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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가발 쫄리냐? 도어스테핑 중단

******* 조회수 : 2,569
작성일 : 2024-03-18 09:54:57

한동훈, 언론 도어스테핑 전격 중단…"회의 전 말씀드리는 건 주객전도" - 머니투데이 (mt.co.kr)

 

멧돼지가 내 빼더니 이제는 한가발이...

하기사 노상 나와서 깐족거리며 '민주당은요? 이재명은요?'하는 딱 말 안 듣는 중2 애처럼 굴더니

그것도 못 할 판인가 봄.

 

자! 다음은 쥴리가 나오나요? 탬버린은 들려냐?

IP : 112.171.xxx.1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18 9:55 AM (112.171.xxx.1)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31808433211438

  • 2. ㅇㄹㅇㄹ
    '24.3.18 9:56 AM (211.184.xxx.199)

    말투가 초딩들 말투 같음

  • 3. ...
    '24.3.18 9:59 AM (1.227.xxx.121)

    초딩도 저렇게는 안 해요

    열등감 폭발 쩌리가 깐족대는데 그걸 우쭈쭈해주는 언론이라니...

  • 4. 해지마
    '24.3.18 9:59 AM (218.50.xxx.59)

    솔직히 뭔말인지도 모를 말들을 최대한 길게 버무려말하니까 내가 뭘 듣고있는지도 모를때가 많았는데 잘됐네요. 한계를 느꼈나? 느낄 위인도 아닌데ㅎㅎ

  • 5. ...
    '24.3.18 10:00 AM (116.125.xxx.12)

    성인남자들과 대화를 해본적이 없는
    딱 초딩

  • 6.
    '24.3.18 10:01 AM (61.255.xxx.96)

    저는 한동훈 말하는 거에 집중이 안되고 무슨 말인지 이해가 잘 안돼요
    그냥, 아 저 사람이 말을 하고 있구나..라는 생각만 들어요

  • 7. .......
    '24.3.18 10:07 AM (175.201.xxx.174)

    중2병 걸린 깐죽이 화법이잖아요
    유체이탈화법
    저런게 정치한답시고 기웃거리는거보면 나라 참

  • 8. 속도만
    '24.3.18 10:12 AM (211.206.xxx.180)

    빠르고 긴 말들 들어보면 정작 내용은 없음.
    대통령실도 그렇더니 주변에 인재가 얼마나 없으면
    이미지 관리해주는 전문가도 없는지,
    멍청하게 저 언행으로 계속 카메라 노출하고 있다니..
    투표 가까워 오니, 여론조사 결과 보고 받을 거고 얼굴마담한 효과 있냐고 ㅋ 역효과였지.
    뭐 나서서 잘한 게 없음.

  • 9. *******
    '24.3.18 10:15 AM (112.171.xxx.1)

    조선 제일검이라더니 개뿔? 두부나 썰릴려나?
    경동시장 생닭 들고 있던 날부터 그냥 망한거라고 봄.
    말은 둘째 치고 저는 볼 때마다 생닭 생각만 나요.
    잎으로 복날 한동훈 얼굴이 생각날 듯...

  • 10. 새삼
    '24.3.18 10:17 AM (112.133.xxx.101)

    저런 인간들이 검사였을때 얼마나 정치적 사법피해자를 양산했을까 싶어요.
    박덕흠인지 뭔지 진짜 수사하고 기소하고 조사해야할 자들은 아몰랑이니...

  • 11. ...
    '24.3.18 10:20 AM (116.123.xxx.155) - 삭제된댓글

    혼자 떠들땐 저런 모지리 욕하고 말았는데 언론에서 인터뷰하는 조국대표를 보니 진짜 비교되네요.
    누가봐도 속이 삐딱한 열등감있는 중딩이 보이네요.
    줄리는 숨고 한동훈은 입다무는게 국힘의 선거전략인가 봐요.

  • 12. 본인도 조국과
    '24.3.18 10:22 AM (123.214.xxx.132)

    너무 비교되니
    더는 안되겠나 봄.

