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먹고 살찌면 진짜 보기 싫든데

에휴 조회수 : 5,607
작성일 : 2024-03-17 18:45:24

지금이 딱 좋은데.더 이상 찌면  안되는데.

입맛이 좋아요

 너무너무 좋아서 이세상 음식들이 6 다~~맛남.

지금도 과자먹고 있어요 

배는 터질것 같은데..

계속 먹고싶다.닥치는대로

에라 모르겠다 

 

IP : 211.118.xxx.15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소리2
    '24.3.17 6:49 PM (114.204.xxx.203)

    입맛좋은게 건강한 거더라고요
    아프면 못먹어서 살이 확 빠져요

  • 2.
    '24.3.17 6:50 PM (121.141.xxx.57)

    맛있는게 없던 제가 그래요
    세상에 맛있는게 많구나
    콘칩에 홈런볼에 부라보콘..이런것들요
    죄다 군것질 ㅠ

  • 3. 이게
    '24.3.17 6:50 PM (70.106.xxx.95)

    노년기 생존을 위해 지방을 저장하려는 유전자의 지시에요
    과거엔 자원이 부족하니까 노인들은 그냥 방치해서 스스로 도태되게끔 먹을것을 공급해주지 않았대요. 그래서 노년기 들면 조금만 먹어도 살찌게끔 대사율도 내려간다고.

  • 4. 살찌면
    '24.3.17 7:13 PM (220.117.xxx.61)

    살찌면
    어깨가 올라가고 가슴이 벌어지고 얼굴도 돼지상이 되요
    진짜 조심해야해요.

  • 5. 무슨소리에요
    '24.3.17 7:18 PM (213.89.xxx.75)

    입맛이 너무 좋아서 99사이즈이신 집안의 여자 어르신 두 분이 똑같이 다리 무릎에 이상오고 제대로 걷지 못하게 되고 결국엔 치매가 되었어요.
    수순이 너무 똑같아요.

  • 6. 너무 슬프다
    '24.3.17 7:27 PM (125.142.xxx.27)

    살찌면
    어깨가 올라가고 가슴이 벌어지고 얼굴도 돼지상이 되요
    진짜 조심해야해요 222222

    나이들면 기력 딸려서 적게도 못먹는데...

  • 7. 살찌면
    '24.3.17 7:49 PM (117.111.xxx.4)

    배나오고 엉덩이 빠지고 척추에 무리가서 디스크오고
    가슴 두꺼워지고 근육 빠져서 복압 낮아지니까 체준 는거보다 더 뚱뚱해보이고
    허리아프니까 덜걷고 엉덩이 근육 빠져서 쳐져서 네모엉덩이되고
    다리근육 빠져서 새다리되고 몸 무거워지니까 골반 고관절 벌어지고 오다리되고 아치 주저앉아서 발 커지고 평발되고 겉모습이 딱 노인되는거죠.

  • 8.
    '24.3.17 7:57 PM (61.255.xxx.96)

    저 72년 생인데
    제 마지막 자존심이 적정체중이라 이 체중만은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
    호르몬의 작용인지 아무튼 이래저래 감정기복이 심한데
    과체중이라 몸이 무거우면 더 우울해질까봐 필사적으로 약간의 운동과 소식을 하며 유지 중입니다

  • 9.
    '24.3.17 8:24 PM (106.102.xxx.22)

    살찌건 살빠지건 둘 다 안 좋아요
    그냥 적정체중이 딱 좋아요
    저는 말랐는데 옷이야 아무거나 척척 잘도 맞고 좋죠
    문제는 빈티 나보이고 얼굴도 틀어졌다고 할만큼 축축 쳐져요
    적당히..그게 어렵지만 적당히가 제일 좋아요

  • 10.
    '24.3.17 11:33 PM (118.220.xxx.61)

    배나온사람 보면 너무 보기 흉하죠.
    먹고싶은거 꾹 참아요.

