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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윌리엄 왕자 너무 별로 예요...

영국왕실 조회수 : 9,985
작성일 : 2024-03-17 16:03:19

자기 엄마가 그렇게 고통받는거 보며 살아놓고서... 꼴에 왕자라고 대놓고 바람피우고 진짜 너무 별로예요......

자기는 특별히 신적인 존재라고 생각하는지.... 왕실 남자들 바람은 너무 쉽고 우습고

콩가루도 그런 콩가루가 없네요.... 저런것들을 위해 왜 세금을 내야 하는지 영국 국민들은 너무 답답할거 같아요..

영국 왕실 폐지해야 하지 않을까요? 너무 구시대적이네요..

누구보다 왕실행사 열심히 했던 케이트.. 자선활동에 진심이었던 다이애나가 그런

안좋은 일을 겪어야 되고 당연한 듯 살아야 되다니 너무 엽기적이네요 요즘 세상에....

옛날 절대왕정 시대 왕실의 왕가들 인줄 착각이 심하신거 같아요.

IP : 223.38.xxx.79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3.17 4:06 PM (123.199.xxx.114)

    여자들이 돈보고 달려드는데 어쩌겠어요
    케이트도 그만ㅎ은 여자중 한명이든데요.

    끼리끼리 유유상종 이드만요

  • 2. 글쎄요
    '24.3.17 4:07 PM (223.39.xxx.84)

    케이트도 나름 야망과 허영이 있으니 왕실에 들어간거 아닐까요?
    간택해서 어거지로 집어넣은것 아니니..
    왕실유지는 영국인들 세금으로 운영하니 그들이 알아서 하겠죠

  • 3. 남의 나라
    '24.3.17 4:08 PM (14.32.xxx.215)

    왕실에 너무 몰입하시네요
    영국 왕위 계승자가 저러는건 뭐...우리나라 뒷골목 거지같은 술집에도 바람피는 새끼 천지인데요 뭐

  • 4. ..
    '24.3.17 4:08 PM (218.236.xxx.239)

    https://blog.naver.com/pocatello1308/223369034825


    여기보면 3월에 엄마랑 찍힌 사진 있네요..케이트 맞는지는 모르겠지만..암튼 맞바람 한번 더 폈다간 진짜 죽겠어요..ㅎㄷㄷ

  • 5. 왕실이라
    '24.3.17 4:09 PM (112.167.xxx.92)

    그런게 아니라 돈, 권력이 있는 남자들은 여자들을 취하고 마약에도 손대고 왜냐면 모든 할수있는 배경이 되니 사람 욕심이 그렇자나요

    1부1처제가 배경이 있는 자들에겐 위배인거죠 그러니 뒤로 얼마든지 무수히 이성을 만나자나요

  • 6. ....
    '24.3.17 4:10 PM (1.229.xxx.180)

    여자들이 옷벗고 달려들어요.
    걍 아예 노골적으로 유혹하더라구요.

    잘 나가는 남자들은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굳은 심지가 너무 중요해요.

  • 7. ..
    '24.3.17 4:10 PM (175.223.xxx.99)

    윌리엄이 바람피었대요?

  • 8. 드러나는
    '24.3.17 4:18 PM (220.117.xxx.61)

    드러나는 직업이라 스트레스가 클거같아요
    다른 걱정이 아니라 노출되는 스트레스죠

  • 9. 윗님22
    '24.3.17 4:19 PM (112.167.xxx.92)

    배경이 있는 남잘 잘난 남자다 하는데 그런남자에게 여자들이 노골적으로 유혹222 기혼 안가리던데

    손벽소리가 서로 맞장구를 치니 나듯 남자에 붙는 여자들이 있어 불륜도 나는거죠

    보면 잘난 남자란게 상위 퍼센트에 드니 흔하게 볼수 없는 상대기에 어쩌다 접하게 되면 여자들도 그남자 배경에 자신이 속하고 싶은 욕망이 생기겠더라구요

  • 10. 결혼전
    '24.3.17 4:33 PM (101.184.xxx.26) - 삭제된댓글

    케이트랑 사귀다 잠깐 헤어졌을때도 고새 다른 여자한테 프로포즈 했었잖아요
    결혼하고도 스위스 스키장인가 어디가서 허구헌날 여자들이랑 놀고요

  • 11. 00
    '24.3.17 4:50 PM (222.237.xxx.170)

