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궁금증이 풀렸어요
묘소에서 김남주랑 차은우가 만났을때요
묘자리가 나란히 있었잖아요
그래서 이상하다 했어요
차은우부모는 훨씬 전에 죽었는데 왜 묘 위치가 근처지일까 하구요
차은우가 교통사고낸 사람 아들이니
김남주 아들이랑 죽은 시차가 안나서 가능한거였어요
그때 추리를 더 했어야 하는데
이제야 궁금증이 풀렸어요
묘소에서 김남주랑 차은우가 만났을때요
묘자리가 나란히 있었잖아요
그래서 이상하다 했어요
차은우부모는 훨씬 전에 죽었는데 왜 묘 위치가 근처지일까 하구요
차은우가 교통사고낸 사람 아들이니
김남주 아들이랑 죽은 시차가 안나서 가능한거였어요
그때 추리를 더 했어야 하는데
그럼 김남주아들 죽인 남자의 아들이에요?
근데 누워있는 여자는 그 가해자의 아내에요?
아들 죽음부터
엄청난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건지...
모든게 정치인의 계략인지
그런가봐요
엄마하고 불렀잖아요
친아들 아닐 것 같아요.
그러려면 차은우는 김남주 파멸로 밀고가야하는데
남주 캐릭을 그렇게는 안할 듯 한데
누워있는 이는 엄마 맞지만
김남주가 죽인 남자는 아버지 아니다에 한표요.
차은우 연기 좋네요
이제까지 시청자들을 속인거 잖아요
오늘 표정이랑
드라마가 너무 지쳐요..
시청자에게 추리를 너무 강요해요..
편하지가 읺아요.
김남주 아들이 죽은 것도, 사고가 아니라 사건일 듯하고.
김남주도 차은우도 서사가 부여되려면,
김남주 아들 사망이 사고가 아니라 사건, 살해였고
어찌 되었건 죽은 남자가 차은우 아버지면 안될 듯.
진짜 선율이는 어디 간거야...
그래서 첫회에 차은우가 김남주 차로 치려는 장면이 나왔나봐요.
재미없어요
재미없어요222
친엄마 아니고 엄마처럼 여겼을 수도 있죠
그런데 단순한 교통사고가 아니고 뭔가 김준이 얽힌 큰 사건이 있고 차은우도 김준한테 속고 있을듯요
근데 차은우는 어떻게 그 화재로 죽은 부모를 둔 아이인척을 할수 있었을까요..? 이렇게 빤하지 않은 전개 너무 잼나네요
차은우는 교도소부터 김남주를 지켜보고 있어서 방화범아줌마와 친한 사실을 알고 권선율을 찾아오리라걸 예상했을까요
교도소에서 만난 사람과 관계있는걸로 나오던데
무슨관계일까요
ㅇㅇ님 그 장면은 못 봤네요
몇번씩 봤는데
아 그건 홈페이지 인물관계에서 나와있어요
저는 그래서 교도소친구 아들로 알았어요
몰라 몰라
차은우 너무 이쁘게 생겨서 김남주 아들이라고 하면 믿겠다
재미없어서 갈아탔어요
무엇보다 차은우 연기가 어색해 몰입감 떨어지고
인물구도나 전개도 밍밍하고 점점 재미가 없네요..
보다말다하다 본방사수는 포기
재미없어요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