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들어보고 가방 안까지 보고 그러는 여자 도대체 왜그러는건가요?
저는 30대고 그 분은 40대후반-50대초반인데..
진짜 너무 짜증납니다.
계속 들어보고 가방 안까지 보고 그러는 여자 도대체 왜그러는건가요?
저는 30대고 그 분은 40대후반-50대초반인데..
진짜 너무 짜증납니다.
그러면 얘기하세요
왜그래요 예의없이~~~~~
무례하긴한데 원글님 가방이 엄청 맘에 들었나보네요?
요즘 그런사람이 어디 있나요? 진짜 이상해요.
당사자에게 이유를 물어야죠
짜증났고 이유를 모르겠음 물어보던지 아님 하지말라 가방 못만디게 하던지..
거기에다 대고
왜 그러냐고 말도 못하게끔
교묘하게 행동함
내부구조를 보고 싶었나 봄
엄청 맘에 들었나 봄
조만간 살거 같아요
안 구조 본거겠죠..
그분이 눈치가 없는 스타일..
남의 가방안을 열어 본다구요..?
본인집 갔을 때 문 다 닫고 거실만 보여주길래 들여다보면 실례겠구나 싶었는데 저희집 왔을 때 얘기도 않고 닫아논 곳까지 다 들어가서 구석구석 구경;;; 궁금해서 그러겠지만 구석구석 보는 곤 좀 그래요 안 그런가요?
물건도 아니고 큰 돈 들여서 몇년간 살아야 할 집인데.
문 열고 구석구석 창문이랑 곰팡이 유무 등등 다 봐야죠.
단. 양해는 구하고.
그런사람들하고는 제발 만나지마세요.
너무 무례하네요. 친한사람끼리도안하는 행동인데..
부모자식간에도 안하는 행동이죠.
내가 아는 어떤 여자랑 똑같네요
그 여자 아닌지 모르겠어요
맨날 남 약점잡고 뒷담까는 본인아들만 아는 그여자인가...
본인의 그런 행동을 상대가 불편해하는지, 남 약점 잡아 가십거리로 삼는 그런 행동들을
사람들이 다 비난하고 있는지
아무것도 몰라요
그런 기본 매너 없는 사람은 가까이 하지 마세요
다음에 또 그런짓하면
웃으면서 거절하세요.
미친년들 정말 많네요.
내가 아는 어떤 여자랑 똑같네요
맨날 남 약점잡고 뒷담까는 본인아들만 아는 그여자인가...
남의 가방 아무렇지 않게 낚아채서 가방 안 열고 그 안에 있는 지퍼까지 다 열어보거든요
본인의 그런 행동을 상대가 불편해하는지, 남 약점 잡아 가십거리로 삼는 그런 행동들을
사람들이 다 비난하고 있는지
아무것도 몰라요
그런 기본 매너 없는 사람은 가까이 하지 마세요
내가 아는 어떤 여자랑 똑같네요
맨날 남 약점잡고 뒷담까고 본인아들만 아는 그여자인가...
그 여자도 50대인데 같은 인간 아닌가 몰라요
남의 가방 열어서 그 안에 있는 지퍼까지 다 열어보거든요
본인의 그런 행동을 상대가 불편해하는지, 남 약점 잡아 가십거리로 삼는 그런 행동들을
사람들이 다 비난하고 있는지
아무것도 몰라요
그런 기본 매너 없는 사람은 가까이 하지 마세요
기본매너없는사람 극혐이죠.
남의 결혼반지 껴보겠다는 사람이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그냥 반지도 아니고 결혼반지라 빼기 싫다고 하는데도 거의 뺏다시피 해서 끼고는 손가락을 쫙쫙 펴보이면서 좋아라 하는데 미친게 아닌가 싶었어요.
무례하네요 전 친구 가방이 이쁘면 이쁘다 말만하지 들어본다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