    윌리엄이 바람피었대요?222

  • 12. ...
    '24.3.17 4:54 PM (218.236.xxx.239)

    윌리엄이 바람펴서 혼외자까지 두고... 그래서 케이트도 맞바람...근데 그 케이트 바람상대가 자살추정 사망하였고 케이트도 혼외자 임신해서 복부(중절)수술했다는 소리가.... ㅎㄷㄷ

  • 13.
    '24.3.17 5:01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역사는 반복되는건가요

  • 14. ...
    '24.3.17 5:09 PM (115.138.xxx.39)

    남자도 개객끼지만 유뷰남인줄 뻔히 알면서 달려드는 화냥X들도 똑같은 문제 아닌가요
    왕실의 저주죠

  • 15. ...
    '24.3.17 5:10 PM (58.234.xxx.222)

    와 무섭네요. 자살에 중절수술...

  • 16. ㅁㅁ
    '24.3.17 5:15 PM (116.32.xxx.100) - 삭제된댓글

    이젠 온갖 썰이 다 등장하는데
    다이애나를외 찰스 스토리를 이미 봐서 그럴 듯하기도 해요

  • 17. ㅁㅁ
    '24.3.17 5:16 PM (116.32.xxx.100)

    이젠 온갖 썰이 다 등장하는데
    다이애나가 찰스스토리를 이미 봐서 그럴수도요

  • 18. 해리왕자가
    '24.3.17 5:22 PM (112.214.xxx.197)

    좀 삐리리 등신같은 놈이라도
    형은 그나마 좀 인간구실하면서 괜찮나? 싶었는데
    걍 왕실이고뭐고 콩가루
    영국인도 아닌 내가 이런데
    영국인들은 진짜 왕실에 염증 느끼고 싹엎어버리고 싶을듯요
    세금이나 축내는 콩가루집안

  • 19. 근데
    '24.3.17 5:35 PM (112.214.xxx.197) - 삭제된댓글

    그런일들이 너무 많아요
    딸이 바람피고 집나간 엄마 그렇게 혐오하고 저주했는데 성인되고 임자있는 남자 빼앗고 다신다던가(홍콩 여배우 모모씨)
    아들이 폭력가장인 아버지처럼은 안살겠다 엄마가 불쌍하다 해놓고 어느새 결혼해서 마누라 패다가 급 현타가 왔다던가

    어? 내가 왜이러지 난 이런걸 평생 혐오해 왔는데 이러면서 그동안 보고자란걸 그대로 답습하는 인간들이 꽤 많더라고요
    물론 그런걸보고 뼈에 사무쳐 안그렇게 사는 사람도 많지만
    어느새 삶자체에 스며들어 본인조차 변명못할정도로 그러고 사는거죠

  • 20. ...
    '24.3.17 5:37 PM (223.39.xxx.32) - 삭제된댓글

    남의 나라 왕실에 너무 몰입하시네요 22222

    그리고 유럽 왕실여자들도 바람피고
    엘리자베스 여왕도 여왕 여동생도 정부가 있었어요
    그냥 다른 세계라고 생각하세요
    다이애나 부모님 스펜서 백작부부도 맞바람 폈고
    다이애나도 찰스가 먼저 잘못했지만 나중에 맞바람폈고요

  • 21. ...
    '24.3.17 5:42 PM (223.39.xxx.32) - 삭제된댓글

    남의 나라 왕실에 너무 몰입하시네요 22222

    그리고 유럽 왕실여자들도 바람피고
    엘리자베스 여왕도 여왕 여동생도 정부가 있었어요
    그냥 다른 세계라고 생각하세요
    다이애나 부모님 스펜서 백작부부도 맞바람 폈고
    다이애나도 어릴때 결혼하고 찰스 카밀라가 너무 돈독해서
    마음고생한거지 본인도 나중에 맞바람폈고요

  • 22. 첩엄마둔
    '24.3.17 5:43 PM (118.235.xxx.217)

    딸이 첩 되잖아요. 오줌 좀 누고 올께요 ㅎㅎ.

