타트죠. 수행도 시작이고
아직은 열심히 할때죠. 입결 좋은 학교의 맹점이 내신 따기가 어려워서 정시 입결이 더 좋기도 하죠.
1년 지나면 슬슬 정시파이터가 생기면서 내신 놓는 애들이 생겨요.
그럼 다들 열심히는 하는데, 딱히 수업은 열심히 듣지 않는...그런 기묘한 현상이 생기죠.
암튼 다들 힘들어요.
오늘 우리집 고3이 감기 걸려 콜록 거리면서 학교 가는걱 보니 마음이 어찌나 짠한지...ㅜ.ㅜ
올해 고1은 재수도 어렵고 진짜 수시 아니면 답이 없는 상황이라..
고1부터 빡세게 해야해요.
고2고3 내신 올리기 진짜진짜 어려우니 고1때 정신 차리고 죽었다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야해요.
중간고사 보고 나면 자퇴하겠다는 아이,전학가겠다는 아이,
정시 준비하겠다는 아이들이 많아집니다.
한창나이에 넘 안되었어요..불쌍해라..
재수 어려울게 뭐 있음. 어차파 통과,통사 다배우고 요즘 확통 다하는분위기라 . 재수 어려울게 없는데. 그냥 재수 가 힘든거일뿐..
이번에 대학들어간 아이가 고1동생한테.. 하는말이.
원래 고1때 공부를 젤 열심히하고.
그러다.. 정시할래. 자퇴할래. 라고 하는아이들이 속출하기 시작하는데.
그런얘들은 어차피 경쟁상대가 아니야.. 의미가 없다
왜냐면.. 저런얘들은 어차피 성적이 안좋아서. 그런얘들이 정시로 가고 자퇴해서 정시한다고 한들.
나랑 경쟁상대가 안되..
저얘들이 내신포기하고 정시하면. 내신이 올라갈거 같지만.. 어차피 저얘들 빠진다 해도. 나의 내신점수는. 저아이들의 영향을 받지 않는단다.
왜냐면.. 잘하는 얘들이 어차피 정시도 잘하거든.
그러니 다른얘들한테 휘둘리지 말고 너만 열심히 하면되는거야..라는 조언을.
학교좋구먼요
난 또 애들이 뒤에서 다 잔다는줄....
less
맞네요. 내신좋은 애들은 정시도 잘하겠죠...
근데 그게 어디 쉽지가 않다는거 ㅠㅠ
고1 1학기는 일단 다 열심히 합니다. 아직 3월이니 아이들 긴장도 안풀어져있을 시기라 뭐 벌써 놀고 시끄럽고 하면 큰일이죠. 학년 올라갈수록 정시 수시파 나뉘고 수포자들 생기고 하면서 수업분위기가 더 안좋아져요. 극과 극으로 갈라져서요
118.33
올해 고1과 지금 중3은 내신 등급제가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바껴요 정시에서도 내신 반영하는 곳들이 점점 느는 추세고요. 지금 고 1이 재수 하는 경우 수시에서는 매우 불리하고 남은 건 정시인데 재수하는 순간 그 1년도 안 되는 기간에 통과 통사를 다시 공부해야 하고 이과는 확통으로 바꿔서 준비해야 하니 재수의 이점이 사라지죠.
학교에서 내신 딸 때 하던 통과 통사를 수능 공부에서 다시 처음부터 하는 경우 현역 아이들에 비해 이로울 게 뭐가 있나요
아무리 본인이 공부를 못 해서 무식해도 이걸 모르는 게 너무 놀랍네요
학교 좋네요. 뒤에서 졸린 아이들을 위한 의자도 있구요 ㅎㅎ
저희 아이도 고1 입학했는데, 힘들어 죽으려고 합니다 ㅠㅠ
아이 친구들 보면 피곤해서 입술 다 터지고,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입학하고 우왕 좌왕 하다가, 저번주에 동아리 면접 보고, 이번주부터는 수행 슬슬 하나씩 나오고 담주에는 첫 모의고사 보고, 학원들은 이번주부터 내신 준비 들어가고..
중등하고는 차원이 다른 그.사.세 라고...
엄마, 중학교떄 수학 선행좀 더 해놓고, 국어 과학도 좀 챙길걸 그랬다고.
아놔..이눔아. 그래서 내가 뭐랬냐 !!!!!
에휴...밥 안먹고 10분 더 잔다고 아침에 우유한잔 마시고 나가는걸 보니 짠하네요.
올해 고1은 9등급제 그대로에요. 올 중3부터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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