  • 11. 진짜
    '24.3.18 7:38 AM (1.235.xxx.138)

    저도 식욕좋은데 참느라 힘들어요
    배나오는거 보고 헉스러워 진짜 참아요ㅜ
    저 솔직히남자들먹는양만큼 먹을수도있는여잔데
    많이 참아요

  • 12. ...
    '24.3.18 10:02 AM (220.76.xxx.168)

    야금야금 살이찌고있어요
    그래서 점심을 조금 늦게 든든히먹고
    저녁을 굶으려고해요
    요즘은 떡이 왜이리 땡기는지..허벅지 꼬집으며
    참고있어요ㅠ

  • 13. 저도 요즘에
    '24.3.18 6:37 PM (220.76.xxx.245)

    10년전 10kg이 되면서 의사들이
    주의줬는데 무시했는데 온갖병이 오더니
    퇴행성 디스크까지...
    만병의 근원맞아요
    살찌면 무시당하는것도 있어요
    근데 저도 지금 배고파죽겠어요
    4시에 마지막으로 먹었는데
    오눌 먹으면 안되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7716 며칠 전 글. 인생은 기차와 같다 8 .... 2024/03/22 2,372
1557715 순금반지 어떨까요? 13 50대초반 2024/03/22 2,580
1557714 의사는 성적보단 인성이지요 27 인성최고 2024/03/22 1,744
1557713 알렉스 홈쇼핑 ㅋㅋ 5 허허 2024/03/22 3,436
1557712 다른기관공무직인데 타공무직(기간제)로 가는거 6 다른 2024/03/22 1,072
1557711 피규어 장 어떤거 쓰시나요?? 3 혹시 2024/03/22 470
1557710 느그들 쫄았제 의 팔도버전 14 웃겨요 2024/03/22 2,389
1557709 압축봉 튼튼한거 있나요? 5 활용 2024/03/22 1,063
1557708 자연도태로 한민족이 사라지면 이 땅은 누가 차지할까요 18 자연도태 2024/03/22 1,498
1557707 쌈마이웨이 다시봐도 넘 재미있어요 9 다시봐도 2024/03/22 2,019
1557706 얼굴에 시술안하는분들 계시죠? 36 ㅡㅡ 2024/03/22 5,595
1557705 건선 치료 도움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ㅠㅠ 28 건선 2024/03/22 2,143
1557704 조국과 오세훈의 정치인으로서 잘생긴 외모 효과 24 .. 2024/03/22 2,471
1557703 10시 대물시네마 ㅡ 기묘한 이야기의 그 꼬마, ' 댐즐 '로 .. 2 같이봅시다 .. 2024/03/22 859
1557702 11기옥순의 변화는 신기할정도네요. 5 -- 2024/03/22 3,331
1557701 의대정원을 증원해도 필수과 의사는 모자랄 수밖에 없는 이유? 11 의사 2024/03/22 1,068
1557700 9 옥순이요 3 궁금하네요 .. 2024/03/22 2,641
1557699 조국 덕에 갑자기 부산 사투리 열풍 ㅋ 23 ... 2024/03/22 3,365
1557698 티모시 살라메 유키즈에 나와서 2 토크할때 2024/03/22 2,174
1557697 '나는 솔로' 와 '나솔사계' 는 어떤 차이에요? 7 잘될 2024/03/22 3,101
1557696 휴 ㅠ 오늘도 이혼 땡기네요 10 .. 2024/03/22 2,864
1557695 아파트 실거래가 검색 안되는 곳은 왜 그럴까요? 2 아파트 2024/03/22 1,203
1557694 아파트 관리방송 넘 공해에요 23 ㅁㅁㅁ 2024/03/22 2,728
1557693 '입시비리' 조민 오늘 1심 선고…검찰 집행유예 구형 25 00000 2024/03/22 3,345
1557692 과거에 대한 후회로 마음이 너무나 괴롭습니다. 12 ㅠㅠ 2024/03/22 3,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