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딩크이신 분들은 아파트에 친한 이웃 있으세요?

.... 조회수 : 4,392
작성일 : 2024-03-17 22:05:31

40초

직장 생활하며 아파트 3곳 살아왔는데

아파트는 아이 학교 친구 엄마들 위주로

친목이 형성 되서인지

전 단 한번도 제 또래 입주민들과 친밀한 관계

이뤄본적이 없네요

입주민들리끼는 아침에 아이들 등원 시키면서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하다 친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던데

전 아침에 출근하고 저녁에 퇴근해

남들과 어울릴 시간도 없고

설령 자리를 깉이한다해도

학부모들과 딩크는 공통점이 없기에......

82의 딩크 분들은 어떠신가 궁금합니다

IP : 110.10.xxx.1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없어요
    '24.3.17 10:07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

    옆집누구사는지도 몰라요
    좋지않나요?

  • 2. ...
    '24.3.17 10:07 PM (118.235.xxx.7)

    친분있는 사람 전혀없구요
    학부형들과 친분 쌓을맘도 없어요
    아파트내에 친한사람 만든다는 생각자체를 안해봤어요
    나살기가 바빠요

  • 3. ..
    '24.3.17 10:10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앞집에 누구 사는지도 몰라요.
    아파트내 친분이라니 상상조차 안해봤어요.
    중고대 친구들과 직장동료, 운동 동호회 분들과 친분을 쌓습니다.

  • 4. ....
    '24.3.17 10:10 PM (112.166.xxx.103)

    딩크는 자녀잇는 사람이랑 친구하기 어렵죠. 관심사가 달라서..

    근데 또 딩크끼리는 안 친하더라구요.

  • 5.
    '24.3.17 10:11 PM (223.38.xxx.38) - 삭제된댓글

    공통점 없으면 친구되기 어렵죠.원글님 같이.생활패턴도 다른데요. 그리고 사교성 모임은 결국 각자 삶의 우열을 비교 나누기 오래 가기도 힘들어요


    저는 동네 도서관 책읽기 모임하면서 마을 사람들 알게 되었어요. 대기업 회사원 , 경단녀, 초등 학부모 , 대딩 학부모, 비혼 주의자 , 프라 랜서 다양해요.
    당근 동네 모임하면서 운동이나 취미모임해도 되고요.

  • 6. Yikes
    '24.3.17 10:12 PM (39.123.xxx.130) - 삭제된댓글

    으 그 미묘한 같은 아파트 애미들관계에 안 들어가니 얼마나 행운인가요?
    적당한 거리감 유지와 익명성이 공동생활에서는 최곤데요.
    축하합니다.
    시샘 질투 말도못해요.
    자기가 소개해서 데리고 온 친구 애가 성적 더 좋으면 바로 뒷담하는게 그 세계라서요.

  • 7. ..
    '24.3.17 10:12 PM (223.38.xxx.205)

    애 있지만 동네 엄마 몰라요. 이모님 쓰고 전 아예 노터치.
    전 운동도 혼자 헬스장에서 해서 동네 사람 아무도 몰라요. 왜 알아야 하나요. 바빠서 노닥거릴 시간 없어요.

  • 8. 없어요
    '24.3.17 10:15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아침 일찍 출근했다 해지면 퇴근하는 삶이라...
    퇴근시간에 가끔 옆집 아저씨랑 같은 엘베 타서 인사 나누는 정도.
    그것도 지난 몇년 통틀어 5회 이내입니다.

  • 9.
    '24.3.17 10:15 PM (223.38.xxx.38)

    공통점 없으면 친구되기 어렵죠.
    원글님 같이 직장인이면 전업 맘들과 생활패턴이 다른데요. 그리고 사교성 모임은 결국 각자 삶의 우열을 비교 하기 때문에 오래 가기도 힘들어요. 본인이 자발적이면 몰라도 비자발적 딩크면 상처 생각나서 육아 이야기하면 무심히 넘기기도 어렵고요.


    저는 동네 도서관 책읽기 모임하면서 마을 사람들 알게 되었어요. 대기업 회사원 , 경단녀, 초등 학부모 , 대딩 학부모, 비혼 주의자 , 프라 랜서 다양해요.
    당근 동네 모임하면서 운동이나 취미모임해도 되고요.
    모임 목적이 분명하면 친구되기 쉬워요.

  • 10. ..
    '24.3.17 10:15 PM (210.96.xxx.21)

    웍킹맘이라 출근길에 보는 퇴근길에 보는 아파트 주민들 뿐인데 그러려니해요

  • 11. 딩크가 아니어도
    '24.3.17 10:21 PM (49.171.xxx.244)

    아파트 친구는 없어요 초딩부터 한 아파트에 게속 살지 않는 이상 저는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몰라요
    아침 저녁은 출퇴근에 애들학무보 친구들은 아이 어릴때부터 이어온거 빼곤 같은아파트에 학부모들 살아도 인사는 할뿐 친구는 아니고 요가나 골프등 같은 취미와 운동하면서 새로 사귀게 되더라구요

  • 12. ..
    '24.3.17 10:21 PM (39.7.xxx.105)

    오십대 초중반 딩크 부부예요.
    아이 있는 집은 생활의 중심이 아이라서 접점 찾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처음엔 나름 배려해가며 관계를 이어갔는데 후순위로 밀리는 게 소화가 안돼서 힘들었어요. 아마도 서로가 너무 달라서 이해하기 어려웠던 게 문제인 듯.

    싱글이거나 같은 딩크인 친구들이랑 여행도 다니고 즐기면서 살아요.