  • 23. ...
    '24.3.17 5:43 PM (223.39.xxx.32)

    남의 나라 왕실에 너무 몰입하시네요 22222

    그리고 유럽 왕실여자들도 바람피고
    엘리자베스 여왕도 여왕의 여동생도 정부가 있었어요
    그냥 다른 세계라고 생각하세요
    다이애나 부모님 스펜서 백작부부도 맞바람 폈고
    다이애나도 어릴때 결혼하고 찰스 카밀라가 너무 돈독해서
    마음 고생 한거지 본인도 나중에 맞바람폈고요

  • 24. 근데
    '24.3.17 5:43 PM (112.214.xxx.197)

    그런 일들이 너무 많아요
    딸이 바람피고 집나간 엄마 그렇게 혐오하고 저주했는데 성인되고 걸핏하며 임자있는 남자만 빼앗고 꼬시고 다닌다던가(홍콩 여배우 모모씨)

    아들이 폭력가장인 아버지처럼은 안살겠다 엄마가 불쌍하다 해놓고 어느새 결혼해서 마누라 패다가 어느날 급 현타가 와서 폭풍눈물이 흐르고 억장이 와르르 무너졌다던가

    어? 내가 왜이러지 난 이런걸 평생 혐오해 왔는데 이러면서 그동안 보고자란걸 그대로 답습하는 인간들이 꽤 많더라고요
    물론 그런걸보고 뼈에 사무쳐 안그렇게 사는 사람도 많지만
    어느새 삶자체에 스며들어 본인조차 변명못할 정도로 그러고 사는거죠

  • 25. 나 참
    '24.3.17 5:45 PM (161.142.xxx.125)

    남의 나라 우습지도 않은 왐실가족들 연애사까지 줄줄이들 꿰고계신분들 진짜 신기하네요.

  • 26. ....
    '24.3.17 5:47 PM (39.7.xxx.36) - 삭제된댓글

    다이애나 사생활도 그다지..

  • 27. ...
    '24.3.17 6:05 PM (223.39.xxx.131)

    엘리자베스 여왕의 여동생 마거릿이 바람핀 남자중 제일 뜨거웠던 로디라는 남자가 있었는데 여왕이 남작부인에게 "그 남자가 마거릿을 정말로 행복하게 해줬다며" 로디를 공주에게 소개해주어 고맙다고 치하를 했다잖아요 그리고 여왕 본인의 남편인 필립공의 애인한테도 이 사람을 잘 챙겨줘서 고맙다고 했고요

    유럽왕실은 철저한 일부일처제를 지켜야하고 이혼도 힘든데 높은자리에 있으니 다가오는 자들은 많고 그러니 자연스럽게 부부의 의무와 사생활을 분리해온 것 뿐이에요

    그게 현대에 와서는 현대 일반시민의 도덕관념으로 재단하려니 막장이네 하는거고요 솔직히 다이애나가 좀 특이했던거죠 그리고 시대가 변한것도 있고 찰스 카밀라가 적당히 뜨거운 정부사이가 아니라 너무 염병커플이었던것도 원인이고요

  • 28. ....
    '24.3.17 6:06 PM (98.31.xxx.183)

    엘리자베스2세는 정부 안둔걸로 알고 있어요

  • 29. 윗님
    '24.3.17 6:10 PM (223.39.xxx.131) - 삭제된댓글

    님이 어떻게 아세요ㅎㅎ 환상을 가지고 계시네요
    여동생의 정부도 당연하게 여기고 남편의 정부도 당연하게 여긴 사람이 본인은 그런게 없었을거라고요

  • 30. 윗님
    '24.3.17 6:11 PM (223.39.xxx.131)

    님이 어떻게 아세요ㅎㅎ 환상을 가지고 계시네요
    여동생의 정부도 당연하게 여기고 남편의 정부도 당연하게 여긴 사람이 긴 시간 재위에 있으면서 본인은 그런게 없었을거라고요

  • 31. ㅇㅇ
    '24.3.17 6:17 PM (210.126.xxx.111)

    조선시대왕이 후궁 두는거 너무너무 자연스러웠잖아요
    후궁 품위도 정해져 있었는데
    서양이나 동양이나 왕이 본처외에 정부 두는 거 조금도 이상할 것 없어요
    찰스와 다이애나가 그렇게 된 건 찰스가 본처인 다이애나를 소홀히 하고 카밀라한테 홀릭한거 켰죠.
    동화속 결혼을 원했던 나이어린 다이애나가 찰스한테 매달리면서 징징거리기는 했다지만
    적당히 다독이면서 살아야 했었는데

  • 32. 자살
    '24.3.17 6:30 PM (117.111.xxx.31) - 삭제된댓글

    당한 거 아닐까요

  • 33. 이제는
    '24.3.17 6:49 PM (70.106.xxx.95)

    그냥 관광상품 정도의 용도에요
    왕실로 인해 버는 관광 및 광고수입이 많대요
    윌리엄 욕할것도 없어요. 보고자란게 그건데요.
    여자들도 엄청 달려들죠. 일반인 남성중에도 돈좀 버는거 알면 유부남인거 알아도 들이대는 여자들 천지인데.

