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논리다. 애초에 배우는 사람 무시해서가 아니라 존중해서 배우는 거다"라고 반박했고, 이 외에 "용접이 고부가가치 산업이냐. 그럼 용접공을 매년 2,000명씩 증원하라", "요즘 회사원들이 의사 되려고 수능 다시 본다는데 그럼 이게 의사 비하냐" 며 반박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90865?sid=102
"이상한 논리다. 애초에 배우는 사람 무시해서가 아니라 존중해서 배우는 거다"라고 반박했고, 이 외에 "용접이 고부가가치 산업이냐. 그럼 용접공을 매년 2,000명씩 증원하라", "요즘 회사원들이 의사 되려고 수능 다시 본다는데 그럼 이게 의사 비하냐" 며 반박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90865?sid=102
협의
협상 능력도 없고
막가파 막장 정부는 그만하세요.
내려와
징한 것들의 특권의식.
막가파는 의사죠
인질극 테러집단과는 윈래 협상하는거 아닙니다
이제는
의사들을 인질극 테러집단으로 봐요??
의사들 저래서 사화생활은 어떻게 하나 몰라
환자들한테 갑질해대더니 사회성도 잃었나
환자들 비하하더니 다른 작업 비하는 시도때도 없이 해대네
30년동안 증원 못했는데 문재인대통령때도 그렇고
저러니 환자두고 병원 떠나지…어이없다
건드려놓고 대책은 없고..
전 국민들이 찬성할줄알았더니 의외로 반대하는 국민들도 있고.
협박하면 될줄알았더니 젊은 전공의들이 다 나가버리고..
환장하겄쥬?
보는 국민은 속터져유.
용접공이 얼마나 버는지 몰라서 저러는 거예요?
결혼지옥에서 비정규직 용접공 생활비 대출때문에 배달 알바 뛰어요.
의사들은 이상한게 자기네 하방과 다른 직업 상방을 비교하더라고요. 말이 되나요? 사회생활이 안되는 것 같아요.
저런 아스퍼거같은 애들도 공부만 잘해서 목소리를 내네요.
얘네는 웃긴게
정권이건 정책이건 그런게 아니라
왜 가만히 있는 남의 직업 머리채는 잡아요????????
지난번엔 무슨 의사관두고 용접 배우러다닌다 어쩐다 하더니...
용접을 무시해서기도 하겠지만
기본적으로 남의 업역에 예의도 없네요;;;
진짜 왜이래;;; 정책 나쁘다고 할말이 백가지일테데 자꾸 이러네요;
젊은 전공의들이 다 나가버리고..
환장하겄쥬?
보는 국민은 속터져유.
ㅡㅡㅡㅡㅡ
나간애들 빼고는 아무도 속안터지던데요
26년 3월 26학번 5058명 입학... 전공의는 백수상태로 ...
27년 3월 27학번 입학 전공의는 여전히 백수...
30년 3월 30학번 입학.. 전공의는 여전히 백수...
31학번 의대생 5058명 입학... 25학번 졸업.. 인턴시작... 24년 당시 단체파업 전공의들은 갈곳이 없는 신세...
어린 의사들이 환자 생명 볼모로 두번이나 파업해봐서 벌써 습관된 애들인데 미쳤다고 협상? 누가 아쉬운지 두고보면 알겠죠
진짜 왜 이래
머저리들인가?
입만 열면 깨요.
요즘 보니까 의사라는 술기로 포장된 넌씨눈들이더라는..
우리동네 지역 의사회에서 현수막 잔뜩 매달아놨는데요.
거기 쓴 문구도 참..보는 내가 다 낮뜨겁더라고요.
품위니 명예니 한 올도 없이 그냥 입으로 내뱉고 보는데
그게 부끄러운 줄을 모른다는 게 더 심각.ㅠ
쟤들은 남무시하는게 기본이니
용접공은 되고 싶으면 다 되는 직업입니다만. 잘 안하려고 해서 그렇죠. 솔선수범해서 한번 용접공 해 보세요.
저런 인성으로 어찌 의사가 되었는지...
건드려놓고 대책은 없고..
전 국민들이 찬성할줄알았더니 의외로 반대하는 국민들도 있고.
협박하면 될줄알았더니 젊은 전공의들이 다 나가버리고..
환장하겄쥬?
보는 국민은 속터져유. 2222
건드려놓고 대책은 없고..
전 국민들이 찬성할줄알았더니 의외로 반대하는 국민들도 있고.
협박하면 될줄알았더니 젊은 전공의들이 다 나가버리고..
환장하겄쥬?
보는 국민은 속터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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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공은 면허제가 아님.
나라에서 용접공 인원을 제한하고 있으면 부족해서 몸값이 치솟겠죠.
용접공은 면허제가 아님.
나라에서 용접공 인원을 제한하고 있으면 부족해서 몸값이 치솟겠죠.
의사처럼.
의사 악마화해서 디올빽 덮고 표구걸하는군요~이런 기사가 수시로 올라오는거 보니
언론들도 이제 그만 정부편에서서 놀아나지 말고
정부가 우리의료 망치려는것좀 중단하라는 사회저명인사들 주장도 실어줘야죠
기자의 자존심도 지켜야죠
이제 생각있는 국민들도 다 돌아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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