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치 식사량 다 마쳤습니다.
심지어 식단 하는 것도 아니예요.
저녁도 고기로 꽤 먹었습니다.
근데 지금 얼큰한 게 땡겨요.
저 오늘 더이상 안먹게 해주세요.
오늘치 식사량 다 마쳤습니다.
심지어 식단 하는 것도 아니예요.
저녁도 고기로 꽤 먹었습니다.
근데 지금 얼큰한 게 땡겨요.
저 오늘 더이상 안먹게 해주세요.
식탐 안 생기게 산책하거나 뛰세요
그래도 얼큰한거까지는 마셔드시고 ..
고기드셨으니 얼큰한거 꼭 들어가줘야 속이 편안해집니다
입가심 사탕하나 정도로 마치소서
양치하세요
못하는걸 말려달라시니 ㅎㅎ
걍 같이 살찝시다 아싸
산 중턱이라 산책 할 곳은 없구요.
남편이랑 말 다툼 한 판 하니 입맛이 뚝 떨어지네요.
아씨..
부부쌈이 입맛떨어지는데는 최고인듯요.. ㅜㅜ
저도 지금 같은 다짐 하고 있어요 ㅠ
배가 임산부에요
다행이네요..식욕 조절돼서
한 솥 끓이세요
만드는 동안 칼로리 소모되고
건더기에 국물만 조금 떠서 드시면
살 안짤 것 같아요