  • 34. 다 별루
    '24.3.17 6:51 PM (1.237.xxx.181)

    윌리엄이 무슨 성인군자라고.
    너무 기대하신듯

    다이애나가 찰스 바람으로 힘들어 했지만
    뭐 다이애나도 휴잇인가 그 사람이랑 바람피웠고
    대단히 도덕적인 사람은 아니었어요

    근데 진짜 케이트도 맞바람 피운건지
    하아 정말 대단하다.

  • 35. 맞바람
    '24.3.17 6:57 PM (112.214.xxx.197)

    피웠다가 자살 당했다고 죽임을 당했다고 믿는 영국사람들이 많죠
    그 맞바람 상대가 아랍계니 왕실사람들이 더 용납이 힘들었을테고요
    실제로 그 죽음에 의아한 부분이 너무 많으니 그럴만도하죠

    언뜻 둘다 공평하게 바람피운듯 말하는데
    그게 어떻게 공평해요

  • 36. 그쵸
    '24.3.17 7:13 PM (70.106.xxx.95)

    다이애나는 여러모로 희생양이죠

  • 37. 하..
    '24.3.17 7:17 PM (223.39.xxx.110) - 삭제된댓글

    저런 음모론 믿는 사람들 이해가 안돼요
    자살 당했다니 그런걸 진심으로 믿으세요?
    영국왕실 관광상품된지 오래라
    쪽팔리는 스캔들하나도 통제할 권력이 없는데
    언론과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는 사람을
    죽이고 덮을 권력이 어딨어요

  • 38. 하..
    '24.3.17 7:18 PM (223.39.xxx.110)

    저런 음모론 믿는 사람들 이해가 안돼요
    자살 당했다니 그런걸 진심으로 믿으세요?
    영국왕실 관광상품된지 오래라
    쪽팔리는 스캔들하나도 통제할 힘이 없는데
    언론과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는 사람을
    죽이고 덮을 권력이 어딨어요

  • 39. 음모론이라면서
    '24.3.17 7:25 PM (112.214.xxx.197)

    이성적인듯 말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더 앞뒤가 안맞을때가 많죠
    불리한 반응들 나오면 그저 입 틀어막기에만 급급하고요
    충분히 의문을 가질수 있고 정황상 딱딱맞아떨어지면
    합리적 의심을 하는건 무척이나 정상적인 반응이죠

    범죄자들이나 싸패들이 죄짓고나서 증거있냐? 하는거랑 다 음모론일뿐이다 치부하는거랑 뭐가 다른데요?

  • 40. ㅋㅋㅋ
    '24.3.17 7:33 PM (223.39.xxx.110) - 삭제된댓글

    음모론 믿는 사람들은 왜 항상 비슷한 말을 할까
    님 혹시 한강사건 같은것도 아직 믿고 그래요?
    그러면 그 딱딱 들어맞는 정황 가져와보세요
    증거도 함께요
    찰스 탐폰 스캔들 하나 언론에 나가는걸 막을 힘이 없고
    매건 해리 막장 마이웨이 행보도 막을 힘 없는 왕실이
    무슨수로 벌건대낮에 밖에서 다이애나를 죽이고 묻었는지

  • 41. ㅋㅋㅋ
    '24.3.17 7:36 PM (223.39.xxx.110)

    음모론 믿는 사람들은 왜 항상 비슷한 말을 할까
    님 혹시 한강사건 같은것도 아직 믿고 그래요?
    그러면 그 딱딱 들어맞는 정황 가져와보세요
    증거도 함께요
    찰스 탐폰 스캔들 하나 언론에 나가는걸 막을 힘이 없고
    매건 막장 마이웨이 행보도 막을 힘 없는 왕실이
    무슨수로 남들 다 볼 수 있는 밖에서
    다이애나와 재벌2세를 죽이고 묻을 수 있었는지

  • 42. 자살 당했죠
    '24.3.17 7:54 PM (217.149.xxx.160)

    영국왕실에서 죽어도 못 받아들이는게
    차기 영국 왕의 무슬림 동복 형제.

