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찬 특집방송인지 과거 뭉찬멤바랑 특전사들 나와 대결하는데 특전사 출신들 엄청 잘하긴 하는데
국대선수들이 막판엔 이기네요
우승은 임남규가 했는데 태권도 출신 김태훈 이대훈
깡말랐고 50kg대라는데 힘으로 승부하는거나 지구력 승부욕 장난 아니네요
이대훈 왜 세계적인 선수인지 알겠어요
2등한 류은규성수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
국대출신은 다르네요 괜히 국대가 아니더라구요
뭉찬 특집방송인지 과거 뭉찬멤바랑 특전사들 나와 대결하는데 특전사 출신들 엄청 잘하긴 하는데
국대선수들이 막판엔 이기네요
우승은 임남규가 했는데 태권도 출신 김태훈 이대훈
깡말랐고 50kg대라는데 힘으로 승부하는거나 지구력 승부욕 장난 아니네요
이대훈 왜 세계적인 선수인지 알겠어요
2등한 류은규성수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
국대출신은 다르네요 괜히 국대가 아니더라구요
장난 아니에요.
운동신경도 기본으로 좋고요.
승부근성은 국대 특수부대 둘다 장난 아니네요
그런데 보면 팀 운동선수들 보다 개인혼자 하는종목 선수들이 더 악착같아요 어무래도 팀은 협동 하며 양보도 하고 맞춰주기도 해야하는 종목이라 그런가봐요
목 다 핥퀴어진 남규 보니 안쓰럽고
승부 났는데도 타이어 마저 드는 은규 보니 뭉클하고
Tv보다 하도 소리질러서 ㅎㅎ
지금 물 두 잔 마시고 리클라이너에 누워있음요 ㅎㅎ
여시 국대 뭉찬 화이팅!!!!!
목 다 핥퀴어진 남규 보니 안쓰럽고
승부 났는데도 타이어 마저 드는 은규 보니 뭉클하고
Tv보다 하도 소리질러서 ㅎㅎ
지금 물 두 잔 마시고 리클라이너에 누워있음요 ㅎㅎ
역시 국대 뭉찬 화이팅!!!!!
축구보다 이런 게임이 훨씬 스릴있고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