  • 13. 그것도한때
    '24.3.17 10:23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애들 다 성인되니
    다시 아파트에 아는사람없어요
    그냥 엘베 인사정도하는 이웃정도

  • 14. ...
    '24.3.17 10:32 PM (182.229.xxx.243)

    동네 친구는 한창 일하는 시기에는 필요 없어요 나중에 시간 많아지면 운동하면서, 봉사활동하면서 자연스럽게 생겨요

  • 15. ……
    '24.3.17 10:42 PM (114.207.xxx.19) - 삭제된댓글

    아이 키우는 집들끼리는 자연스럽게 마주치고 알게되고 친해질 기회기 생기기도 하겠죠. 아무래도. 그렇지 않으면 굳이 같은 단지내 주민이라는 이유로 친해질 이유도 필요도 그다지 없을 수밖에 없고, 딱히 그게 불편하거나 아쉬울 이유도 없는데요.
    저는 옆집 정도만 엘리베이터 탈 때 가끔 마주치니 인사나누고 스몰톡 조금 하는 정도에요.

  • 16. ……
    '24.3.17 10:43 PM (114.207.xxx.19)

    아이 키우는 집들끼리는 자연스럽게 마주치고 알게되고 친해질 기회기 생기기도 하겠죠. 아무래도. 그렇지 않으면 굳이 같은 단지내 주민이라는 이유로 친해질 이유도 필요도 없을 수밖에 없고, 딱히 그게 불편하거나 아쉬울 이유도 없는데요.
    저는 옆집 가족들 정도만 엘리베이터 탈 때 가끔 마주치니 인사나누고 스몰톡 조금 하는 정도에요.

  • 17.
    '24.3.17 10:44 PM (49.164.xxx.30) - 삭제된댓글

    저 12살10살 초등키우는 전업인데..아예 한번도 없었어요. 전 옆집도 그냥 인사만하고..얼굴도 잘..여기가 초품아 대단지아파튼데도 그러네요.저는 지금이 좋아요

  • 18. 40대 딩크
    '24.3.18 7:51 AM (211.234.xxx.30)

    아파트사람들하고는 친해지고싶진않고요.
    자발적딩크 친구들 만나고 놉니다. 운좋게 성향 잘맞는 친구들을 만났어요

  • 19. 50초
    '24.3.18 9:40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애들어릴때나 잠깐 사귀었지 지금은 없어요 시간도아깝고 시간도없고~

  • 20. 딩크아니지만
    '24.3.18 9:41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없어요 애들셋이나있지만 애들어릴때나 잠깐들 어울렸지 중고등가면서는 없어요~
    시간도아깝고 시간도없고 애들있어도 저같은사람은 귀찮아서 안사귀는데 딩크면 더 그럴듯~ 이웃하고 친하게지낼 이유 별로없어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4512 돈사고치는 남동생, 가여운 친정엄마 21 바램 2024/03/26 7,680
1554511 친구가 책이라는 7살 아이 4 .. 2024/03/26 1,876
1554510 보조주방 있는 집으로 이사가고파요.. 4 -- 2024/03/26 2,285
1554509 해파리 냉채 냉동해도 될까요? 나뭇잎 2024/03/26 804
1554508 명품 클러치 이럴경우 드림하면 욕먹을까요 괜찮을까요 4 ㅁㅁ 2024/03/26 1,365
1554507 조국 가만히 있으면 구속 안하려고 했다 15 메이you 2024/03/26 4,574
1554506 국힘 비례 합쳐도 96석? 16 어제 2024/03/26 2,828
1554505 오리발 가지고 오라는데 사이즈가 고민이네요 7 수영장 2024/03/26 1,110
1554504 백김치 국물없이 담그는 레시피좀 알려주세요 4 파랑노랑 2024/03/26 1,575
1554503 영상] “아이돌 커뮤니티 女性이 ‘한동훈 팬덤’ 주도 세력” 10 푸른하늘 2024/03/26 2,977
1554502 눈 찜질팩 어떤거 쓰시나요? 노안에 건조증으로 아퍼서요 14 눈안에 기름.. 2024/03/26 2,496
1554501 드림렌즈 보존액.클리너 뭐쓰나요? 1 ... 2024/03/26 915
1554500 직장의 소중함 7 재취업 2024/03/26 3,219
1554499 혹시 최근 2년간 15 ㅈㅎ 2024/03/26 3,736
1554498 고2선택과목 - 변경하래서 했더니 이제와서 원점으로 바꾼다고 (.. 5 라플란드 2024/03/26 2,197
1554497 이수정 대파 한뿌리 출시ㅋㅋㅋㅋㅋ 11 .. 2024/03/26 5,080
1554496 초고추장 추천좀 해주세요 9 2024/03/26 2,311
1554495 사각턱에 골근ㅇ 경락 받아보신 분? 1 얼큰 2024/03/26 1,167
1554494 초등 때 자꾸 실수로 틀리는 아이(수학) 12 .... 2024/03/26 2,031
1554493 예전에 파테크 기억나세요? 13 .... 2024/03/26 2,166
1554492 한국 영부인 100일째 행방불명 25 메이you 2024/03/26 6,885
1554491 조국신당 투표참관인 신청 2 선거 2024/03/26 1,759
1554490 물설사중인데요 7 ... 2024/03/26 1,276
1554489 조국혁신당 펀드 모집 의미가 무엇인가요? 14 ..... 2024/03/26 2,754
1554488 엄마가 78세이시고 경증치매 입니다 장기요양등급을 받을수 있을까.. 13 .. 2024/03/26 3,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