    다이애나가 그냥 대충 영국 귀족이랑 바람났어도 안 죽었어요.

  • 43. 불과
    '24.3.17 7:58 PM (112.214.xxx.197)

    한 십년전만해도 하늘에서 유에프오봤다 하면
    이성적인척 합리적인척 하는 사람들이 나타나 조롱하고 정신나간사람 취급하며 비웃는 분위기가 많았죠
    근데 자꾸만 부정할래야 할수가 없는 증거와 상황들이 포착되니
    요즘은 함부로 이성적인척 무조건 입틀어막으려는 시도는 못하거든요

    사람들이 지극히 합리적이고 정상적으로 의문을 가지는 것에 무작정 비웃고 냉철하지 못한 사람인양 강압적으로 입닫게 하려는 자들이 오히려 더 뒤가 구리고 뭔가 목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아니면 너무나 생각이 없거나 무언가에 맹목적인 부류이거나 둘중 하나겠죠

  • 44. ..
    '24.3.17 8:15 PM (68.50.xxx.66)

    여왕 본인도 젋었을적엔 포치라는 귀족남자랑 요상한 소문 있었고
    90년대 이후엔 자기 비서실장이랑 약간 entirely 공적인 관계론 안보인다는 말들 있었죠.
    더크라운에서도 살짝 희미하게 묘사되긴 했는데
    그 시리즈가 커버한 시대에 워낙 악동 빌런들이 많아서.. 찰스.. 필립... 여왕은 노골적으론 까진 않더군요.

  • 45. 엘리자베스
    '24.3.17 8:16 PM (14.32.xxx.215)

    둘째인가 셋째아들이 바람피워서 낳은 아들이라는데
    그 상대 얼굴보고 뿜었어요
    너무 똑같이 생겨서

  • 46. 해리도
    '24.3.17 8:35 PM (217.149.xxx.160)

    촬스 아들 아니라는 소문 많았죠.

  • 47. ㄷㄷㄷ
    '24.3.17 8:49 PM (223.39.xxx.209)

    한 십년전만해도 하늘에서 유에프오봤다 하면
    이성적인척 합리적인척 하는 사람들이 나타나 조롱하고 정신나간사람 취급하며 비웃는 분위기가 많았죠
    근데 자꾸만 부정할래야 할수가 없는 증거와 상황들이 포착되니
    요즘은 함부로 이성적인척 무조건 입틀어막으려는 시도는 못하거든요
    ㅡㅡㅡㅡㅡㅡㅡㅡ

    112님 유에프오 목격담도 믿으시는거에요?ㄷㄷㄷ
    대화가 안통하겠네요
    네 계속 음모론 믿으세요

  • 48. 유에프오를
    '24.3.17 8:51 PM (112.214.xxx.197)

    직접 봤는데 왜요?

  • 49. ...
    '24.3.17 9:17 PM (223.39.xxx.124) - 삭제된댓글

    유에프오를
    '24.3.17 8:51 PM
    직접 봤는데 왜요?
    ㅡㅡㅡㅡㅡㅡ

    네...

  • 50. ...
    '24.3.17 9:18 PM (223.39.xxx.124)

    유에프오를
    '24.3.17 8:51 PM
    직접 봤는데 왜요?
    ㅡㅡㅡㅡㅡㅡ

    네...

  • 51. 223.39님
    '24.3.17 9:38 PM (112.214.xxx.197)

    세상은 님이 생각하는것만큼 단순하고 이차원적인게 아니예요
    눈에 보이지 않아도 공기가 존재하고 인간이 숨을쉬고 사는것처럼요
    그 이면에 다른것들도 좀 들여다보고 생각하고 탐구하는건 인간의 기본 욕구예요
    안보인다고 모른다고 무조건 부정하는것이야말로 미련한겁니다

  • 52. ㅍㅎㅎ
    '24.3.17 9:48 PM (223.39.xxx.100) - 삭제된댓글

    네 UFO도 봤다고 믿고 다이애나가 살해됐다고도 믿으세요

  • 53. ...
    '24.3.17 11:39 PM (223.39.xxx.115)

    네 UFO도 봤다고 믿고 다이애나가 살해됐다고도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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