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말에 가만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는 말이 있는데 이번 정권은 진짜 아무것도 안하는 게 낫네요. 속터져서 뉴스를 못 보겠어요. 혈압 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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굥 제발 아무것도 하지말고 그냥 있어
답답해 미침 조회수 : 1,473
작성일 : 2024-03-17 12:10:25
IP : 125.142.xxx.23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가만
'24.3.17 12:11 PM (118.235.xxx.120)있으면 좋겠는 정권은 참바지런히 지들 몫챙기느라 바쁘더라구요..ㅠ
2. ...
'24.3.17 12:12 PM (118.235.xxx.135)공지--- 낚시성 제목은 삭제, 심하지 않은 경우 수정될 수 있습니다.
글 제목 작성시 글에 대한 주제를 미리 알려주십시오.3. 악은 성실하다
'24.3.17 12:13 PM (125.142.xxx.233)드라마 귓속말 중 김갑수 대사인데요. 진짜 못된 놈들은 부지런하고 성실해요. 쓸데없이 ㅜㅜ
4. 118님
'24.3.17 12:15 PM (14.50.xxx.57)뭔 주제요? 뭐가 낚시예요? 저도 딱 그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참 부지런한거 같은데 님도 좀..... ㅋㅋㅋ5. ..
'24.3.17 12:16 PM (118.235.xxx.216) - 삭제된댓글ㄴ공식이면 제목을 바꿨을텐데, 아닌거면 개인이 쓴건가요?
제목이 가슴에 와닿네요
제일 나쁜 리더는 '무식하면서 부지런한 리더 ' 라는 말이요6. 어떻게 하면
'24.3.17 12:22 PM (125.142.xxx.233)국민들 열받아서 쓰러지게 할까 연구하는 집단 같아요.
7. 아무것도
'24.3.17 12:32 PM (121.165.xxx.112)하지말라는데 뭔 낚시?
저도 같은 생각이예요.8. ...
'24.3.17 12:34 PM (61.101.xxx.163)저 제목보고 뭔 내용일지 짐작이 안간다면 지능문제 아닐까요...
9. ..
'24.3.17 12:36 PM (203.211.xxx.217)저 제목보고 뭔 내용일지 짐작이 안간다면 지능문제 아닐까요...
22210. 3년이 300년 같음
'24.3.17 12:42 PM (125.142.xxx.233)남은 3년이 길어도 너무 길어요. 인내심으로 국대급인 사람인데 지쳐가네요. 군대 복무기간도 줄여준 마당에 깝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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