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가 커서 앞, 옆 다 인상이 세보이고
거기다가 살이 많아서 호빵맨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그렇지만
웃으면 팔자주름 바로 위와 옆으로 한뭉탱이 광대과 살이 툭 튀어나와 웃을때 정말 보기 싫어요
슈링크나 울쎄라 해보면 얼굴이 울퉁 불퉁 광대 옆은 더 꺼져서 광대 존재감이 너무 크고 더 없어보이고 이상해 보이는데
저같은 50대 광대크고 얼굴살이 많은 사람은 뭘하면 좋을까요?
집에서 하는 듀얼 뭐시기 라는 홈케어가 도움이 될까요?
광대가 커서 앞, 옆 다 인상이 세보이고
거기다가 살이 많아서 호빵맨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그렇지만
웃으면 팔자주름 바로 위와 옆으로 한뭉탱이 광대과 살이 툭 튀어나와 웃을때 정말 보기 싫어요
슈링크나 울쎄라 해보면 얼굴이 울퉁 불퉁 광대 옆은 더 꺼져서 광대 존재감이 너무 크고 더 없어보이고 이상해 보이는데
저같은 50대 광대크고 얼굴살이 많은 사람은 뭘하면 좋을까요?
집에서 하는 듀얼 뭐시기 라는 홈케어가 도움이 될까요?
턱보톡스 먼저 해보세요
살이 많은데 지방이 아닌 건 뭘까요...?
만약에 그게 근육이면 보톡스 맞으시면 되는 것 아닐까요?
그리고 가정용 기계는 울쎄라랑 원리 똑같은데 세기가 약한 기계 같던걸요? 그래서 살 없는 스타일 볼꺼짐 온다고 잘 판단해서 하라고 하더라고요
지방이 아니라 살인가봐요
광대가 너무 나와서 턱 보톡스하면 더 광대가 튀어나온다고 하네요 ㅜ
얼굴살이 지방이 아니면 뭔가요. 그럼 근육인가요. -..-
얼굴 홀쭉해지면 지방이식 하잖아요.
혹시 입이 튀어나오지 않았나요?
하악부분이 전체적으로 유인원처럼
앞으로 나와있는 사람을 아는데
님이 얘기하는 웃을때 호빵맨 증상과 똑같아요.
치열교정을해서 아랫니를 누르던지
광대수술을 하는게 어떨까요.
부연하자면 웃을때 광대가 조금 승천하고
귀 뒤쪽으로 입매를 따라 당겨주는 맛이 있어야는데
아랫니가 나와있으니 뒤로 당겨주는 힘이 부족한거죠.
아래 이빨을 윗이빨보다 더 내밀고 한번 웃어보세요.
광대만 불룩해지고 양옆으로 당겨주지못해서
팔자부분에 세로줄이 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