    게다가 한동훈 특검까지 나오니 쫄리나 봄

  • 13. 한비데
    '24.3.18 10:35 AM (221.143.xxx.13)

    는 휴대폰 비번 풀고 자신과 관련한 검찰조사
    제대로 받고 딸내미 관련 사항도 다시 조가 드가야
    그 다음 봐주던지 말던지 하죠

  • 14. 느그들
    '24.3.18 10:40 AM (61.255.xxx.58)

    쫄았나보네요 ㅋㅋ

  • 15. 한가발
    '24.3.18 10:52 AM (58.182.xxx.95)

    제가말입니까?..귀에서 오디오가 들림 ㅋ

  • 16. ㅎㅎ
    '24.3.18 10:53 AM (223.39.xxx.204)

    한동훈 안철수가 연달아 대통령이 돼서
    대한민국이 경제적 도덕적으로 도약하기를 기대하고 기대합니다~

  • 17. ㅎㅎ
    '24.3.18 10:55 AM (223.39.xxx.204) - 삭제된댓글

    2찍에는 안철수 한동훈 있고
    1찍쪽에는 이재명 송트남 조국 범죄자들이 있습니다.

  • 18. ㅋㅋㅋㅋ
    '24.3.18 11:12 AM (172.56.xxx.176) - 삭제된댓글

    정신승리 오진다..
    범죄 피의자 도주시킨 주제에..입만 열면 감옥간다 범죄자다..
    전과 0범 건희는 참 순결해 그지??

    ㅎㅎ
    '24.3.18 10:55 AM (223.39.xxx.204)
    2찍에는 안철수 한동훈 있고
    1찍쪽에는 이재명 송트남 조국 범죄자들이 있습니다.

  • 19. ㅍㅎㅎㅎㅎ
    '24.3.18 11:13 AM (172.56.xxx.176)

    ㅎㅎ
    '24.3.18 10:53 AM (223.39.xxx.204)
    한동훈 안철수가 연달아 대통령이 돼서
    대한민국이 경제적 도덕적으로 도약하기를 기대하고 기대합니다~
    ㅡㅡㅡㅡ
    윤석열을 보고서도 정신 못차림.ㅋㅋㅋ

  • 20.
    '24.3.18 11:16 AM (223.39.xxx.204)

    나라 빚더미 올려놓고 말아먹은.. 젊은이들 꿈을 빼어간 문재앙 보고도 정신 못차림.
    수천억 해먹고 주변 사람들 자살시킨 죄명이 보고도 정신 못차림.

  • 21. 궁금
    '24.3.18 11:23 AM (115.140.xxx.39) - 삭제된댓글

    한동훈 도어스테핑 들어보면 초딩 말투가 아닌거 같은데 항상 글마다 초딩 말투라고 열심히 댓글 다시는 분들이 있어요.
    말도 보통 사람들이 쉽게 이해가 가능한 문장들 구사하는데 여당 지지자들은 못알아듣고..
    이정도면 안들어보고 그냥 초딩이니 못알아듣겠다느니 댓글들 다시는거죠?
    왜 저 문장들이 이해가 안가나요?
    굉장히 간결하게 다 알아듣게 쉽게 말하거든요.
    한동훈 욕하고 싶어도 듣고서 욕했으면 좋겠어요
    조국도 말 쉽고 간결하게 잘해요.
    한동훈 지지자들은 조국보고 초딩이라니 한동훈 욕만 하고 다닌다느니 못알아듣겠다는 둥 이런 조롱들 안하는데 ...
    이재명 지지자들은 원래 조롱과 비아냥 빼면 글을 못쓰니 그렇다 생각하는데
    이제는 조국 지지자들도 한배 탔다고 게시판 글들 수준도 비슷해지는건가요?

  • 22. ..
    '24.3.18 12:10 PM (59.8.xxx.198)

    엥 말을 알아듣기싶게 한다고요?
    비아냥과 비난 빼면 하는 얘기도 횡설수설 어설프고 표정과 제스처도 연기하듯 하고 개그맨도 아니고ㅋㅋ

  • 23. ...
    '24.3.18 12:31 PM (1.227.xxx.121)

    궁금님 한동훈 말이 알아듣기 쉽나요?

    자기 답하기 곤란하면 아직 파악을 못해 모른다고 도망가고
    아니면 제대로 답한 적도 없으면서 이미 입장 표명을 했다고 하고

    그냥 항상 불만 가득한 표정으로 깐족거리는데 그걸 듣지도 않고 욕한다고 하시면 안 되죠
    제대로 된 답변을 안 하고 변죽만 울리는데 그걸 잘한다고 어떻게 말합니까?

  • 24. 한동훈
    '24.3.18 2:24 PM (112.154.xxx.195)

    도어스테핑은 재섭어서 안 봤구요
    최강욱의원 상대로 시건방떨며 깐죽대던 영상 보고
    저건 인간이 덜 됬구나 알았구요
    청담술자리 안 갔다며 다 걸겠다고 우길때
    저건 거짓말하는게 아주 우스운 일이구나
    사기꾼도 저만큼은 못하겠다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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